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언정,쓰레기남,집착남,소유욕,변태,강금,강탈,막장,나이차,연상연하,도망여주,
7살 연하남주를 의붓아들로 키우다가,
눈돌아간 변태의붓아들에게 집착당하는 여주이야기.
=====줄거리 ,결말, 스포
여주는 전생에 집안이 망하고, 죽은 자신의 언니가 데려온 7살연하의 아이를 학대하다가, 그소년이 청년으로 자라고 권신이되어 10년만에 찾아와 여주에게 복수를하고 괴롭힘을 당하다가,죽게되었다.(태자로 인해 죽었던가,..)
중생한 여주는 17살?로 중생해 있었고, 남주를 학대한 사실을 후회하며 ,먼미래 권신인 아이에게 잘대해줘서 자신의 집안의 복수를 하고 의붓어머니로서의 사명을 다하려한다.
그동안 아이는 밥도 먹지 못해서 타아이들보다도 작았고, 잠도 제대로 잘수 없는 환경이었는데,그동안 여주에게 맞고 자랐기에 여주가 손을 올리면 놀라 손을 올리고 움추렸다.
여주는 남주에게 따뜻하게 밥을 먹으라하고, 남주는 밥을 주는걸 이상하게 여기며, 혹시 독이 들었을까 의심하기도 한다. 여주의 눈치를 보며 억지로 먹다가 밖에나가서 토를 하곤했는데, 남주는 칼을 보면서 여주를 속으로 죽일생각만하고 있다.
여주는 남주를 위해 학당을 보내고, 자신의 옛날집에 가서 나무밑에 숨겨놓았던 장신구와 돈을 가져와 먹을것을 사고, 남주는 음식과 옷감을 보면서 돈이 어디서 났을까 궁금하던차에, 사람들의 인심매매범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렇게 인신매매범에게 남주는 잡혀가는데, 남주는 역시나 여주가 변한게 아니라 자신을 팔았다고 생각하고,
그때 여주는 서당선생님과 함께 인심매매범앞을 막고 남주를 구해낸다.
남주는 몇년이 흐른후 여주앞에서 야릇한정서를 가지는데, 술을 먹은걸 빌미로 여주를 성추행한다.
여주는 마을사람들에게 알려진건 남주 의붓엄마인데,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여주는 남주를 피하지만 남주는 술을 먹어서 그랬다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착한 모습을 보이고, 여주는 고민에 빠진다.
남주는 시험을 위해 마을을 떠나있었고. 서당선생과 여주는 결혼을 약속하기에 이른다. 남주는 자신을 점점 피하는 여주가 그리워,바로 여주를 찾아가고 싶지만, 태자가 남주와 함께 하자며 막아서고, 뒤늦게 돌아온 남주는 여주와 선생님의 입맞춤을 보게된다.
남주는 선생님을 잡아가 다리를 부러트리고, 선생님이 사실은 초혼도 아니고, 여주의 집안을 박살낸집안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며 여주를 떠날것을 종용하고, 그렇게 선생님은 여주를 떠나간다.
그후로 남주는 여주에게 감정을 감추지않고 쏟아내며, 여주와 관계를 가지게된다.
여주는 남주를 피하고 도망치고싶지만, 남주와 함께 수도의 저택으로 끌려가게되고, 그곳에서 갇혀 남주에게 집착당하게된다. 그러다 결국 도망을치고, 남주의 아이를 낳아 2년간 키우다, 찾아온남주에 의해 다시 강금당하게되는데, 여주는 2년간자신이 없었을때의 남주의 자해를 알아채고, 그를 보듬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둘은 결혼하게된다.
/번외는 전생이야기로,, 남주는 전생에서도 여주를 찾아와 여주를 강금강탈하는데,
전생이나 중생에서나, 여주가 어떻게 남주를 어떻게 키우든, 정신이상자에 변태라는점…. 사람본성 안바뀐다는건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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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 술술 잘읽혀서 좋았지만. 중반부터 여주가 남주에게 집착당하는데.. 왠지 질린다는느낌….
한두번이어야 하는데 계속 그러니까…
내용도 굴곡이 없어서 심심한데..
남주의 변태짓때문에 보려다가도,, 힘들어서 중반부터 한장에 한줄씩 대화체만 읽으면서 넘겼음..
그래도 중반까지는 그나마 볼만한듯….(19금언정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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