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선풍기 슈피겐 선풍기!! 매해 쓰고 있어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온도가 28도로 올랐습니다. 어젯밤엔 밤에 선풍기를 켰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온도에 ,집에서도 사용하고 밖에서도 사용한 미니 선풍기 슈피겐 선풍기 후기를 적어봅니다.

휴대용 선풍기 입니다.

 

슈피겐 에어닉 휴대용 선풍기. 미니! (아이패드프로4 사진.)

 

 

 

그동안 오랜 사용으로 인해 낡았습니다.

 

 

 

뒷면

 

 

몇해동안 써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휴대용 선풍기로 매해 들고 다녔습니다.

이 미니 선풍기는 최근 태국여행까지도 갔습니다.

리튬건전기는 기내 반입이라. 혹시 몰라서 이 선풍기도 기내에 들고 탔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짱짱~!!!

 

 

 

총 5시간 충전하면 11시간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600 mAh

 

접었다 폈다 탁상용 겸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미니로 휴대용으로 밖에서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선풍기 날크기는 9센티로. 날은 5개 입니다.

 

이 제품을 산 가장큰 이유는

과전압방지 . 과전류차단방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몇년전에 건전지,배터리 충전 사고였던걸로 아는데.....

그래서 과전압방지를 찾다가 안전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충전중에 불이 나거나..하면 안되니까요..

 

 

 

 

 

 

접었다 폈다. 어디 넣기도 좋고...

간편합니다...

 

 

 

 

 

 

탁상에도 올려놓을수 있죠..

 

 

 

 

 

 

세우기도 가능.

 

 

 

접이식 선풍기라 간단 ,간편. 세우기도 가능 합니다.

 

 

남은 베터리를 보여줍니다. 불빛이 반짝반짝..

 

 

 

 

충전은 usb로 간단합니다.

하루종일 넉넉히 사용했습니다.

사용하고 남은 배터리를 불빛으로 보여줘서 항상 밖에 나갈때 확인할수 있고.

테이블 ,책상에서도 탁상용으로 손색없는것같습니다.

 

바람세기도 4단계입니다.

두가지 버튼에서 아래 버튼을 누르면 점점 바람세기가 커지고

위에 버튼을 누르면 최강으로 나옵니다.

(간단간편)

 

 

 

 

저는 겨울에도 사용했는데...

안방에 이사올때부터 결로현상으로 곰팡이가 있었습니다.안방에 결로가 있어서 새로 도배하고 들어와야했습니다.

겨울에 보일러를 틀면서 결로현상이 심해져서 벽에 물이 생기고 바닦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건조기로 말려주다가 귀찮아서 나중에는 미니 선퓽기로 강으로 두시간식 틀어주면서 벽을 말려줬습니다.

매일 이런방법으로 관리를 해줬더니 곰팡이가 생기지 않더군요...(...귀찮았습니다.)

 

 

해외여행 더운나라 갈때도 미니 선풍기는 필수 품인것 같습니다.

미니선풍기 가지고 다니는사람은 다 한국인이이라고 하더군요.이번 태국여행에서도 필수품이었어요..

꼭 준비해가세요!!

제품의 소리에 대해서는.

소리는 제 기준엔 약간 크다고 생각됩니다. (제 기준입니다)

 

 (아이패드프로4로 찍은 동영상) 카카오tv 해상도가 좋지 않군요.

 

집에서 사용하는 큰 선풍기가 조용해서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제게는 선풍기보다 미니선풍기가 소리는 좀 더 크네요.

최강이면 우아아아아아!! 이렇게 소리를 냅니다.

주위에서 시끄럽다고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슈피겐 에어닉 미니선풍기 추천이예요.

 

제겐 소리의 단점보다 장점이 큰 제품입니다.

몇년간 사용해도 고장이 나지 않았습니다.

강력합니다.

휴대가 간단하고 좋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