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明月珰 (명월당) 제목: 五月泠 (오월령) 오월의 서늘함

by 하루:-) 2026. 6. 6.


후회남,4생,중생,쓰레기남주,집두문,나이차8-10살,
=======

여주(계령)은 8살의 나이임에도 아름다운외모를 가져 먼미래가 걱정스러웠던 이모는 그녀를 돌아가신 여주의 아버지 먼친척인 남주의 집 노태태에게 데려간다.
여주는 꿈에서 봤던 모습과 노태태집에서의 집에서 기시감을 느끼고,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공후도 키면서 여인으로 커가게되고, 자신의 꿈속의 전생을 서서히 떠올리게된다.
여주는 꿈속처럼 둘째공자의 부인이 되지 않고, 둘째공자를 피하게되지만, 첫째공자 초실과 결혼하게된다.

==========
재밌게봤음.
궁투,정쟁등이 아니라 로맨스에 중점이라 좋았음.

게다가 남주도 첩,기녀, 통방도 있어 “동정남이 아니라 좋았음. ”

다만 막장의 전생을 가지고있어서,, 불호할수 있음.
(쓰뤠기니까….)

중반에 여주가 답답이 고구마인데,,,
캐릭터가 모든일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고, 사람들에게 싫은소리못하고, 꼬일때고 꼬여서 자신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두 내탓이야 오해하고 이러니 고구마임.
그래도 끝까지 여주의 캐릭터가 일관성있어서 이해도 되는…
전생떠올리면서 누군가 자신을 도와줬다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자신의 병을 고치는대신 다른사람을 도와주는모습도 이해가갔었다.

남주와 여주 둘다 대업을 위해 백성을위해 다른사람을위하는 인물들이라 이해가면서도,
남주는 대업(백성)을위해 정작 주위사람들은 이용해먹고 해쳤다는게 문제.

암튼 오랫만에 꽤 재밌게 봤음.

(예전에 명월당 작가 글은 번역이 별로라 읽다 말았는데 번역기가 좋아지면서 이번에 읽어보니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스토리,스포,결말,스포스포스포스포

계령은 부모님과 형제가 모두죽고 이모의 손에 아버지의 아주아주 먼친척 집으로 들어가게된다.
가는길 계령은 처마와 곳곳의 모습들이 낯이익고, 자신이 꿈에서 본 모습들과 같은 기시감을 느끼게된다.
8살의 계령은 아리송하고, 함께한 이모는 계령이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쁜 외모에 그녀를 커서 지켜주기 힘들다 여기고, 노태태가 아이들을 구해서 곁에 두고자 한다는 이야기에 그녀를 맡기게된다.

노태태의 1,2아들이 있었고,1의 아들 초실, 2의아들, 2의서자아들이 있었다.
계령(여주)는 아이임에도 너무 조용했고 내성적인아이라, 노태태는 여주보다 반살많은 여자아이를 한명더 곁에두고 두아이를 키우게된다.
여주보다 초실(남주)는 8-10살 정도가 많은데, 여주에게 금, 공후악기도 선물해주고,여주는 악기를 반살많은언니가 뺏어도 아무말없이 군말없이 조용히 지내고있다.

초실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생에는 전생에 있었던 부인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5년간의 결혼을 하면안된다며 결혼을 계속 미루게된다. (전생 통방이며 부인, 계실부인, 기녀등등 통방에 애도 있고, 부인의 아이도 있었음)
이번생에는 통방만 곁에두고 지내던 초실은 전생 여주가 둘째동생이 술에 취했을때 틈을타 둘째 부인이되는 날이라는것을알고 성급히 걸어오다가 여주와 부딪히고, 여주는 물에 빠지게된다.(남주는 여주가 높은가지에 오르려 한다며 나쁜 행동에 꾸짖는 마음)

여주도 둘째동생이 자신을 구해줬을때(뱀독에 물렸을때) 약간 마음이 동했고 그를 연모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는데, 이틈을타 그의 품에 안긴다면 노태태곁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얼마전 남주가 여주에게 했던 말(높은 자리를 꿈꾼다?)가 떠올라 전생과 다르게 자리를 떠나게된다.
떠나는길에 반살많은 언니에게 둘째오빠가 술에취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사람을 부르러 가는길에 남주와 마주치고 연못에 떨어지게된것이다.(반살많은언니는 전생여주처럼 둘째공자의 부인이된다)
여주는 물에 빠져 정신을 잃게되고, 뱀독과 찬물에 의해 겨울마다 겨울잠자듯이 잠을 자는 병을 얻게된다.

남주는 여주가 연못에 빠졌을때 구해야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결국 구하게되고 그녀와 결혼하게된다.
이당시 둘째공자도 여주를 볼때마다 여주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자리를 떠나게되는데, 둘째공자도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있다.(전생에 둘은 결혼했지만. 공자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평부인으로 들이고, 여주를 냉대했고, 여주는 금을 삼키고 죽었다. 금삼킨 이유는 다른이유지만,,,,,)
결혼후 남주는 곧바로 여주를 데리고 지방으로 발령받아 떠나게되고, 그곳에서 여주는 남주와 생활하게되는데, 그곳의 삶은 평탄했고, 요리도 하면서 괜찮은 삶을 살게된다.

남주는 통방과 첩을 들이는데도 여주가 질투하지않는 모습을 보고 약간 화가나,그들에게 피임약을 끊게하겠다말하면서도 아이를 갖게하지않는다. (여주는 흔쾌히 아이를 어서 낳아서 노태태가 근심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승낙)
여주는 자신의 신분을 알며 남주를 질투하지않고,내성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을 잘 만나지않고, 항상 모든일을 자신의 잘못으로 되돌리며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

여주는 남주의 적들에게 납치를 당하게되고, 그곳에서 바로 병이 재발하여 몇개월간 잠만자게된다.
여주가 깨어났을때 남주가 찾아내지만 여주는 자신이 결백을 잃었다며 눈물을 흘리고, 남주는 그에 개념치않고 여주와 합방을한다.(하지만 여주가 결백을 해치지 않았다는것을 알게된다. 이렇게 4년만에 첫 합방을 하게되고,

여주는 본가에 돌아와 할머니와 시엄마를 뵙지만, 시엄마는 여주가 하인들에게도 한마디하지못하고, 괴롭혀도 가만히있으니 답답이에 애도 못낳는 며느리라 맘에 안들어 화가나고,
여주도 자신이 조금더 적극적으로 대인관계를 맺여야겠다 생각하게되고 여주는 부엌의 실권을 가져오게된다.

하지만 여주는 또다시 기면증처럼 병이 재발해 잠을 자게되고, 시엄마는 그녀를 병이 걸려 죽은걸로 해서 내보내려하자 남주는 잠든 여주를 지방발령에 함께 데려가게된다.
여주는 그곳에서 지내며 생활하다, 남주의 부하들이 남주가 새로 현주와 결혼해서 병권을 받을거라는 이야기를하고, 여주가 떠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여주는 자신이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여주는 떠날생각을 하며 마음이 아파 남주의 옷하나를 가져가려하는데, 남주의 옷장을 보던중 꿈에서 보던 검은색 옷을 보게된다. 바로 그 옷은 전생에 자신을 겁탈했을때의 옷으로, 바로 전생 자신의 큰형님이었던 초실이었다. 전생 자신은 큰형님의 첩과 친해서 그녀의 방에서 잠을 자다 큰형님에게 겁탈당했고, 이때 큰형님은 여주가 자신의 둘째동생부인인것을 알면서도 겁탈했다. 여주는 전생에  이로인해 금을 먹고 자살했다.

여주는 남주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생에 자신에게 미안해서 자신을 돌보는것이라 오해하게된다.
그렇게 여주는 남주를 떠나게되고,

6년후 남주는 병부상서가됐으며 현주와 결혼하여 애를 낳았지만 아이는 죽게된다.
현주와 낳은아이는 사실 현주의 아버지가 아이를 낳아야 권력을 도와주겠다는 계약에 따라 아이를 낳은것이다.

전생에 아이가 있었기에  현주와 결혼하지 않았고, 병력이 부족해 20년이 걸려 황제가됐기에 이번생은 현주와 결혼해 힘을얻어 빨리 황제가 되어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세울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생은 나약한 여주와 결혼했고, 현주와 결혼할때까지 아이를 가지지않았고, 나약한 여주에게  나중에 이혼하여 좋은 삶을 살게해주려했다.

하지만 막상 여주가 사라지고 대업을이루어 황제가되었지만 남주의 마음은 공허했다.
(전황조에 의해 남주의 부인이었던 현주는 죽었다,반살언니(둘째공자부인)도 죽음)

남주는 여주를 섭남곁에서 찾게되고, 섭남은 여주를 도망치게하고 자결하지만, 여주가 되돌아와 자결하게된다.
여주는 깨어나서 기억을 잃었고, 무언가 잃은 기분과 남주에게 거부감만 느끼게된다.

남주는 여주를  애지중지 대하며, 그녀와 몰래 황실에서 나와 둘만의 부부의 집에서 살기도하지만, 여주와 하룻밤을 보내던중 여주는 섭남의 이름을 부르게된다.
남주는 가슴이 아파 여주를 멀리서 지켜보기만하는데, 서서히 죽어가던 여주는 쓰러지게되고, 결국 남주 곁에서 죽게된다.
(섭남은 여주의 병을 고쳐주려왔던 무인)


세번째 삶에서 남주는 여주가 태어났을때 노태태와 함께 그녀(아기)를 찾아가고, 그이후로 남주는 여주를 데려와 애지중지 키우는데, 여주는 남주를 싫어하고, 남주가 여주가 컸을때 중매쟁이를 보내 결혼을 하자 하지만 여주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서 남주를 거부한다.
여주는 남주에게 전생에 현주가 불쌍했으며, 굳이 현주를 이용하지 않고 대업을 이룰수 있지 않았냐며,현주에게 잘대해주라 말한다. 그리고 자기를 놓아달라 말한다.
남주는 이번생에 여주의 뜻대로 해주고, 여주는 전생 섭남을 주워와 키우고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아이를 낳다 난산으로 죽게되고, 남주는 황제가 되어 홀로 쓸쓸히 죽게된다.(다음황제는 둘째동생의 아들)


네번째삶에서 여주는 둘째공자의 부인이었지만, 평처를 들이면서 여주는 먹을것없이 쓰러지는 집에서 모두에게 잊혀져 살아가게된다. 이때 첫번째 삶처럼 여주는 첫째공자초실의 첩의 방에서 잠을자다 초실에게 겁탈당하게되는데,
초실은 왜인지 그녀를 위해 부인으로 맞이하겠다 말한다. 죽지말라고,말한다.

초실은 여주를 죽은척위장해 외모를 가꾸고 여주의 친척으로 위장해 데려와 부인으로 삼는다.
초실과 여주는 함께 지방으로 발령해 지내면서 여주를 강요하지않고 그녀곁에서 그녀를 지지해주고, 여주는 남주를 용서해주게되고 그들은 진정한 부부로 마주보게된다.
남주는 자꾸 전생의 꿈들을 꾸게되고, 남주는 황제가 된다. (여주는 남주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존재가되고)
여주는 아이를 낳다가 전생의 꿈을 꾸게되고, 남주는 그녀가 전생의 꿈을 꿨다는 이야기에 놀라 여주가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하게된다.
여주는 남주에게 전생에 모든일들을 이해하고, 아이는 세살이되어 영특한 모습을 보이며 (먼미래 좋은황제가될 싹) 끝이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