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후회녀,표매,집두문,미녀,
기징은 상인 거부의 딸로, 늙은 첩으로 갈뻔한 위기로 인해 명문가에 시집갈 목표를 삼고 고모의집으로 들어가게된다.
그곳에서 바람둥이세자와 엮이게되면서 시집가게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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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덮했다가, 명월당작가의 다른소설이 너무 재밌어서 다시 도전해서 읽어봤는데,
중간부분 너무 지루해서 좀 사선으로 읽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여주의 모습을 보며 극적으로 밑바닦까지 치닿는 처절한 모습에 마음의 답답함과 재미를 느꼈다.
여주가 워낙 고개를 숙이지 않는 성격에 냉정한모습이라 행동도 이해도 가고, 감정선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초반부터 시작해서 약간 답답한 이야기 진행? 둘의 로맨스진도가 답답하달까.
추천까진 아닌듯!?
하지만 여주가 처절해지는 모습이 좋아서 마음에 초큼 와닿는다.
근데..나오는 모든남자가 다 여주좋아한다…
====스토리,스포,결말
기징(여주)는 거부 딸로 지방에서 늙은남자에게 강제로 첩으로 갈뻔한뒤로 (고모에게 재산의 반을주고 힘을 빌려 시집을 막음)
명문가의 집에 시집가는것을 목표로 삼는다.
고모는 상인의 몸으로 명문가 셋째적부인을 꿰차고 아들,딸을 낳는데 성공을 이뤘고, 여주는 고모의 힘을 빌리기 위해 수도로 와 표매로 집을 들어가게된다.
첫째집은 공주를 어머니로둔 세자 (심철, 남주)가있었고, 둘째는 장군에 명문가 부인을두고, 장군인 아들(부인이 죽고 아들이 있음) 있었는데, 셋째(고모부)는 황제의 두려움을 살까봐 공직을 하지않고 낮은관직에있었다.
노태태는 셋째에게 미안해서 고모가 상인가문임에도 부인으로 들였지만, 고모와 고모의딸은 예의도 없고, 머리도 없었다.
고모는 기징의 외모로 늙은 폐하의 후궁에 들어가 고모부와 아들의 힘이되주길 원해 여주를 몰래 폐하와 합방을 하게하려는데, 여주는 고모곁에서 좋은 남편을 얻기에는 힘들다는 결론을 얻고, 고모대신 일처리를 해주던 가게들을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게를 이용해 적자를 나게하고 점점 망하게만든다.
돈밖에 없는 고모는 여주로 인해 화가나지만 돈줄이 막히게되자, 황제에게 첩으로 보내려던 생각을 접게되고,
여주는 고모의 딸과 함께 납치되 기생집에 팔리게되는데, 그곳에서 둘째오빠 심철(남주이자 세자)를 만나게 되자, 그의 앞에서 춤을 추며 무릎에 앉아 납치됬으니 살려달라 말한다.
심철(남주)는 바람둥이에 기생집을 전전하며 과부와 기생과 관계를 맺는다는 소문의 남자로, (사실은 절세무공을 배우고있는데, 이 무공은 남녀관계를 하지않고, 욕구를 참으며 인내해서 점진해가는 무공임)
5째사촌여동생과 여주를 기생집에서 구해오게된다.
심철은 기생집사건의 주범인 왕씨소녀를 똑같이 기생집에 팔아 복수를 해준다.
여주는 자신의 친오빠대신 마구경기에 남장을 하고 마구경기를 승리로 이끄는데,그곳에서 옷을 갈아입다 심철을 마주치게된다.
심철은 명문가 여주와 다른 여주를 보며 시집가지못해 안달난 사람이라 생각하고있다.
여주는 제정이라는 돈이 없어 무너져가는 백작부의 아들을 남편으로 점찍고 돈을 빌미로 인연을 쌓으려했지만. 여주의 사촌여동생이 그에게 반하면서 제정은 상인인 여주보다 사촌여동생을 마음에 들게된다.
학씨는 여주가 뒤를 봐주는 암흑가에서 일하는 (범죄자)로 기생을 겁탈하려다 둘째오빠에게 발각되면서 둘째오빠는 학씨를 죽이겠다 공언한다.
여주는 학씨를 위해 둘째오빠를 찾아가는데,둘째오빠(남주)는 여주가 예전 군수물품을 몰래 들여오는 사업을 했다는 사실을 빌미로 협박하며 자신들( 폐하밑에서 몰래 일하는 비밀조직인 정세군)을 위해 몰래 군수물품 사업을 하게한다.
여주는 남주의 협박으로 어쩔수 없이 자신의 집안과 자신의 지방 소꿉친구오빠(상인이자 군수물품사업을했던)를 끌어들이게되고, 남주를 위헤 지하도를 이용해 남주의 방에 드나들면서 장부를 검토하고 일을하게된다.
여주는 아침에 일어나 대나무에 있는 아침이슬을 먹고있었고, 남주는 여주의 모습을 보며 오랫만에 욕구가 일어나게된다.
오랫만의 흥분(무공을 상승시킬기쁨)에 남주는 기뻐하고,
여주는 첫째사촌오빠의 아들이 물에 빠지자 그를 구하기위해 물속에 들어갔다가 남주에게 구해지게된다.
여주는 괜찮은 가문의 남자와 선을 보게되고. 약혼을 앞에둔시점에 춘약에 당하게된다.
사촌여동생과 왕씨에 의해 약에당한 여주는 남자가 필요하게되고, 남주에게 경험없는 남창을 데려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이후에 그남자를 죽이라 말한다) 알겠다 말한 남주는 여주에게 남창대신 자신이 관계를 하게된다.
여주와 남주는 서로 반년간의 연애를하고 결혼아니면 헤어지자 말한다.
여주와 남주는 괜찮은 관계를 가지게되지만, 어느날 여주는 남주가 사촌여동생이 왕씨와 결탁해 춘약을 살때 남주가 알고있었으며, 그약도 판매했다는것을 알게된다.분노하게되는 여주는 차근차근 남주를 죽일 함정을 파게되고,
남주의 첫사랑이 위험에 빠지게 만들어 서역으로 남주를 가게만들고, 그곳에서 정적들이 그를 죽이게 만들려한다.
그동안 여주는 첫째오빠의 프로포즈를 받게되고, 여주는 돌려말하지만, 오해한 첫째오빠는 중매쟁이를 보내 정식으로 청혼하겠다 생각한다.
죽을뻔한 생사고비를 격은 남주는 살아돌아오고, 첫째오빠와 결혼에 여주가 응했다는 첫째형의 이야기에 더욱화가나게되고.
두려움에 떨던 여주에게 두가지형편없는 쓰레기남의 혼사중에 하나를 골라 결혼하라 말한다.
어쩔수 없이 여주는 게이에게 시집가겠다 말하고, 약혼전날 남주는 여주의 사주단자를 보며 고민에 빠지게된다. 자신이 아직도 그녀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여주는 약혼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년상을 치루게되고,
3년이 지나 소꿉친구 오빠와 키스하는 중에 남주에게 목격된다.
남주는 3년상이지나자마자 여주에게 중매쟁이를 보내고, 둘은 결혼하게된다.
여주는 자신이 높은 가문에 결혼하기로 했던 원래 마음대로, 남주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남주를 무시하며 살기로 마음먹는다.
남주는 여주에게 털끝하나 건들이지 않으면서 여주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고,
둘은 함께 지방으로 떠나게된다.
여주는 남주의 적에의해 납치되게되어 독을 먹게되고, 남주는 독을 자신의 몸으로 옮겨와 공력을 반 잃게된다.
(사실 여주도 모르지만,공력을 반잃게만들어서 적들을 유인하기위한것)
여주는 남주의 독을 치료하기위해 따로 의사를 만나기위해 떠나다, 적을 만나게되는데, 적은 소꿉친구오빠를 데려와 독을 먹이고 여주에게 하나있는 독치료제를 남주에게 먹일지, 소꿉친구오빠에게 먹일지 선택하라 한다.
여주는 자신앞에서 죽어가는 소꿉친구를 죽일수 없어 그에게 먹인후, 적(남주를 좋아하는 여자)이 남주에게 약을 주게하기위해 홀로 떠나게된다. 여주는 자신이 약을 남주에게 주지않았다는 죄책감과, 남주가 다른여자와 함께하는 모습을 볼수 없다.
홀로 떠돌아 사람들에 구해진여주를 남주는 찾아와 함께 수도로 데려가게된다.
수도에 들어온 후로 남주는 여주를 무시하고, 여주도 남주에게 하고 싶은 말과 사과를 하고 싶지만, 그에게서 나는 여자의 냄새와 무시와, 냉대, 남주의 방으로 가는곳에 열쇠로 채워져있는 것에 여주는 포기하고 반년의 시간을 보내며 홀로 마음을 삭히며 지낸다.
어느날 여주의 오빠가 과거의 비리로 연루되고, 여주는 남주를 찾아가 자신의 전재산을 내놓고 오빠를 도와주면 이혼해주겠다 말한다.
남주는 이혼이라는 말과 그동안 자신에게 굽히지 않는 여주에게 화가나 자신은 여주의 오빠를 도와줄테니 이혼서를 써줄테니 꺼지라 말한다.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이혼서를 받고 돌아가려하지만, 다시 남주를 찾아가 허리에 매달리며 사과하고 받아달라 말한다.
남주는 여주의 입맞춤과 매달림에 여주를 다시 받아주고, 화해하게된다.
하지만 여주는 그동안 마음고생으로인해 몸이 병들고 있었고 아이도 5년은 낳지못한다는 진단과함께 점점 쓰러져 죽어가게된다. (남주는 할머니에게 여주가 아프니 첩을들여 아이를 낳겠다 말하자 할머니는 부인이 아픈데 인정머리없는 놈이라 혼내고, 남주는 여주를 위해 일부러 할머니에게 이렇게 이야기한것…)
남주는 여주를 위해 전설의 물고기를 잡기위해 자리를 비우고,
그동안 고모의아들(4째오빠)의 부인이 여주와 남편이 바람을 폈다며 고발하게된다.
돌아온 남주는 여주에게 전설의 물고기를 먹여 목숨을 살리고, 4째부인이 모함했다며 그녀를 처리해주게된다.
여주는 되살아나서 남주와 애틋한 시간을 보내지만, 모든 며느리들이 아이를 갖는 시점에 여주는 슬픔을 내색하지않고 꿋꿋이 견뎌내며 남주가 바쁘니 인내하고 그를 이해해준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가 질투하지않는 모습에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해하고 화를내고, 여주는 남주가 바깥일로 힘든 모습에 자신이 인내했다며 둘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의 마음의 응어리를 풀게된다.
여주는 남주가 자신을 지방에 데려간것과 독약을 먹이고, 소꿉친구도 독을 먹은 정황들이 남주가 뒤에서 꾸민일이라는것을 알게되고 화를 내고, 남주는 솔직히 자신의 한짓을 인정하고 매일 무릎을 꿇으며 사과를 한다.
화해하고 황궁에 폐하가 죽었다는 이야기와함께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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