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허명월은 학대받는 태부의 서녀로, 태부에 9황자와 태자가 잠시 기거하게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자신의 담장넘어 눈이 안보이는 9황자를 보며, 불쌍한 처지인 자신과 요강치우는 하녀를 어머니로 둔 9황자를 동일시하며 그를 불쌍하고 외로운 존재로 생각하며 그를 챙겨주기시작하고, 9황자도 그녀에게 악기를 가르쳐주고, 위험으로부터 구해주게되며 마음을 나누게된다.
하지만 9황자는 사실 몸을 숨기고 있는 태자로, 권력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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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프로 부족한…
심리묘사도 부족하고, 상황도 너무 빠르게 이끌어가서 아쉬운,
학대를 해도 슬퍼야하는데 슬프지 않는다.
게다가 남자들 학대하길래, 그럭저럭 궁금한 마음에 아쉬운데로 결말 까지 봤는데.
뭐…..후다닥 끝나긴했지만 결말은 그런대로 만족한다.
마냥 흥미진진 재밌지는 않다.
=======스토리,줄거리,스포,결말
허명월은 태부의 5번째 서녀로,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뜻을기르기위해 묘를 지키다 근처 마을에서 강제로 취한 여인이 낳은 아이이다. 다만 그당시 아버지는 묘를 지키며 효심이 깊다하여 황제가 그를 더 높은 관직에 삼았기때문에, 여주가 태어나는건 숨겨야만했다. 어머니는 그녀를 몰래 마을에서 키우다 집안이 기울어지자 태부로 들어오게되었고, 여주는 아버지의 미움과 의붓언니들의 무시와 괴롭힘 속에 지내게되었다.
여주는 어머니가 병이 들어 항상 돈이 부족했고, 하녀도 2명밖에 없었고, 외로움속에 있었다.
어느날 귀한 분들이 집안에 잠시 지내게되고, 그들은 태자와 9황자였다.
9황자는 요강치우는 비천한 궁녀의 아들로 황제와 황후의 미움을 받아 외롭게 지냈다 한다.
여주는 자신의 옆담장의 9황자를 보며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감정에 그를 찾기 시작한다. (태자는 4황자에의해 독을먹고 눈이 잠시 멀어져있는 상태로 앞을 보지못한다)
담장으로 몰래 그를 지켜보고 고양이를 찾는다던가, 비파를 배우고 싶다던가, 떡을 가져다 준다던가 하기도하고,
9황자를 데리고 욕조에 몸을 싣어 강물에 유람하기도하고, 동굴에 숨어서 주위사람들 이야기도 듣기도 한다.
9황자가 역병에 걸렸다했을때도 위험함에도 곁에서 그를 돌보고, 9황자도 여주가 난민들에게 위협을 당할때도 도와주고 그녀를 곁에 두기도 한다.
9황자는 사실 태자로 9황자와 서로 신분을 바꿔 잠시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여주가 자신을 챙겨주며 따뜻한 모습을 보이고, 진실한모습에 마음이 조금 동요되서 그녀에게 두번 키스하게된다.
여주도 그를 거부하지 않는데, 어느날 9황자가사라지게되고, 9황자가 태자였으며 적언니가 자신의 신분을 도용하고 태자에게 그동안 곁에서 돌본사람이 자신(적언니)라고 말한다.(태자는 거짓인걸 알고있지만 자신의 신분에는 적녀가 필요했기에 믿어주는척한다)
여주는 그동안 9황자가 태자였으며,적언니가 자신인냥 태자를 속인다는 생각에 그들을 찾아간다
그동안 눈이 안보였기에 자신과 큰언니를 착각한거라 생각하며 그들을 찾지만, 호위무사들에게 끌려나가게된다.
그때 태자와 눈이 마주친 여주는 태자가 사실은 자신의 존재를 알면서도 무시하고 적언니와 함께 한다는것을 알게된다.
태자는 여주를 좋아하긴했지만, 권력이 우선이었고, 그녀는 높은궁궐보다 자신을 사랑해주는사람만을 원했기에 그녀를 지방 낮은 관료의 좋은 사람에게 시집보내려한다.
태자는 여주의 아버지가 정해준 결혼상대를 괜찮게 생각하고. 자신은 적녀와 결혼을 진행한다.
하지만 여주아버지와 적녀는 여주를 속여 나이많은 홀애비의 첩으로 보내려했고, 여주엄마는 그것을 듣고 여주를 몰래 국공부(자신의 이복여동생이 첩으로 있다)로 찾아가라 말한다.
여주어머니는 대신 시집가는 가마에서 그동안 중독된 독으로 죽게되고, 여주는 국공부로 들어가게된다.
그곳에서 이모는 여주에게 세자를 유혹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하고, 여주는 세자를 이용할수 없어 고민에 빠진다.
세자는 여주의 진지한 모습, 조용하지만 진실한 모습에 매료되 점점 빠지게되고, 약혼녀인 군주가 그녀를 모욕하고 죽이려하자 그동안 참았던 세자는 그녀와 파혼하게된다.
장공주의 딸인 군주는 남주를 용서할수 없다며 국공부에 죄목을 씌워 몰락하게하고, 세자부모님은 죽게된다.
세자는 미리 국공부가 몰락한다는것을 알고 여주에게 너때문에 망했다며 그녀를 쫓아내고, 그녀의 생명을 구해준다.
군주는 서인으로 강등당한 세자를 붙잡아와 다리를 분지르고, 여주는 세자를 주워와 보살핀다.
다리 불구가된 세자는 여주를 미워했다가 서로 처지를 이해하며, 그둘은 의지하게되고, 남주는 장공주에게, 여주는 아버지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세자는 태자에게 의지하기로 하고, 그의 집안에 막료로 여주와함께 들어가게된다.
뒤늦게야 태자는 세자가 사랑하는 여인이 여주인것을 알게되지만, 이때도 권력을 손에 넣기위해서는 여주를 잡을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다.
세자는 태자와 여주의 관계를 알고 태자에게 여주와의 결혼을 증명해주길 바라고, 태자는 어쩔수 없이 승낙한다.
세자는 여주와결혼한후에도, 그녀가 혹시나 홀로 아이를 갖고 키우는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까, 그녀를 걱정하고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준다.
황제는 장공주에의해 약을 먹고 몸이 안좋으며 그녀가 11황자를 이용해 왕권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어느날 군주가 세자를 다시 죽이려 할때 세자는 태자의 도움으로 반격하여 군주를 죽이고 절벽에 버리게된다.
장공주는 반역을 하다 쫓기게되고,자신의 딸을 죽인 세자를 유인한뒤 절벽에 떨어트려 죽이려한다.
세자는 하인목숨을 위협해 자신을 죽이려한다는것을 알면서도, 하인을 자신의 친우로 생각하기에 그곳으로 간다.
하지만 태자비(적녀언니)는 세자를 구하기위한 병력을 구하는 세자친구를 속여 시간을 늦추게되고, 결국 뒤늦게 태자와 세자친구는 그곳으로 갔지만 세자가 떨어져 죽는것을 보게된다.
세자가 죽고서, 여주는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위해 자결하지 않고, 태자의 권유로 복수를위해 그의 귀비가 되어 황궁으로 들어가게된다.
여주의 뱃속의 아이는 태자의 아이가되고, 아들을 낳게된다.
남주는 황제로 즉위하고, 태자비는 3년간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비로 강등시킨다.
태자는 사실 황후의 친아들이 아니고 9황자였는데, 황후를 미워하던 궁녀에 의해 아기가 바껴 황후소생의 황자가되었다.
그래서 간질? 같은 내력이 있었는데, 태자는 이사실을 숨기고, 사실을 아는 궁녀는 죽였다.
오직 여주만이 알고있었고, 죽이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적녀언니는 황제가 메밀 알레르기가 없고,9황자가 있다는 사실에 그들의 비밀을 알게되고, 아버지에게 9황자를 황위로 세우라 말하며 태후에게 이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태후는 자신의 친아들이 바꼇음에도, 바보같은 자신의 친아들의 행태와 현재 막강한 황제를 떠올리며, 적녀를 다른남자와 간통혐의로 처리하게한다.
황제는 그동안 신분으로 조마조마했던 억눌린마음이, 태후의 눈빛을 보며 신분이 뒤바꼇음에도 자신을 지지하고 황제로 인정하는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홀가분함을 느낀다.
그제서야 자신의 신분이 노출될 위험(간질이 아들에게 유전되 위험할것)을 떨치고 여주에게 아이를 갖자 말한다.
하지만 적녀는 여주에게 세자를 죽인사람이 황제라며 자결하고, 여주는 황제를 믿을수 없어 둘의 사이는 악화된다.
여주는 황제를 멀리대하고, 13년이 지날때까지 그들 사이는 갈라지게된다.
황제는 여주의 아들을 자신의 친아들처럼대하며, 아이의 사랑을 받으며 위로를 얻게된다.
15년만에 세자는 절벽에서 올라올수 있었고, (깊은 절벽을 그의 하인이 홀로 길을 만들면서 다리불구인 세자를 업어서 15년만에 올라옴…;;) 여주를 찾아온다. 여주는 황후의 자리를 버리고 그와 함께 하길 원하고,
황제는 여주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증명하겠다며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가라 말한다.
다만 아들은 놔두고 가길 원하고, 여주는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며 사실을 말해준다.
아들은 황제가 외롭다는 것을 말하며 황제 곁에 있겠다 말한다.
여주와 세자는 함께 길을 떠나고, 아들과 황제는 상소문을 읽으며 그들을 떠올리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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