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정도? 만에 천지연폭포를 다시 왔어요
부모님 언니와 가족여행으로 왔었는데 이번엔 남편과 단둘이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지요.
사실 여행은 이번 5월달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이번 포스팅은 2월에 다녀온 포스팅이예요. (5월 포스팅은 뒤쪽에 있어요~)
5월 여행은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2월달 여행은 사진이 몇장 없네요.. 많이 찍어 둘껄 후회 하고 있어요.
어쩃건.. 남편은 제주도 여행이 처음이라 천지연폭포를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저는 두번째)
20대 초반에 갔던 천지연 폭포의 웅장함을 다시 한번 느껴 보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옛날보단 많이 웅장함이 덜 느껴졌달까..
예전기억엔 돌들이 정방폭포처럼 앞쪽까지 돌들이 둘러쌓여 있었던것같은데.. 헷갈리더군요.
정방폭포 포스팅은 여기
2020/05/21 - [제주도여행] - 의외로 좋았던 정방폭포!
정방폭포도 좋았는데 남편은 정방폭포도 좋았지만 천지연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
맨처음 폭포 한가지만 간다면 천지연을 가고. 시간이 괜찮다면 정방폭포도 꼭 들려보세요
정방폭포 좋더라구요
천지연폭포는 매일 개장하는데 9시부터 21시30분까지고 입장마감이 21시20분이고 가격은 일반 2천원 어린이 1천원입니다.
늦게까지 개장하니 다른곳 다 둘러보고 마지막쯤 와도 괜찮을것 같아요. 야간개장으로 들어와도 좋을듯 하구요
다른 제주도 가볼만한곳들은 6시쯤이 마감이니까.. 다른곳 둘러보고 근처에서 식사하시고 오시면 될듯!!
근처 새연교와 새섬도 괜찮구요.. (추천)
새연교 새섬은 여기
2020/05/22 - [제주도여행] - 제주도 여행 추천! 새섬을 잇는 새연교와 석양명소
주차장에서 내려서 가는길은 힐링힐링인것같아요
길이 너무 예쁘고 왼쪽으로 흐르는 폭포수물들위로 오리와 물고기들이 다니고 예쁜 조경수들이 반겨줍니다.
제주도는 차를 타고 다녀도 교량이라던가 육교라던가 앞쪽엔 항상 돌하루방이 서있었어요
1100도로나 강이 지나가는 작은 교량위에도 돌하루방이 항상있더라구요. 강위를 건널때면 찾게 되더군요.
돌하르방은 마을입구에 세워져 있는 수호신으로 잡귀나 잡인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천지연폭포 가는길 아름다웠던 곳 ( 짧은 동영상.)
원앙과 너무 한적하고 아름다웠던곳.
이곳에서 동전을 던져서 소원을 비는 곳이 있는데 재미삼아 몇개 던져봤어요.
세번만엔가? 성공했던 ㅎㅎ
무척이나 아름답고 크기가 컸던 나무..
천지연폭포 가는길
나무들도 아름답고 청록색의 물빛도 아름답고....
장어도 살고 많은 물고기들이 산다는데 장어는 보지 못했네요
십몇년전 제주도에 왔을때도 돌하루방 옆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역시나 세월이 흘러도 꼭 돌하루방 옆에서 사진을 찍게 되네요.
천지연폭포 짧은 동영상
제 옛날기억과 다르게 뭔가 아담한 느낌이었어요..생각보다. (세월이 흘러서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고친것 같기도 한데...)
정방폭포가 좀더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인지 시원한 느낌과 웅장한 느낌이 있었는데 남편은 그래도 천지연이 더 멋졌다고 하네요.
돌아오는길도 왕복으로 참 좋았어요
제주도 오면 역시 천지연은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추천드려요.
천지연 폭포 오시면 바로 근처에 새섬,새연교도 추천합니다!
천지연과 천제연폭포 근처 맛집 이곳 추천합니다.꼭 들려보세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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