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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소설9

三生糖 (삼생당) 病娇将军的小通房[重生] (병교장군의 소통방) 하녀첩이야기. <언정소설추천> 三生糖 (삼생당) 病娇将军的小通房[重生] (병교장군의 소통방) 하녀첩이야기.집착물,소유욕,통방이야기,도망여주언정소설,출생의비밀,키워드 맞으면 추천.호불호,취향탐. 여주는 어릴때 버려져서 거지처럼? 생활을 하다가  남주에게 구해져서 하녀로 살게되는데, 남주가 술을먹고 온날 관계를 하여 시첩(통방)이 된다. 그러다 남주의 계모에의해 우물에 던져져서 죽게되고, 다시 환생한날이 통방이된 첫날이다.절대 시첩이 되고 싶지 않았던 여주는 남주에게 빌지만…..====== 읽은지 좀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재밌게 후반까지 읽었다. (후반은 좀 지쳐서 안읽었지만..)그래도 재밌게 읽음 남주가 흐뭇하고 집착이 강해서 좋았음.   스포,(기억이 잘안나서 대충)==== 남주도 중생?을해서 여주를 전생처럼 죽게 놔두지 않는다... 2024. 11. 6.
卿隐(경은) 樊笼 (번롱) 새장 卿隐(경은) 樊笼 (번롱)집착남소설,소유욕소설,쓰레기남,피폐물   소경은 하녀의 몸에 천월하여 대권신 송이의 눈에 들면서 집착당하게된다. 소경은 송이를 피해 여러번의 도망을 치지만.그때마다 잡히게되고,  ======== 사건이 없고 좀 심심했다.  경은 작가는 마지막 여운이 남게 글을 쓰는듯하다.번역이 잘안되서 좀 힘들게 읽었다.개인적으로 같은 작가의 여경위가 더 재밌었다.  스포 결말==================소경은 천월하여 강가에서 쓰러져있었다.송이대감의 주방하인아주머니에의해 발견되어 그곳에서 목숨을 빚지고 하녀로 일하고 있었다. 아름다웠던 소경은 주인송이와 송이어머니의 눈에 띄어 첩이 될 위기에 놓이고, 소경은 송이를 거부하고 .자신이 의식을 잃고 처음 발견됐던 강으로 도망을 친다. 그곳에서 .. 2024. 11. 3.
不语忍冬(불어인동) 我不做妾(아불주첩) 나는 첩이 되지 않는다. 不语忍冬(불어인동) 我不做妾(아불주첩) 나는 첩이 되지 않는다.여주도망,집착남소설,아내쫓아다니는소설,  파파고 번역이 잘 안먹혀서, 설렁설렁 읽었다 (너무 번역안먹혔어..ㅡㅜ 파파고는 전쟁같은거 나오면 잘 번역이 안되는듯…)여주도망에 집착남 소설인데 막장은 아니다.… 빠져드는 계기가 좀 부족했달까… 두근두근하지 않았다. 감정선을 좀더 썼어야 하지 않나….대부분 여주도망 장르는 남주가 쓰레기인데,, 여기의 남주는 쓰레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고대를 생각해선 당연한 첩에대한 생각일뿐.. 선란(여주)는양주수마의 몸에 빙의되서 남주의 첩으로 보내질 운명이었는데, 현대기억을가지고 있던 첩이 되기 싫었던 여주는 1년간 주위를 속이다가 도망을 치는날 관료에게 붙잡히고, 아름다웠던 여주를 남주는 하녀로 삼는다.  배신.. 2024. 11. 2.
明月像饼 (명월상병) 王的女人 (왕의여인)/. ’폭군‘이라는 책에 빙의된 이야기. <언정소설추천> 明月像饼 (명월상병) 王的女人 (왕의여인)집착남,쓰기레기남,후회남전문,섭남, 막장소설, 책에 빙의되어 미션으로 그를 공략 하려는 여주의 이야기> 구완 / 폭군이라는 책의 조연여자에게 빙의되어, 시스템이 원하는대로, 원본줄거리 그대로 공략해서 현대원래 세계로 되돌아가는 미션을 받음. 종연을 흑화시키지 않고 여주를 사랑하게 하라!는 미션. 종연 / 사랑을 모르는 후부의 첫째아들로, 원래 왕이 버린아들로, 자신의 새엄마(이모)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며 냉혈한으로 자라남. 어머니가 태자의 엄마로 인해 죽고, 온리 복수심만 있을뿐. 조환장 / 태자로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여주의 활발하고 거리낌없는 첫 모습에 반해서 그녀를 잊지 못하는 인물.그의 일대에서 흠이라고는 신하의 아내를 뺏었다? 는 오명 하나이다. .. 2024. 11. 1.
卿隐(경은) 女护卫( 여경위). 여자호위무사, <언정소설추천> 卿隐(경은) 女护卫( 여경위). 여자호위무사강탈,쓰레기남,집착남,피폐물,   제목과는 1도 상관없는 내용… 경호원 아니자나…ㅋㅋㅋ  남자 캐릭터 두명이 “누가 더 개(쓰레기)인지 겨룬다“ 길래 어떤내용일지 궁금해서 봤음..ㅎㅎ  (초반 50페이지까지? 파파고 번역이 거의 안먹혀서 내용을 그냥 거의안 읽고 초중반부터 읽었음…) 시문수는 현대에서 우왕의 여자호위무사의 몸으로 들어가게된다. 여주인공은 자신의 몸이 원래 첩자인걸 모르고 있는데, 밝고 햇빛같은 화사함으로 주위의 인물들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여주는 돈을 모아 집을사고 평안한 삶을 사는게 목적이다.여주가 첩자인걸알고 있는 우왕이지만. 이끌림에 그녀를 전장에도 한께 데려간다. 전쟁에 여자를 데려가는 이유는 한가지밖에 없다... 끝까지 읽고난뒤 뭔가 .. 2024. 10. 31.
妩梵 (무범) 首辅宠妻录 (수보총처록) 妩梵 (무범) 首辅宠妻录 (수보총처록)집착남이라는데,,초반까지 모르겠는데… 초반 결혼이 넘 빨리 오고,, 파파고 문제인지 좀 싱거웠던것 같았다.집안 주도권싸움이 나오자 멈춤..  (로맨스말고 택투라던가…이런걸 요즘 보기 힘들다.)좀더 깊이있게 인물묘사가 더 되면 좋겠달까… (내가 넘 대충읽었을수도) == 초반 결혼하고 그만읽었음.. 막 안좋은건 아닌데…왠지 안땡겼음. ===================================== 심원 / 전생에 남편 (육심)에게 버림받았었고 현생에서 파혼을하고 전생에서 자신의 위패를 들고 (영혼결혼했나?) 한 육지윤이 자신을 좋아했었나 궁금하여 육지윤을 떠보다가, 아닌듯 하여 삼촌집으로 다시 돌아간다.그때 영친왕이 심원을 겁탈하려 약을 먹이고 그때 육지윤이 나타나 .. 2024. 10. 29.
长沟落月(장구낙월)-奸臣之妹(간신지매),집착남,소유욕 <언정소설추천> 长沟落月(장구낙월)-奸臣之妹(간신지매)집착남,소유욕,권력자, 짭근친, 짭남매. 의붓남매  워낙 유명했던 소설같은데...장구낙월의 대표적인 소설로 기억...?재밌게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다음에 다시 읽기로하고.... 술술읽혔던걸로 기억합니다.키워드 맞으면 추천합니다!=========== 린완은 간신어쩌고라는 책에 빙의해서 책속의 남조 이유원을 괴롭히는 인물인 린완이라는 여조에 빙의된다.책속에서 자신이 이유원을 괴롭히다가 후에 이유원으로부터 끔찍한 죽임을 당하는걸 아는 린완은 이유원에게 잘해주려하고 이유원은 책속에 남주로 두씨집안의 장자였지만 사실은 어머니는 강간으로 인해 태어난 사생아로 노비의 아들로 되어있어 신분이 비참했다. 학대를 받으며 살던 남주는 자신을 보면 덜덜 떨며 두려워하면.. 2024. 10. 27.
白糖三两 (설탕세냥) (백당삼량) 怀娇 (회교) 취향탐,스포결말,집착남,<언정소설추천> 白糖三两 (설탕세냥) - 怀娇 (회교)도망여주,집착남,소유욕,강압,강탈,강금,전쟁(약간),섭남 (약간),여주미인, 자신의 사랑이었던 남조를 찾아 낙양으로 왔다가 집착남에게 강금당하고 결혼하는 이야기. 세상에 알려진건 온화하고 모범적인  남주이지만 속이 음흉하고 계략적인 남주와 겉으로 착한척하고 온화한척하지만 속으로는 계략적이며 속세에 있는 여주가 남주에게 찝적대다가 화가난 남주에게 집착당하는 이야기.   -강스포 결말있음- 설새 -장사치의 딸로 어머니와 단둘이 위씨가문에 지방에서 낙양으로 위탁하러옴          좋은 신랑처를 찾으러 오는것이지만 사실은 어릴때 자신을 구해줬던 (랑옌)을 꼬시러 오는것임.          겉으로만 착하고 온화한척하지만 속으로는 랑옌 꼬셔서 정실로 시집갈생각뿐.      .. 2024. 10. 23.
白糖三两(설탕세냥)(백당삼량) 笼中燕(룽중연) / 농천여주가 이중인격 황제에게 집착 받는이야기. <언정소설추천> 白糖三两(설탕세냥)-笼中燕(룽중연) 도망여주,집착,소유욕.강압, 취향맞으면 추천/   :번역기로 돌린거라 내용이 다를수 있음... 기록용으로 순간순간 기억을 적어놓았음  =======줄거리 =스포 결말소연 (쑤옌)  시골 농촌에서 나홀로 살고있는 소녀로 엄마는 몸을 판다고 해서 어릴때부터 소연은 많은 천대를 받았다. 자신이 구해준 서목의 온화하고 공자같은느낌의 남주를 좋아하게되고 구해주며 자신의 돈을 탈탈털어서 남주에게 좋아하는 떡도 사주고 옷도해주지만 남주는 감격을 받지는 않는다. 나중에서야 남주의 신분으로는 이런건 개똥같은거였구나 알게되지만.. 그당시에는 좋은걸 해준거라 소연은 속마음은 쓰다.  (떡도 흙 바닦에 있음)같은공간에서 생활하며 남주와 지내던 소연은 갑자기 들이닥친 관공을 피해 남주를 산으.. 2024.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