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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天下无病 (천하무병) 表小姐要出家 (표소저요출가) 사촌아가씨는 출가를 원해

by 하루:-) 2026. 3. 29.


사촌여동생,중생,파경환원,추처화장장,

조실부모한 사묘는 자신의 고모가 계실로 들어간 태부의 집안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낸다. 고모의 의붓아들 최모례를 사랑했고, 그의 목숨을 구하면서 그와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은 좋지 못했고,적에 의해 절벽에 떨어져서 죽었다.
다시 환생한 여주는 결혼도 싫었고 그냥 출가해서 불가에 귀의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최모례는 여주의 변한눈빛이 마음에 들었고, 그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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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읽을만은 했다.

미래를 알고 있는 여주가 앞장서 변화시키는 과정은 언제나 재밌는 스토리니까.

다만,, 극적인 느낌이 별로 없었고,,,

남주가 사랑에 빠지는 느낌도 조금 부족했달까.

사건해결을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좀 힘들었고, 중후반은 지루했다.

막 빅재미는 아니고,, 워낙 요즘 읽을게 없어서 그나마….읽을만 했다 정도,



======줄거리,스포,결말
사묘는 부모님을 여의고 고모와함께 살다 고모가 태부의 아들에게 계실로 가면서 외삼촌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외삼촌가족은 처음엔 사묘를 잘대해줬지만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사촌오빠는 그녀를 겁탈하려했다. 고모가 시집을간후 몇년후 사묘는 힘든시절을 홀로 견디고 고모의 집에 의탁하여 지내기 시작했다.
사묘는 외삼촌집에서의 생활에서 편지로 고모와 고모의 의붓아들 최모례이야기를 들으며 힘을내며 살았고, 최모례를 보았을때 그에게 더욱 반해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되기위해 연약함과 조용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녀는 실제 성격을 숨겼고,최모례의 친구 주영남은 그녀가 넘보지 못할 나뭇가지에 오르려한다며 보일때마다 괴롭혔다.
사묘는 처음 수도로 들어왔을때 주영남을 처음 만났는데, 주영남은 친구들과 내기를 하여 아무여자의 속옷을 받아오기로 했고,마차안에 사묘에게 속옷을 돈을 줄테니 달라고했다가 뺨을 얻어맞는다.
그이후로 주영남은 사묘를 경계하고 친우 최모례에게 착하고 단아한척할때마다 그녀를 내몰았다.
사묘는 최모례를 사랑했고, 그를 구하기위해 적들사이에서 그를 밀어내고 그의 목숨을 구했다. 그렇게 그와 결혼했지만 10년간의 사랑은 쉽게 끝나버렸고, 그가 다른 사랑이 있었으며, 자신은 아이를 잃고 절벽에 적들에 의해 떨어져 죽었다.

다시 중생한 여주 사묘는 최모례가 싫었고, 다신 결혼하고 싶지 않아 출가를 목표에 둔다.
하지만 불가에 들러갈 여주는 차마 주영남의 식솔 200여명의 목숨과 최모례가 다치거나 위험에 빠지는것을 볼수 없었다.
그녀는 몰래 최모레에게 편지를써서 위험을 알리고, 주영남의 어머니를 만나 유목민의 위험성과 부유한옷을 입고 유목민을 돕다 민심이 오해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난다는사실을 알린다.
왕비(주영남의 고모)가 아이를 나으면서 위협을느낀 4황자는 주영남 집안을 몰살시키려하고, 사묘는 그때마다 편지를써 그들을 돕는다.

최모례는 자신의 사촌여동생 (피는 이어지지 않은 계모의 조카)인 사묘가 어느새부턴가 눈빛이 또렷해지고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미래를 알고 자신에게 몰래 편지를 쓰자 점점 그녀가 좋게 보여지기 시작한다.
이때 친구 주영남도 어느새 여주를 눈여겨 보게되는데, 말을타고 가다 늑대로 부터 자신을 구해준 칼을든 여주에게 더욱 사랑에 빠지게되고, 친구 최모례에게 그녀를 사랑한다 말한다.

여주는 돈을 벌기위해 제지회사를 꾸릴 상인여자를 찾아가 투자를 하고, 최모례의 여동생이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게 도와주고,고모의 아들이 백일이 되자 출가하겠다고 말한다.

주영남과 최모례는 여주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그녀를 잡지만 여주는 출가를 고집하고, 주영남은 고모인 왕비에게 폐하에게 호인을 내려달라 말해달라 말하지만 최모례에 의해 늦어지게되고, 최모례는 폐하의 혼인 성지를 들고 그녀와 결혼하게된다.

사묘는 최모례와 나중에는 각방을 썼으며, 최모례는 그녀를 존중하고 1년을 지낸다.
적은 주영남과 최모례사이를 이간질하기위해 여주를 미약을 먹여 주영남과 함께하게하려했지만, 주영남은 여주의 명예를 해칠수 없어 최모례에게 돌려보낸다.

그동안 최모례는 전생에 사묘가 자신과 아이까지 있었고, 그녀가 다시 환생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묘는 납치를 당하고, 최모례는 그녀를 구하고 자신이 대신 총(리볼버)를 맞고 죽겠다고 말한다.
마지막 한발이 심장을 향할때 사묘는 총을 빼앗아 최모례를 구한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딸낳고 아들낳고 잘살게된다.


외전에서 전생의 최모례가 혼이되어 현생의 둘을 보게되고, 최모례는 그녀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을 탓하며 사랑한다 말하며 혼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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