燕钗半落(연채반락)琥珀糖(호박탕) 미녀의 몰락
19금언정소설,그냥야설임,강탈,궁정암투?
야한 19금언정인가…해서 봤더니 그냥 야설임.
좀 스토리 진지하게 쓰면서 애정 쌓아가면서, 야하게 쓰면 안되나??
억지로 끝까지 읽어봤는데,, 이렇게 끝인겨? 쓰다말았는데 왜 댓글에 칭찬들인가…(완결 안된거지…?)
여주의 남편과의 첫날밤도 이해 할수가 없는게…
그렇게나 사랑하던 첫사랑이 몰락해서 유배를 떠나는데,
약혼자와 손바닥의 상처가 똑같고 키가 같다는 이유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첫날밤을 보내나???
당췌……… 이 감정선 뭐임.
그리고… 남편보다 약혼자가 밤일 더 잘하는거 아니냐…
남편 노매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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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은 황후의 조카인 이승연과 어릴때부터 약혼한 사이로,이승연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로 돌아오는것에서 시작한다.
원래는 3년이 걸릴 전쟁을 단 1년만에 승리하고 돌아온 약혼자 이승연,
거의 서로 부부라 생각하며 사랑을 하는데,,, (끝까지만 안갔지뭐….다 한다)
그를 멀리서 지켜보는 승상아들?은 겉으로는 여주를 극혐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속으로 여주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다 태자와 이승연가족이 함께 역모?에 연류되고, 황후와 태자는 자살하고, 이승연가족은 모두 죽거나 유배된다.
그렇게 유배되는 이승연을 여주는 따라가서 음식과 물을 주며, 피가 뭍은 손목을 손수건을 찢어 묶어주며, 따라가겠다 하지만, 이승연은 잊으라 이야기 한다.
황제는 (뜬금없이) 자신의 아들들과 여주를 결혼시키겠다고 하자, 황궁과 연류되길 꺼린 최씨네는 최응을 제자 두위에게 시집보낸다.
두위는 농가의 아들로 계모와 이복동생을 두고 있었고, 올해 시험을 볼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미래가 전도유명하고 집안이 안좋아, 약혼을 파혼한 여주에게 딱이었다.
그렇게 시집간 여주는, 첫날밤,
두위의 손바닦에 이승연과 똑같이 칼에베인 상처가 있고, 키도 똑같기에, 적극적으로 첫날밤을 주도해서 보낸다.(..)
첫날밤을 보낸뒤, 한달간 두위는 여주를 피하는데, 여주는 애닳아한다.(….)
계시어머니가 와서 괴롭히고,,계시동생도 속으로 여주를 좋아하고,,, 그러다가 여주의 오빠로 인해 해결해서 쫓겨난다.
이승연의 소식을 알려준다는 이야기에 속아서 남자에게 강제로 당하기도 한다.
이승연과 태자의 사실을 알게되는데, 그들은 3년에 걸쳐서 걸릴 전쟁이 1년으로 줄면서, 3년치 식량과 군량,돈이 횡령되야 하는데 1년으로 줄자, 그 횡령조직을 조사하다가 죽게되었다는 것이다.
후에 이승연에게 묶어줬던 손수건을 보여주며 이승연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를듣고,
여주는 눈앞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이승연이라 생각하고 구하면서 자신도 물에 빠진채로 정신을 잃고,(?)
뱃속의 아이를 잃어버린다.
그렇게 미안하다며 이혼해도 된다는 여주에게 남편은 아이와 상관없이 너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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