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후회남,약간후회녀,추처화장장,선혼후애,
나라를 망친 혼군과 요부황비의 딸 안락공주 희앙이 백성을 위해 반역의 역심을 픔고있는 심가의 6째 장군,후작,에게 시집간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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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남주가 첩들이면서 속뒤집어지게 하는 맛으로 보게 되네..,
여주는 모두 고구마 캐릭이 특징인가봄,
착하고 해맑지만 똑똑하면서, 긍정적사고로, 사람들을 좋게만 보다가 뒤통수맞고 화내다가 남주 떠나가면 후회하는 타입.
오만해서 고개숙이지못하고 사과못해서 후회하는 후회녀가 많은듯.
답답한 모습보여주고,풀어주는 모습을 잘 써내려갔는데,,,,
이번 소설은 너무 흐름이 예측가능해서 그렇게 재밌진않았고,
남주가 첩들일때 괴로워하는 모습 이 좋아서 또 읽게 되었음.
======뒤죽박죽 스토리,스포
안락공주 희앙(여주)는 현황후의 금지육엽외동딸로, 아버지황제는 혼군,어머니는 나라를 망치는 요부이고, 어머니의 미모를 이어받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있지만, 무조건적인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세상을 밝게보고 어두움없이 자랐다.
심도(남주)는 후작이자 장군으로 변방에서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그곳을 다스리고 있었다. 다만 이들은 지금 현 황제가 나라를 망치고 백성들을 도탄에 빠트리고 굶어 죽어나가는것을 보며 반역의 마음을 품고있었다.
심도는 심가의 6째로 그의 형들은 나라를 지키다 모두 죽고,4째는 다리가 불구가되고,, 7,8째만 살아남아 집안은 자손이 귀했다.
심도는 부인이 죽고 5살 아들이 있었는데, 갑작스런 황제의 성지를 받고 여주(공주)와 재혼을 하게된다.
심가 사람들노태태, 시엄마, 며느리들과 심도의 여러첩들은 모두 여주를 반기지 않았고, 남주가 황제처럼 요부에 홀려 대업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을한다.
밝게 자란 여주는 그들과 어울려 보려 공주의 체면을 내려놓고 좋은 며느리로 스며들고 싶어하지만 심가의 배척은 크기만하다.
남주는 여주가 백성들의 모습을 보고 눈을 뜨길 바라는 마음에 지방을 함께 데려간다.
여주는 궁을 벗어나 처음으로 밖을 나가 비단들도 사고, 먹지도 못할만큼의 음식도 사고 눈치없고 금지옥엽 의 행태를 보여준다. (하지만 더러운 백성을 싫어하지도않고 그들에게 음식도 배풀고 등등의 선행의 모습을 보여준다)
남주는 지방을 가는김에 전부인 처가를 가게되고, 그곳에서 장인장모는 전부인 동생을 첩으로 들이라 권한다.
자신의 아들을 이모가 돌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남주는 받아들이고, 여주에게 이야기한다.
여주는 자신의 엄마가 남자들의 첩을 들이는일에인색하면 안되고, 항상 멀리 봐야한다.등등의 조언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사고화로를 돌리며 첩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여주는 남주의 따뜻한 품에 익숙해져있고, 처음으로 남주가 첩의 방에 들어가 하룻밤 홀로 지내게되자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되고, 다음날 차를 올리러 온 첩을 무시하고 받아주지않는다.
마음을 추스리고 남주와 좋은관계를 유지했지만, 여주가 생리가 시작되고, 남주는 첩을 찾게된다.
여주의 하녀는 남주가 첩에게 갔다는 소식을 알리게되고, 여주는 남주와 싸우게되면서 첩도 용납할수없는 부인이라는 오명을 얻게된다.
궁에서 마마가 여주곁을 보필하기위해 오게되고, 마마는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된다.
게다가 여주는 노태태와시엄마가 자신에게 영양제라며 피임약을 먹이는것을보고 모른척 먹어주지만, 항상 말많고 떠들석하던 여주는 슬픔에 말을 잃게된다.
이때 시집간 서녀가 어린나이에 난산으로 죽게되자, 노태태는 어린나이에 임신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여주는 자신이 노태태의 마음을 의심했다생각하며 다시 기분이 좋아져 활기찬 모습이된다.
사실 남주도 여주가 임신을해서 난산으로 죽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전장에서 죽었을경우 심가를 책임질수있는 정실을 맞이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심씨가문은 원래 여자와 결합해서 무공을 강하게 했기때문에 많은 첩을 들였고, 깊은 사랑의 감정이 아니었다.
(여주는 지도를 보면 사진을 찍듯이 단번에 기억해서 그려낼수 있고, 황궁에 지하도도 길을 알고있으며, 눈속에서도 길을 찾아 남주에게 도움을 주었다.)
암튼,, 여주에게 남주가 첩에게 갔다는 소식을 전한 하녀들은 모두 곤장을 맞게되고, 여주는 남주가 자신들의 하녀들을 건들이자 화가 폭발해 자신만을 돌봐주는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어한다.
남주가 전장으로 간사이, 여주는 하녀들과 함께 몰래 낙양 황궁으로 돌아간다.
황후는 여주를 대신해 남주에게 이혼장을 보내고, 남주는 새로운 혼인을 물색하고 남주도 받아들이려할때, 황궁에서 모든 지방관료?들은 불러들인다.
사실남주는 역심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모두 말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는 황궁으로 들어간다. (여주가 궁금해서)
그곳에서 다른남자와 잘지내는 여주를 보며 화가나는 남주는 여주를 밤마다 찾아가 괴롭히고,
태자가 여주를 겁탈하려했다는 것도 알게된다. (하지만 왕비가 일부러 그런것을 알고있는 남주, 어떻게 황궁에 태자가 그런짓을 저지를만큼 경비가 허술할수가 있겠나며 여주에게 따졌음,암튼.)
왕비도 남주가 몰래 밤마다 여주를 찾아간다는것을알고 있었고, 남주의 여주를 향한 마음이 진심인지 지켜보고있었다.
남주는 여주에게 이혼한이상 다시 결혼하기에는 힘들고 비구니? 도사로 절에 가있으면 나중에 다시 들이겠다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첩과 합방을 다시는 하지않겠다며 교묘히 속이는말을 하고,
여주도 사실 정실에서 외실이 되는 말을 좋은말로 속이는것을 알면서도 남주에게 절에가겠다며 승낙하고 밥을 굶으며 왕비에게 절로 내보내달라 말한다.
왕비는 남주가 선을 보고있으며 너를 외실로 삼는것이고, 첩과합방하지 않겠다는 말은 정실을 새로 들여 너를 속이는것이라며분노하는데,여주를 사슬에 묶어놓고 잘못을 빌라 말하지만,여주는 쓰러지면서도 마음을 굽히지 않는다.
남주는 왕비가 일부러 여주를 아프게해서 내보내려는것을 알면서도 여주가 아프다는 소식에 그녀를 자신이 데려가 다시부인으로 삼겠다 말한다.
다시 남주의 성으로 간 여주는 마음이 말라버렸고,
남주는 여주에게 아이를 낳자 말하지만 여주는 피임약을 끊지 않는다.
남주가 전장에 가있는 동안 남주의 아들은 말에서 떨어져 병을 앓다 죽게된다.
여주는 남주가 눈속에서 길을 잃었다는 소식에 달려가 그를 구하고, 남주는 여주에 감동한다.
(원래 여주 좋아했음)
여주는 황궁이 함락되기전 남주에게 도움을 청하기위해 달려가보지만 남주는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여주는 남주가 어쩔수 없다는것도 알고, 자신은 황궁에가서 엄마와 함께 하겠다며 나서는데.
남주는 그녀가 가면 죽음 뿐이니 보낼수 없었고, 부하를 시켜 시댁으로 보내려한다.
하지만 여주는 이미 남주에게 마음이 떠나 오롯이 어머니만 볼생각으로, 마차를 지키는 부하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게해줄테니 자신을 보내달라며 키스하게된다.
여주는 지하도로 황궁에 들어가게되고. 자신의 엄마가 보낸 편지를 읽고, 자신의 아버지가 황제가 아니며, 황제는 썩을놈이고, 지하에 보물을 숨겨놨고, 자신은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가 도망쳤다는 것을 알린다.
여주는 성벽에 떨어져 자살하려던 대신 살아서 어머니곁으로 갈생각을 하던중, 남주에게 구해져 시댁으로 보내지게된다.
여주는 낙양으로 돌아와 남주를 도와 지하도에 숨겨진 보물과 식량, 갑옷을 남주에게 주고,
지하도를 기억하느라 여주는 백발이된다.
남주는 여주의 안위를 걱정해 노태태곁으로 보내지만, 노태태는 남주가 미에 현혹되는것에 남주가 없는틈을타 여주에게 독약을 먹인다. 하지만 독약대신 잠에서 깨어나지않는 약을 먹이고, 여주는 웃으며 약을먹는다.
남주는 승리를 코앞에 두고 시댁으로 돌아와 노태태에게 절을한뒤 잠든여주를 데려가 행적을감춘다.
여주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여주를 데리고 2년간 두문불출하다 자신을 찾아온형제를 따라 다시 전쟁을하게되고, 4년만에 여주는 눈을 뜨게된다.
그동안 남주가 황제자리도 마다하고 자신을 데리고 병을 고치기위해 몇년을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주는 여전히 자신의 엄마를 찾아 떠나길 원하고,
남주는 여주에게 아이하나를 낳고 떠나달라 말한다.
여주는 남자아이를 낳고 1개월뒤 배를타고 2년만에 엄마를 찾게된다.
하지만 엄마는 새로 남자를 만나 아이둘 낳고 살고있었고, 여주는 자신을 버리고 새출발한 엄마에게 슬픔을 느끼고, 자신이 어디에도 갈곳이 없고, 차마 남주에게 다시 가기엔 얼굴을 들수 없다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엄마는 미혼약을 먹여 여주를 배에 태우고 낙양으로 가게하고, 여주는 배에서 내리자마나 내시가 자신을 맞이하고, 2년간 매일 남주는 아들을 그림으로 그린 편지를 보냈다는것을 알게된다.
황제는 여주를 멀리까지 맞이하러오고 둘은 포옹하고,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자신을 버려서 갈곳이 없다고 말한다.
황궁에서 황제는 몇일간 여주를 냉대하고, 여주는 아들을 보고 싶어 그에게 달려가지만 황제는 그녀를 냉대한다.
여주는 눈물흘리며 황궁문앞에 달려나가고, 남주는 여주에게 나가고 싶냐 묻지만 여주는 고개를젓는다.
아들은 엄마편 하면서 끝남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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