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屠城 (휴도성) 囚她 (추타)(수타)
짭근친.강압.집착.소유욕.나쁜남자.강탈.의붓남매.
단양은 시씨집 둘째아가씨로 가문은 상업을 하고 집안은 부유하다.비록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큰오빠가 글공부를그만두고 상업에 힘쓰자 가업은 나날이 번창했다.
그녀의 어머니 (가짜엄마)는 딸을 시씨의 친자로 속여 어릴때 시씨의 집으로 들어와 둘째첩이되었지만,남편과 사별하고,정월대보름 납치를 가장해 사라졌다.
단양은 약혼자와 결혼할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자신의 큰오빠의 행동과 눈빛이 이상하다.
큰오빠는 겉으로 청아한기품에 온화했지만 자신을 배신한자를 뒤로 돈을줘 죄목을 사형으로 만들고, 자신의 약혼녀가 자신이 과거에응하지않고 장사를한다고하자 자신을 떠나려하나 그녀의 하녀를 유혹해 데려오는등 마음속이 검다고밖에 할수 없다.
그녀와 그는 착실한 오누이였는데, 그녀가 신분이 친딸이아니라 기녀의 딸이라는사실이 발각되 약혼을 무르게되자. 그녀를 사랑하는 약혼자는 그녀와 몰래 떠날생각을하는데, 배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주는 여주를 잡아 ,현실을 협박하며 품에 안았다.
여주는 어쩔수없이 남주의 곁으로 돌아와 시씨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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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이 좀 안먹혔음. 내용전개가 심심함
明月珰(명월당) 七星彩(칠성채)
신분차이,택투문
기징은 거부의 딸로 오빠와 함께 고모집으로 들어가게된다. 고모는 상인의 신분에서 공부의 셋째아들의 정실로 신분상승이 되었는데,고모는 기징 자신의 조카딸을 늙은 황제에게 보내 집안에 덕을 보려하지만, 여주는 늙은황제에게보내려는 고모를 골탕먹일생각을하고, 계략도 꾸미다가 공부의 둘째집 공주의 외아들 심철에게 들키게되면서 서로 엮이게 된다.
심철은 방탕아로 다가오는 여자에게 정이 떨어지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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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인듯한데…..
번역이 잘안되고, 읽는데 좀 힘들었음..그래서 재미없었을지도…..
안읽힘… 읽으면서 답답함.. 언어적 재미를 못느껴서 인듯,.ㅡㅜ
暴君独宠小宫女_楠知北 (난지북) 暴君独宠小宫女 (폭군독총소궁녀)
신분차이.신분속임.
황제는 잘생긴외모의 폭군으로 하루에 사람을 몇명씩죽이고 살생부를 적는 사람으로, 잠행도 자주하는데 이번엔 내시로 속이고 궁을 돌아다니다 여주궁녀를 만나게된다.
그녀는 왕야의 눈에 들어 첩을 피하기위해, 자신과 10년 대식(결혼인가봄)을 할 내시를 찾다가 남주의 외모에 반해 그를 지켜주겠다며 대식을 하자고 하고, 뽀뽀를 한다.
남주는그날 악몽을 꾸지않고 잠을 잘자게되자. 음기가 가득한 그녀와 키스를 했기 때문인가 싶어, 그녀와 대식해줄테니 하루에 한번씩 뽀뽀를 하자고 한다. 그러다 왕야에게 잡혀간 여주를 구해오기도 하고, 그녀에게 점점 스며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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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 줄거리흐름이다..,, 중태기인지 읽으면서 흥미가 없어서 읽덮…………
简亦容(간역용) 首辅大人的娇表妹 (수보대인적교표매)
수보대인언정소설.쌍중생.택투
여주는 전생에 세자와 결혼후독약을 먹고 죽게된다. 13살로 돌아온 여주는 전쟁에 자신을 배반했던 노비와 유모를 내쫓고,자신의집으로 시험을보기위해 들어온 미래의 수보대인 사촌서자오빠를 잘 대해주기로 한다,
사실 그 서자오빠도 중생자로, 전생에서도 사촌여동생 여주를 부인으로 얻고자 했지만. 그녀는 적녀이고 자신은 서자인지라. 자신이 진사시험에 합격해 결혼허락을 받으려했는데, 그사이에 여주가 약혼을 해서 놓친것이었다.
이번에는 그녀가 약혼자를 만나기전에 손을써 둘이 만나지 못하게하고, 그녀의 집안에서의 위험으로부터 구하고 자신은 그녀와 결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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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괜찮게 먹히고 술술 읽히는 편인데. 스토리가 단순하게 흘러가고, 기대치가 좀 낮아져서 읽덮했다.
심리묘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단조롭달까…..
재밌게 읽었다는 글들도 있으니…
阮阮阮烟罗(완완완연라) 臣妻 (신처)
소유욕,집착남,쓰레기남,나쁜남자,피폐물,
온지헝은 청주경학박사 7품관리 온지후의 딸의 남편 무한후 심잔을 만나 결혼을하고 무한후부에 들어오게된다.
신분이 낮은 여주를 심잔의 어머니 화양대장공주의 반대에 부딪혔는데, 심잔의 죽마고우인 황제의 사혼으로 결혼을 할수있게됬다.
황궁연회에서 황제는 여주를 매화나무아래에서 보게되는데 그녀가 자신의 왕비가 곁에 보내려하는 첩일거라 생각하고, 두번째 여주를 만났을때 여주의 행동을 보며 자신에게 밀당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이후로 황제는 여주를 생각하게되는데. 그녀가 자신의 친구이자 충직한 신하인 심잔의 부인이라니….
잊으려했지만 여주가 물에 빠져 죽을뻔했다는 이야기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녀를 품으려 다가간다.
여주는 거부하고 황제는 그녀를 놓아주는데. 여주의 오빠가 사건에 휘말리며 사형의 위기가 오고, 여주는 자신의 시어머니에게 부탁해보지만 시어머니는 그녀를 무시할 뿐이었다,
어쩔수 없이 여주는 황제에게 자신의 몸을 바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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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남 피폐물 좋아하는데.. 읽을수록 심란해질것 같아서 읽덮했다.
여주의 남편이 너무 불쌍한것같아서 더 이상 보기가 싫다….
남여사이의 쌓아가는 감정을 좋아하는데, 결론이 난 그이후의 감정이라서,.
蓬莱客(봉래객) 表妹万福 (표매만복) 사촌여동생
사촌여동생,
여주는 전생에 남편에 의해 황제에게 바쳐진뒤 소윤당(황제)가 죽을때 함께 순장당했다,
이번생에는 소윤당을 피하고 전남편과 결혼하지 않겠다며 계획을세운다.
전남편은 공부후작? 이었는데 아들이있는 재혼이라. 자신과같은 상가의 딸이 시집을 갈수 있었는데.
결혼을 피하기위해 이번생애는 그의 아들을 만날때마나 두드러기가 나는 향을 피워, 그와 그녀가 불길한 사람이라고 속이려한다.
그때 때마침 남주 (후작의 형)이 나타나 그 향만 피우지 않으면 아이는 괜찮을거라고 여주에게 몰래 이야기해주고,
여주는 사실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후작은 여주와 결혼하고 싶어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하고, 어떤원인에 의해 아이가 발진이 나고 아픈건지 남주에게 묻지만. 남주는 여주를 생각해본 남주는 동생에게 모른다며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렇게 전남편과 결혼을 하지않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전 황제 소공자를 만나게된다.
여주를 협박해 자신의 집 으로 돌아가려던 소공자는 여주를 마차에 태워 여주와 연인인척해서 성밖으로 나간다,
여주에게 반한듯한 소공자는 집으로 돌아가는데. 여러날후 여주는 소공자에 의해 납치를 당하게된다.
도망갈기회만 엿보던 여주는. 전생에 자신을 구해줬던 남주가 보이자 사촌오라버니 살려달라며 그에게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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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정도까진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쓱쓱 지나가버리고 감정신과 케미가 별로임…
白糖三两 (백당삼량) 小良药 (소량약)
후회남
여주는 재상의 서녀로 어머니와 재상의 집에 살고있었는데. 재상의 적녀는 병을 앓고있었고. 이병은 형제의 피로 다스릴수 있었고, 그 피를 위해 보약을 먹여가며 서녀를 키우고, 매번 피를 채취해 적녀에게 먹였다,
적녀의 병은 풀을 먹으면 고칠수 있었지만 이걸 먹으면 독약으로 또 죽기때문에. 이 풀을 여주에게 먹인뒤 그 피를 먹을 계획이었다,
여주는 15년을 살면서 집밖을 나가본적이없었고, 적녀의 미래의 약혼자 태자가 종종 집에 오며 여주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주는 태자를 좋아하는 감정이있었고, 자신이 죽을위기를 알면서, 아버지에게 태자와 함께 밖에 한번만 나가보게 해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태자와 구경을 하며 사랄를 이루어준다는 절에 가게되는데. 잠시 떨어져있던 태자의 대화를 벽사이에 두고 듣게된다,
태자는 자신의 처지를 알고 있었고, 자신이 독풀을 먹고 죽을거라는것도 알고 있었다. (사실 태자도 죽을정도인지는 몰랐던듯) 여주는 놀라 물가에 서있었고 여주를 찾던 남주는 그 이유를 묻는다.
여주는 자신을 찾으러 온 하인들을 따라 남주에게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야 되냐 묻고, 남주는 여주에게 말을 들으라고 이야기한다.
여주는 집으로 돌아가 약풀을 마시고 죽어간다,
뜻밖에도 여주는 죽지 않고 연명을 하며 보름을 살았고, 태자는 걱정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이 사실을 알았을때 자신은 여주를 선택하지 않았을 거라는것도 알며 괴로워한다.
여주는 하녀로 인해 납치를 당하고, (원래 가족을 위해 독풀을 구했던 남자가 자신에게 독풀을 강제로 뺏어갔다며 앙심을 품음) 여주는 남주와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그들은 모두 편지를 받고도 정무를 돌보며 읽지 않는다.
남자는 여주도 불쌍하다며 여주를 놔주고 자신은 강에 투신한다, 여주는 자신에게 줬던 태자의 옥패를 바닦에 던져버리며 눈속을 헤매며 나갔다,
태자와 사람들은 여주가 죽은줄 알게되고, 남주 태자는 이사실에 병을 앓고 몇일을 누워있었다,
여주는 강씨집에 살게되면서 몸을 치료 하기 위해 다시 수도로 오게되고 태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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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불쌍한,,여주에 읽게됐고, 태자라 얼마나 후회남으로 구르게 될것인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여주가 의학공부를 하려하고, 뭔가 의외로 다가오는 재미가 없어서 읽덮,
瓜子和茶(과자화차) 宠婢生猛 (총비생맹)
하녀가 왕가셋째 도련님(연하)를 위험으로 부터 구하며 4년간 동거동락하며 여주가 돌봐주다가 다시 도렴님의 집으로 돌아오면서 도련님과 하녀의 신분으로 돌아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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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하녀가 애틋하게 돌보는 이야기가 좀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신분차이의 슬픔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심심해서 그만읽음
起跃
起跃(기약) 太子打脸日常 (태자얼굴때리는일상)
추처화장장,후회남,
여주는 태자의 약혼녀로 태자를 10년간 사랑하며 결혼하길 기다렸다,
그러다 태자의 사촌 여동생과 싸우게되는데 그녀가 자신의 소중한 비녀를 부러트리고 여주는 그녀와 싸우게되는데
태자가 나타나 그녀에게 파혼하겠다 말한다. 약혼은 없었던걸로 한다는 이야기에 여주는 충격을 받는다.
태자는 그녀의 비녀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자신에대해 어떤 기대도, 사랑도 하지 않았다.
온 세상엔 파혼 이야기로 가득하고, 여주는 마음이 냉정해지며 외갓집으로 돌아가려한다.
그곳에서 눈사태로 그 곳 성을 돌보고 있던 태자는 여주가 이번에도 자신을 쫓아왔다고 생각하고, 여주에게 성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는대, 여주는 그러겠다고 말한뒤 밤에 외갓집으로 떠나버린다.
남주는 태자의 자리도 당연한거고, 세자비 자리와 그녀도 당연한거라 여겼기에 , 파혼이야기를 꺼내도 여주는 또 자기에게 올거라 여겼고, 말을 함부러 내뱉었다,
여주에게 실언을 사과하지만 여주는 남주를 받아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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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사랑이 한순간에 너무 끝나버렸고,
태자가 너무 단순히 여주곁에 머물면서 여주바라기 하려고해서 읽덮.
显国公府_姀锡(호석) 显国公府(현국공부)
여주는 10살에 부모님을 여의고 남동생과함께 친이모의 집으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이모는 둘째집의 첩이었다.
동생을 가르키며 그곳에서 4년의 세월이 흐른후, 아름다운외모의 여주는 둘째집장자와 첫째집장남을 만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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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작가가 워낙 글의 전개가 느린듯한데…이번에는 재미을것같지만 답답해서 80/400에서 중단.
80편을 읽어도 여주가 둘째집 장자와 이제서야 만난다….. 헥헥헥
背影杀手(배영살수) 咸鱼翻身胖头鱼(함어번신반두어)
청매죽마,
여주는 사촌오라버니와 4년간의 결혼생활끝에 이혼을하고 (성관계없음) 바로 둘째사촌오라버니(의붓아들)이 찾아와 결혼을하고 세번의 관계를 시도하지만 기절해서 또 관계없이 전생에 화살을맞고 죽었다. (대체왜 관계에 무서워 기절까지 가나….?)
깨어나보니 6살의 아이로 돌아가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원래 둘째 서자집딸이 아니라 첫째큰집의 적녀라는 사실을 알고 (둘째집엄마가 자신의 딸과 서로 아기때 바꿔놓음) 이번생에는 더욱빨리 자신의 신분을 찾아 모든걸 되찾아올거라 생각한다
근데 둘째사촌오라버니도 중생한사람으로. 여주가 몰래 신분을 되찾는걸 도와주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주는 화가를 찾아주어 여주의 모습과 친어머니인 큰어머니의 모습이 판박이인걸 알게해준다….(허무맹랑함) 여주가 집을 사는걸 도와주고 (집안에 보물들이 가득함.) 여주가 사형수를 살려주어 호위무사로 삼는데 돈을 빌려주어 도와주는등. 옆에서 그녀를 위해 앞장선다.
남주는 어릴때 자신의 얼굴의 상처를 부끄러워하고 아이들의 놀림과 괴롭힘에 울고 있었는데 꼬마여주가 옆에와서 위로를 해주고 그래서 그녀를 좋아하게됬다.
5년만의 전투를 마치고 장군이 된 남주는 전생에 여주를 찾으려 했지만 약혼을 한상태라 포기하게되었고, 그녀가 자신의 형과 이혼하자마자 그녀와 결혼하게되었다.
이번생에는 자신이 전장에 가기전에 미래의 장인을 찾아가 여주가 성년이 되기전 (5년후)까지 다른사람과 약혼을 하지 않고 자신을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한다.
그후 전장에서 돌아온 남주는 여주를 찾아가지만 여주는 자신과 오라버니일뿐 그런관계가 싫다고 이야기한다.
여주는 어머니에게도 사촌오빠일뿐 남여관의 감정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데, 하녀로부터 남주가 전장에서 남근을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관계를 두려워하던 여주는 옳타구나 좋아서 남주와 결혼을 허락한다.
술에취한 여주는 남주에게 너가 서지 않아서 너무 좋다. 라고 술결에 이야기 하고. 남주는 그 순간에도 서있었는데,,..
그녀는 전생에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게되고 …
=====중후반 읽덮.
내용이 로맨스인줄알았더니..로맨스는 10프로인가…
남주의 남근이 다쳐서 어쩌고 내용이 그렇길래 기대했는데… 왜 주위사람얘기와 다른이야기만 가득한가…….
약국을하고, 돈을 많이 모으고, 호위무사도 구하고, 쓸데없는 사람들은 많이 나오는데.정작 이사람들과 과정이 필요한가…싶고…(마지막엔 나오나..?). 심리표현이라던가 관계에서 오는 불안함. 감정들이 좀 매말랐던듯 싶다.
起跃(기약) 弱娇嫁纨绔 (약교가환고)
선혼후애,
강주(여주)는 10년간 병약한 연기를 해오다가, 사랑이 없이 결혼을 해서 명분만 받고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며, 어릴때부터 계모가 여주에게 돈이 있으면 너가 사먹어라는 주의로 밥을 굶겼기에,돈을 모으는데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렇게 남동생과 살고있었는데, 대리사의 후부공작,세자 범신이 결혼을 해달라며 찾아온다.
그는 약국에서 그녀를 처음보고, 그녀가 병약해서 곧죽을 운명이라는 이야기에 결혼해서 홀아비가 되기를 바라며 그녀에게 청혼을 했다.
둘은 결혼하기전, 남자는 여주가 병약한게 개뻥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어쩔수 없이 둘은 결혼을 하고. 남주와 여주는 첫날밤 서로에게 술을 먹이게되는데. 술에는 마취약 같은 잠오는 미약이 들어있었는데. 분량을 많이 타면 이약이 춘분?약으로 변하게되고, 둘은 술을먹고 첫날밤을 보내게된다.
사실이약은 각자의 하인과 주인들이 서로 넣은걸 모르고 더 넣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실수하게된거인데 남주는 하인에게 자신이 왜 여주를 안았을까? 궁금해하는데. 하인은 자신의 실수를 말하지 않고 세자에게. 너가 여주에게 반한거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세자는 긴가민가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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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와 문왕 왕이야기가 눈에 안들어옴,, 뭐라는거야,,,,라면서 보다가 읽덮,
남여의 관계는 초반 재밌을것 같았는데…뒤로 갈수록 왕권싸움과 뭐 비밀인지 나오는데,,,번역이 영 별루임,
绿药(녹약) 给前任他叔冲喜 급전입타숙충희
여주의 집이 망하고 사혼성지가 내려오는데, 원래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와 이름은 같은데 한자가 틀린 약혼자의 5숙부와 결혼하라는것이었다.
그 5숙부는 품계는 없었지만 실권을 진 황제의 옆 인물이었는데,몇년간 시름시름 앓고 죽음을 앞둔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병환에 쓰일 돈을 구하고 집안에 살림을 보태기위해 남자의 집으로 가고, 5숙모가 되지만, 사실 액막이부인에 가까웠다,
남편에게는 어디서 주워온 남녀 두 아이가 있었고, 4년전 약혼자는 그를 이 이유를 들어서 약혼을 무르고 다른곳에 시집을 갔다.
남편은 정신을 잃고 침대에만 누워있었는데, 밤마다 그녀를 탐하려는 사촌조카가 찾아오고, 어쩌다보니 울분에 차 여주는 그 조카를 죽이게된다. 남편은 눈을 뜨며 자신의 부인대신 자신이 그 조카를 죽였다며 말하자, 그를 두려워하는 집안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한다.
몇일이 지나고, 여주는 집안의 둘째집 아들이자 자신의 전 약혼자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식사자리에 그를 보게된다.
약혼자는 그녀를 붙잡고 자신과 떠나자고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지금도 힘없는 너가 뭘할수있냐는 이야기를 하고. 너는 힘을 키우고 자신을 열심히 돌보라고 하고 돌아선다. 그는 문관에서 무관으로 바로 다음날 전장으로 떠난다.
여주 아버지는 눈을 뜨고 여주가 결혼했다는 사실에 여주를 찾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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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모르겠네…..
음…….
玥玥欲试(모모욕시) 掌中春色
강탈
집안이 망한 여주가 세자집에 의붓딸처럼 키워지려했는데. 남주 세자로 부터 강제로 관계를 가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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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전 작품 外室美妾 (외실미첩)도 그렇고. 설정이 단조로운느낌.
초반 서사를 쌓지 않고 .그냥 남자가 여자를 강제로 취하는 줄거리인데.
남녀의 케미가 없이 이런글은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에도 읽덮..
둘다 초반에 그만읽었는데… 뒷부분은 재밌으려나? 추천글들도 있던데..
이작가와 나는 안맞는걸로….
鱼音袅鸟(어음뇨조) 美人难驯:世子的高枝不想攀 (미인은 길들이기 어렵다. 세자의 높은나뭇가지에 오르고 싶지 않다)
여주와 남주는 굴에서 첫만나게되는데 , 남주가 사랑독에 당해서 남주의 협박에 의해 여주가 남주의 욕구를 손으로 풀어주게된다. (서로 가면과 휘장을 하고 있어서 서로 알아볼일없다고 말했지만 바람이 불어서 여주의 휘장을 들추게되어 남주는 여주의 얼굴을 보게된다.
그는 세자이자 대장군으로 여주는 자신의 작은어머니였다가 이혼한 공주를 찾아간곳이 바로 세자의 집이었다.
여주는 상인가문의 딸로 자신의 남편감을 고르기위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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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뻔한 택투문으로 흐르길래 초반 접음.
추처화장장이라고 되어있던데…
의외의 재미도 없고……매력이 없댜. 뭐… 중태기일지도..
花日绯(화일비) 작가는 나와 왜인지 안맞는걸로,,,,.
狂上加狂(광상가광) 愚情 (우정)
조선(배만드는)세가의 큰딸이 낙마해서 정신이 어린아이로 되고, 약혼자와 파혼한뒤 , 군사실권을 가진 대인과 결혼하면서 겪는 이야기. 선혼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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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상가광작가는 주유기 드라마 원작 소설작가인데…드라마를 재밌게봐서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서 읽었음.
다만.. 재밌을것같은데 야한것같기도하면서,,,
근데 왜인지 안읽힘…. 번역만 제대로 되도 읽었으려나…..ㅡㅜ 초반 읽고 다른작품일으러 달려감.
平林漠漠烟如织(평림막연여직) 戏精太子追妻日常(희정태자추처일상) 여장남자태자가 여주쫓는일상.
여장남자,
여주는 이부상서 주윤의 서녀딸로. 할머니에 의해 엄마뱃속에있을때 쫓겨나서 부모님(의붓아빠 엄마)가 죽자. 국공부 둘째딸의 하녀로 14살까지 살다가, 딸을 찾아온 이부상서아버지의 곁으로 가서 후부의 서자와 결혼을 해서 남편을 후부세자의 자리까지 올려놨으나 남편에게 독으로 죽임을당한다.
눈을 뜬후 여주자신은 자신을 사랑해주는건 아버지와 둘째 아가씨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둘째 아가씨가 전생에 물에 빠져 죽었으니 그걸 막고. 곁을 지켜주겠다고 생각한다.
그녀를 찾아가 자신은 너가 황후가 되면 들어가서 궁녀가 될것이고. 너가 아이를 낳으면 내가 키워줄것이다. 라며 곁을 지키겠다 이야기한다.
아가씨가 물에 빠져죽었으니. 자신도 수영을 배우고 아가씨에게 수영을 가르켜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아가씨는 병약해서 항상 여주가 끌어안고 약을 먹이고 빕도 먹였는데. 아가씨는 여주가 주는 약과 밥은 억지로 라도 먹어주었다.
3월3일은 전생에 아가씨가 물에 빠져 죽은날이라. 여주는 아가씨는 그날 나와 꼭 함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아가씨는 원래 이날 자신의 신분인 남자이자 황태자로 돌아가기 위해 계획을 세웠으나(전생에서도 세자로 돌아가기위해 아가씨는 죽는걸로 위장함). 여주가 한사코 자신을 만나려하자 하녀분장을한채 여주와 함께한다.
여주는 전생의 남편의 형과 다른사람들로부터 약혼이 들어오고 아가씨(남주) 가 자신이 해결해주겠다고 이야기 한뒤. 약혼자들은 고자가 되거나. 다리가 분질러 지게되고, 여주는 팔자가 세다는 오명을 내세워 앞으로도 결혼하고 싶지 아않다고 이야기한다.
남주는 여주가 성적으로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고민하고, 여주는 남편없이 혼자살거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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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 술술읽혔는데… 뭔가 심심하게 흘러감.
약간 백합물? 이라고 하던데 번역기라 그런감정은 잘 못느낌.
고구마는 없는듯.
감정선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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