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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女王不在家 (여왕부재가) 国公府春闺小韵事[국공부춘규소운사] 국공부 규방에서 일어나는 봄날의 작은 로맨스

by 하루:-) 2026. 4. 7.


막장,형제,과부,

여주는 국공부 3가의 6째아들과 결혼했지만 6개월만에 과부가 되고, 국공부에서의 생활은 편치 않았다. 악제가 한꺼번에 겹치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오빠도 죽게된다. 2년간 과부로 지내는 여주에게 하나뿐인 친척. 오빠의 부인이 아이둘을 데리고 의지하기위해 찾아오고,여주는 그녀를 도와주고 싶지만 국공부는 그녀에게 냉담하다.
어쩔수 없이 첫째1방의 외아들 남주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되고, 남주는 그녀를 돌봐주고, 둘은 5년간 내연관계를 이어가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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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오롯이 로맨스만 있어서 스르륵 읽었다.
굉장히 뻔한 이야기이지만 읽히긴 읽힌다.
그냥 과부의 삶이 불쌍해서 조금 맘이 가긴했는데, 여왕부재가라는 작가는 이렇게 뻔한 글을 써도 되는걸까 싶기도했다.
글을 그렇게 많이 쓰는데도, 색다른 글이 없달까,,
너무 뻔하고 남녀 둘의 오해도 너무 좀 억지도 있고,
그래도 읽히긴 읽히니 신기할 따름.



======줄거리,스포,결말,

고희언은 평범한 관료의 딸이었지만 할아버지의 국공부와의 약속에 의해 국공부의 자제에게 시집을 가게된다.
신분이 낮아 꿈도 꾸지 못할 국공부에 시집가 6개월의 신혼꿈을 꾸었지만, 그의 남편 3가의 6째공자는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2년 동안 6째 과부의 생활을 지냈지만, 그녀의 친정이 몰락하고 친오라버니가 죽고 그녀의 의지할곳은 없었다.
국공부의 하녀들까지 그녀를 은근 무시할정도였고 옷은 유행이지나고 낡은 옷 몇벌뿐이었다.
이때 자신의 오빠의 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그녀에게 의탁하기위해 찾아오고, 여주는 자신은 아들도 없고,자신의 의지할곳을 이들 모자밖에 없었으니, 그들을 소중히 여기고 거처를 마련해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노태태는 그녀에게 돈조금만 쥐어주고 그들을 쫓아내려했고, 여주는 육승렴(큰집 첫째아들이자 공주의 외아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그의 곁에가서 도움을 청하려하지만 부끄러움에 고민하고 돌아가려던 그녀앞에 육승렴이 서있는다.
육승렴은 그녀를 도와 여주의 친척을 도와주고, 하녀들에게  경고해줌으로써 그녀는 음식과 옷이 점점 나아지게된다.
여주는 점점 그의 힘과 권력, 미모를 보며 마음이 가고, 남주도 여주에게 보답받길원한다.

여주는 몰래 그림을 그리며 생활에 보탬이 되려하고,남주는 그녀의 그림을 몰래 비싼 값에 사주며, 새로은 그림의뢰도 하곤한다. 하지만 여주는 그림을 그리다 점을 잘못찍게되고, 그림을 고쳐 남주에게 선물한다.
남주는 처음에 그림을 보며 좋아하지만, 자신이 의뢰한 그림과 비교해보니, 자신에게 선물한그림이 실패해서 고친 그림이라는걸 알게되고, 화가나 그녀와 싸우게된다.
여주도 때마침 그의 결혼이야기를 듣게되고, 그가 자신을 무시하는것이 결혼때문이라 생각하고 둘은 거리를 두게된다.
서로 오해도 조금씩은 쌓이지만,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된다.
여주는 불경을 한다는 이유로 외지절에 가게되는데, 스님이 그녀를 납치하게되고, 남주가 구해주게된다. 과부인 여주는 남자의 몸을 보며 사랑이 고파지고,남주를 유혹하며 둘은 관계를 하게된다.

그렇게 5년간 내연관계를 유지하기로 하고, 둘은 눈짓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나가지만,
여주는 남주가 자신이 전남편과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 그림으로 남겨뒀었다는것에 충격을 받고, 그와 싸우게된다.
남주는 사실 여주를 첫눈에 반했고, 그녀가 자신과 결혼할 사람이라 착각해 결혼승낙을 했었다고 말한다. 뒤늦게야 그녀가 아니라 군주는 다른 사람인걸 알고 약혼을 파기했고, 그녀가 자신의 사촌동생과 결혼할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됐다는 것이다.
다만 여주는 결혼전이라 그의 신분으로 그가 좋아한다면 결혼할수 있었음에도, 여주의 신분이 낮아 남주는 나서지 않았고, 그녀가 혼례를 치르고서야 갖지못한것에대해 후회를 하는것이었다.
게다가 여주가 2년간 국공부에서 괴롭힘을 당하고있었지만 남주는 그녀를 알면서도 도와주지 않았다.

다툼이후 여주는 관계에대해 다시 생각해 보지만,
여주는 남주가 자신을 첩으로 우선 삼은뒤 지방으로 데려가 함께 몇년간 지내고 정실로 들이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여주는 거부하지만 남주는 강제로 관계를 퍼트리겠다 협박하고, 여주는 공주를 찾아가 관계를 밝히며 그녀의 아들을 막아주길 바라지만, 남주는 그녀를 막아선다.
싸움뒤 여주는 몸이 아파 몇일을 앓게되고, 갑자기 남주가 그녀를 강제로 노태태에게 데려가 자신이 여주를 강요했으며 그녀가 명절을 지키기위해 죽으려다가 몸이 아파 몇일 앓았다고 말한다.
남주는 여주를 강요했다고 말했고, 이미 황제에게 이야기해서 자신이 그녀를 책임 질거라 말한다.
황제와 태후앞까지 가게된 남주는 여주를 자신이 강요했다 말하지만, 여주는 고개를숙이며 사실은 자신과 그가 서로 마음이 맞았다고 이야기한다.
태후는 그녀의 진심을 좋게보고, 둘은 결혼을 하게된다.
하지만 결혼당일 여주의 전남편이 돌아오게되고, 남주와 그들은 싸우게된다.
뒤늦게야. 남주가 전남편이 살아있음에도 알리지 않았다는것에 화가나면서도, 그가 남편의 명예를 위해 그렇게 했다는것을 이해한다. 전남편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라는것을 알게된 여주는 남주를 선택하고, 전남편도 그녀가 보냈던 괴로웠던 과부생활을 생각하며 그녀를 보내준다.
남주도 전남편(사촌동생)을 괴롭혔던 도적들을 처리해주고, 여주는 임신을 하고, 국공부의 인정을 받게된다.
둘은 자유로운 곳을 찾아  황제의 명을 따라 지방에서 함께 하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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