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언박싱과 함께 케이스도 장착했습니다.
아이패드가 언제 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다 지칠때쯤 개봉.
그래도 쿠팡 배송지연으로 5월 15일에나 개봉하려나 했는데 ;;
급 아이패드 배송으로 4월 30일 날 개봉 장착 하게 됐네요 ㅎㅎㅎ
https://haru-haha.tistory.com/30
정품케이스... 10얼마 였던것 같은데. ,
매작키보드로도 허리가 휘청이는데,,,
제품의 구조는 매직키보드가 아이패드뒤를 보호해 줄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후기를 보니 매직 키보드 위에 그림을 그릴수도 있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따로 아이패드를 빼서 그려야 합니다.
카메라 때문에 아이패드 휠수도 있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 또 따로 구매 햇습니다.
지금 산것만 해도 아이패드 프로4.매직키보드. 정품케이스.애플펜슬2
......200만원이 넘었습니다.
기울여서 그림도 그리고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정품을 사용해야 착 감기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세워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석으로 뒷부분이 착하고 붙어요.
매직키보드에도 붙였다 땠다 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꽉끼는 케이스를 사용하면 뺄수 없어서 안되겠더라구요..(제 생각엔)
자석으로만 붙였다 땠다 해야 아이패드 휘어짐 없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매직키보드 외에 이 정품 케이스는 눕혀서 그림 그리는 용도로 사용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애플 악세사리는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입니다.
미묘한 차이가 정품만의 딱 착 감기는 맞아 떨어지는 디자인 인지라
어쩔수 없이 케이스를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죠.
(그래,,. 카메라는 소중하지 이러면서..,)
키보드도 45만원이라는데..
정품케이스 후기였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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