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복수,심기녀,
멍청한척하며 안하무인인척 하는 9공주인 여주가 원수들에게 복수하고, 원수의 아들과 결혼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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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게 읽었음. 비밀과 복수를 예상하며 읽었더니 중반까지 술술 읽혔음.
마지막은 어쩔수 없이 좀 지루하긴 했지만, 결말을 보려 극복,
좀더 애정정선이 극적이고 끝으로 치닫는걸 좋아하는데 좀 아쉽긴함.
정발된 책이라함.
=========스포,줄거리,결말
기단주(여주)는 9공주로 황제의 사랑을 받아 신하를 채찍질하기도하는 제멋대로 안하무인으로 자라 원성이 자자했다.
그녀의 (다리가 장애를 입은)남동생은 자신이 좋아하는 재상딸?이 군행지(남주)라는 허름한 선비를 좋아하자 그를 유혹해달라 말하고, 여주는 그를 자기가 유혹하겠다 말한다.
남주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주가 자신을 사랑하는 눈빛이 아니라는것도 알면서도,여주의 미모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여주는 그를 자신의 선생님으로 삼고, 그가 공주의 선생님이되자,사람들의 시기어린 눈길을 받고,서원에서 미움을 받자, 그를 대신해 그들을 처리하고, 깽판을 부려주기도한다.
여주는 남주곁에서 책에 자신을 상징하는 매화?를 새겨놓기도하고, 그런 여주를 남주는 어느샌가 지켜보게된다.
여주는 남주를 대신하여 (아기때 죽은 )태자만의 스승이되겠다는 강선생을 남주의 스승으로 삼게 만들어주고, 그가 과거를 보기를 기다린다.
여주는 남동생의 다리를 고치기위해 왕비가 가지고있는 하나뿐인 약을 받기를 원해 그녀가 자신을 괴롭혀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왕비는 그녀의 죽은 엄마 유비(이자 절친)를 증오해 그녀를 괴롭힌다. 왕비는 아기인 태자가 죽어 절망적일때, 밖에서 유비를 데려와 총애를 하고 여주를 낳았다는것에 증오를 하고있었다.
황제는 대외적으로 공주인 여주를 어여삐여긴다 생각하게 만들지만,항상 교묘하게 괴롭히고 죽이려들었다. 여주를 죽이려다 자신의 친아들인 그녀의 동생(진짜동생은아님.유비의 하녀아들)이 여주를 구하려다 얼음물에서 다리를 다쳐 장애를 입게되어 속으로 더욱 증오하게된다.
황제는 여주가 자신의 딸이 아닌, 자신이 모함하여 죽인 의형제의 딸이며, 그녀를 죽이려했지만 유비(원래 형수?님이지만 좋아하고 있었음)가 죽기전 여주를 살려달라 말해 그녀를 죽이지 않게된다.
여주는 오랑캐에게 시집을 강요받자 자신은 영웅에게 시집을 갈거라며 3번을 승리해야 한다 말한다.
무예를 겨루는 승부에서 남주는 선비의 모습으로 앞장서 나오고, 말을타고 과녁맞추기에 이기고, 몸싸움에서는 같은편의 실수로 무승부를 받게된다.
마지막은 여주가 좋아하는 물건을 산에서 가져오는 승부를 하게되고, 여주와 남주는 산을 타다 동굴에 갇혀 키스를 하게된다.
마지막 승부도 남주의 승리가 되고, 남주는 여주를 공개구혼하고 황제는 별볼일 없는 신분인 남주를 여주의 남편으로 삼고, 둘은 결혼하게된다.
여주는 남주와의 사이에 남자아이를 낳게되고, 돌잡이에서 여주는 남주가 자신에게 결혼할때 줬던 단검을 일부러 황제가 보게꺼내놓는다.
황제와 신하들은 그 단검이 황제의 의형제(여주의 아빠)의 단검임을 알아보고, 황제와 왕비는 남주가 그들이 죽었다 생각한 태자임을 알게된다.
여주는 그동안 비리의 증거를 모으고, 황제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것을 증거를 내밀어 황제를 압박하고, 황제가 직접 여주아빠를 모함한 신하들을 죽이게한다.여주는 황제도 죽이고 싶었지만, 태평성대인 지금 황제를 죽인다면 난세가 올것을 생각해 백성들을 위해 그를 살려둔다.
여주는 남주에게 이혼서를 주고 떠난다. 남주는 자신을 이용하고 자신을 버리고 떠나자 눈물이 솟는다.
2년뒤 여주는 수도로 다시 돌아와 남주를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 자신은 원수의 아들을 사랑했지만,그를 미워한적은 없었다.
둘은 다시 만나게되고, 남주는 2년간 여주를 찾아해맸고,여주가 미우면서도 그녀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아들의 유모가 되라 말한다.
둘은 서로 사랑하고 있었고, 서로를 잊지 못해 아들을 가까이에 두고 함께 잠도 자게되고, 연도 날리며 함께 하게된다.
여주는 남주를 찾아오고 싶었고, 항상 사랑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태자이자 남주는 황제의 권위를 넘어서 신하들과 외가집의 비호를 받고 있었고, 힘이 있어 황제에 맞설수 있었고, 형제들이 자신을 죽이려할때도 그들을 처리한다.
황제는 병이 들고, 죽게되는데, 황비는 그를 증오해 자신이 그를 독살한거라며 독을 먹고 죽으려했지만, 후궁이 황비의 마지막 먹을 독을 바꿔,대신하여 먹고 자신이 황제를 죽이고 가겠다며 자신의 가솔들을 살려달라며 죽는다.
둘은 황제 황비가 되어 아들을 태자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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