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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风荷游月(풍하유월) 皇家小娇妻(황가소교처) 황실의 작고 귀여운 아내

by 하루:-) 2024. 11. 18.

风荷游月(풍하유월) 皇家小娇妻(황가소교처) 황실의 작고 귀여운 아내
선결혼후연애.소소함.소꿉친구,

<병약했던 소꿉친구 남자아이가 황자의 신분이되어 그녀를 찾아와 결혼한 이야기>

읽은지 오래되서..대충써봄
나쁘진 않은데 파파고 번역이 잘 안먹혀서 중반까지 읽고 덮었음… 아님 내가 충견류를 좋아하지 않아서일지도,,
여주의 여동생이야기를 보면 더 재밌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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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셰쥔은 지방에 부모님과 오빠, 여동생과 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옆집 이웃 이유를 만나게된다.
이유는 병약하고 말수가 없었는데. 셰쥔은 그를 따라다니며 좋아해준다.
이유는 그런 그녀가 싫었는데 셰쥔이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그를 잡아놓고 보내주지 않았다. 그로인해 바닦에 소변을 보게된 이유, 그녀에게 속옷안까지 보여주게까지되었다.(기억이 잘안남)
그러다 이유와 셰쥔은 납치를 당하게되고, 셰쥔은 자객으로부터 이유앞을 막아서서 그를 구하려한다.그곳에서 검은옷을입은 태자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된다. 이유와 셰쥔은 손을잡고 숲을 헤매다가 늑대의 울음소리를 듣고,그곳에서 쓰러져 숨었는데 마을사람들에 의해 구해졌다. 마을에 숨은다음날,그들을 찾으러온 고순에 의해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고순은 셰쥔을 좋아하는 동네 부잣집아들이다.

이유는 셰쥔에게 연을날리러 가자 약속을 하고, 그날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찾아 집으로 찾아갔는데,집이 텅 비어있었다.
그곳에 있던 이유의 사촌여동생은 너가 싫어서 가버린거라고 말한다. 셰쥔은 자신을 아무말없이 떠난 이유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생각에 화가나고, 고순은 그녀 곁에서 그녀와 어울리며 먼훗날 그녀와 함께할 날을 꿈꾼다.그는 군에 입대해 마을을 떠났고. 3개월뒤 그녀를 찾았지만 수도로 돌아갔다는 소식만 들을수 있었다.

14세(?)가된 셰쥔과 그 식구는 수도로 돌아오게되고, 국공부의집으로 들어가게된다.(먼친척인가 그럼…)
이때 이유는 황제의 성을 받아 ,엄유로 성이 바뀌어있었고, 키는 훤칠해지고 , 늠름한자태로 셰쥔의 키가 그의 가슴에 올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엄유는 여동생을 통해 셰쥔을 몰래 만나러 가고,
국공부를 찾은 태자와 엄유는 태자가 손수건을 줍게된다. 그날밤 태자는 손수건에서 나는 향으로 인해 잠을 잘 잘수 있게되자, 향에대해서 추적하고,그녀를 첩으로 들이려 한다. 이에 이유는 급히 황제를 찾아가 성지를 내려달라 하여, 셰쥔과 결혼하게된다.

그후 둘은 각방을 쓰기로 약속했지만,밤마다 천둥치는 소리에 못잔다는둥,그녀를 안을 궁리중이다.
이유의 사촌여동생이 찾아와 그들의 집에 머물게되고, 이유는 그가 사랑하는건 셰쥔이라 말한다. 셰쥔은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알게되고, 서로 알콩달콩한다.

그렇게 성년이된 셰쥔과 이유는 합방을 하려하고. 그다음 이유는 전장으로 가게된다.

—-여기까지가 중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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