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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언정소설 읽덮목록 두번째

by 하루:-) 2025. 3. 25.

石阿措(석아조) 窈窕淑女(요조숙녀)
찰떡궁합,방탕아

온정주는 대갓집규수의 단정한 몸가짐으로 집안에서만 지내다, 어머니의 권유로 등불축제에 나가게되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약혼자 송청이 외실을 키우고 있다는걸 알게된다.(첫만남)
실망한마음에 당황하여 길을 잃다가 후부세자강연을 만나게되는데,
그는 여주와 약혼이야기가 오갔지만 강연의 바람둥이와 좋지않은 이야기에 약혼은 여주의 아버지에의해 없던일이된다.
강연은 여주의 예상과달리 친절하고 군자다운면모를 보이고, 여주는 그를 성인군자라 말한다.
평소 방탕하지만 규수를 건들일 맘이 없던 강연은 성인군자라는 말에 속으로 비웃는다.
여주는 강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만 강연은 거부하고, 여주는 송청과 결혼식을 올린다.
강연은 결혼식날 몰래들어가 송청인척하녀,여주에게 눈을 가리고 키스를 하는등 방탕한이미지를만들어 여주와 송청의 사이를 갈라놓는다.
절에 간 온정주부부는 도둑들을 만나게되고 송청은 부인을 두고 외실과 도망거게되고,
그 사실에 여주는 남편을 더더욱 싫어하게되며, 후에 이걸빌미로 이혼장을 받아내게된다.
온정주와 강연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되서 송청과 이혼을 계획하고, 이혼장을 받게된 온정주는 가게를 차리며 자신만의 홀러서기를하고,
강연은 온정주와 결혼을 하려하지만…
/생략, 이부분 잘안읽음>
둘은 헤어지고 온정주를 떠나 전장으로 갔던 강연은 장군이 되어 돌아오고 , 둘은 다시 마음을 확인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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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부터 좀 맘에 안들어서 고민하다 2/3에서 덮음.
남주가 반듯한 규수를 꼬시는 것은 상관없는데….
(영화 스캔들 .원작 위험한관계같은 느낌이려나 했지만 ,,부족함.
내가하면 로맨스 너가 하면 불륜?)
결혼식까지 시키고, 밤마다 도둑놈처럼 몰래 방에 들어온다는 설정이
맘에 안듦….
이런남자 별로잖아…

그리고 여주도 남편에대해 정떨어지는건 알겠는데,, 남자만나려면 이혼하고나서 만나자…



白衣少少(백의소소) 卷春空(권충공)
청순가련여주, 뱃속흑심세자,

여주는 세자의집에 신세지고있고,6년만에 집으로 돌아온 병약한 세자는 그녀를 눈여겨보고,
여주는 불안정한 생활속에서 세자에게 도움을 청하고, 세자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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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세자의 집에 오게된 사촌여동생의 레파토리를 따라가는 이야기,,,,, 특별할것도…남녀의 심쿵포인트도없다..
서로 반하게되는 이야기가 스며들어야하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없다. 그렇다고 따뜻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서늘한눈빛의 본심을 숨기는 세자만 있을 뿐…
여주가 게다가 눈물흘리고 병약하고…요즘 이런캐릭터 안좋아해서 읽덮.




墨子哲(묵자철) 悄悄揣个崽(초초췌개재) 태자의 아이를 몰래 품고 태자에게 시집가다
후회남,선결혼,

여주는 어릴때 한번 우연의 만남으로 태자를 사모하고 있었는데,
절에 다녀온 이후로 밤마다 태자와 뜨밤꿈을 꾸게된다.
태자는 절에있을때 사촌누이에 의해 미약을먹게되고, 어릴때의 기억으로 여자를 극혐하던 태자는 약에 취해 여주를 품게된다.
황제는 태자가 미약을 먹은걸 알고 여주에게 그곳에 갈지 선택권을 주었고, 여주는 자신이 원해 태자의 품에 안겼지만, 황제는 여주의 기억을 지워줬다.
결국 여주는 태자와 함께한 기억이 없었고, 그녀는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선을 보러 다니게된다.
황제와 태자는 여주를 주시하고 있었고, 그녀가 아이를 가진 것을  알게되자, 그녀를 태자빈으로 간택한다,
태자비가된 여주는 태자와 잘지내보고자 하지만, 태자와의 사이는 틀어지고, 여주는 황손을 낳지만,결국 여주는 자신이 죽은척 왕궁을 떠나고,
3년뒤 태자의 딸아이를 낳고 살던 여주를 태자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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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만 있고 스며드는 계기도 부족하고, 두근심쿵포인트도 없음.




墨子哲(묵자철) 重生后嫁给三叔 (중생후가급삼숙) 중생후 삼숙에게 시집가다.

여주(종리)는 후부의 의붓딸로 머리에 장애를 가진 동생 (후부의 아들)과 함께 어머니를 여의고 후부에서 살아가다 전생 약혼을 하려던 섭남(사촌오빠)가 자신을 배신하고 군주에게 시집가면서 독살당해죽게된다.
여주는 전생의 기억으로 춘약에 당해 사촌오빠에게 가지 않고 미래의 황제가 되는 삼숙에게 달려가 구해달라고 말한다.
그 댓가로 자신의 몸을 주게된 여주. 냉정한 삼숙은 점점 여주에게 감기고.여주는 카나리아가 되고 싶지 않았기에 도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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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녀 보고 싶어서 봤던거지만,,, 읽히면서도 심심한…..
흥미진진하지가 않달까,,,





向阳葵(향양규) 盛宠 (성총). 기억상실여주가 자신을 배반한 약혼자의  삼촌과 만나게 되는이야기.
기억상실,권력남.14살차?

여주와 아버지가 키웠던 약혼자가 시험을 보기위해 간 경성에서 친부모를 찾고 여주를 배반하여 돌아오지않는다.
여주는 배신감에 그에게 줬던 돈을받기위해 배를타고 수도로 내려가다가 도적들에 의해 붙잡혀 정신을 잃고, 도망치다 마차를탄 남주를 만나게된다.
여주는 기억상실이되고, 권신 남주와 함께 하게된다.
남주가 내민 손만을 기억하며 자신이 그의 외실이라 생각하며 그의 곁에 지내게되고, 남주의 조카이자, 자신의 약혼자였던 남자를 만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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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가 그렇게 잘먹히진 않는듯.
초반 읽덮.
내용 전개가 신박하거나 흥미진진하지않음.  사건해결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음.
초반 여주가 하는일이 없음. 남주의 손을 잡으며 좋아라 하는 모습외에….특별할게 없다.
또한 남주에게 두근두근요소가 없다.






慕如初(모여초) 奸臣的话痨婢女(간신하뢰비녀) 간신의 수다쟁이 하녀
권력남.신분비밀,


여주는 수보댁의 불때우는 하녀인데 집사에 의해 남주곁의 시중을 들게된다.
그런데 냉혈간신남주에게 바로 죽을줄알았던 여주가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나온게 아닌가,
집사는 여주를 1등하녀로 올려주며 돈을주겠다 하자 여주는 돈을 쫓아 남주곁에 먹을갈고 음식을대령한다.
권력수보남 남주는 말많고 깜찍한 여주를 데리고 다니며 그의 곁에 두고 사건해결을하러다닌다.
세상사람들은 귀신수보대인곁에 총애하는 하녀가 생겼다고 수근거렸다.
여주는 남주가 자신에게 잘대해주면서 남주의 자신에대한 마음을 눈치채지만,., 첩이되어 미래의 주모에게 맞아죽고싶지않아 집을떠난다.
남주는 왜떠나냐며, 자신은 강요하는 남자도 아니다. 라며 물어보자, 여주는 첩이되기싫다고 말하고 남주는 부인으로 들이려했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결혼식날 여주는 납치를당하고, 친오빠는 여주를 납치하고 원래신분을 알려준다.
다른적국의 공주가 된 그녀. 친오빠는 적국의 황제가 되기위해 그녀를 이용하기위해 납치했고,…(이부분 대충읽어서 아닐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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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하녀와 권력자의 이야기로 그럭저럭 번역도 먹혀서 읽혔는데,
조정이야기? 그런 사건들이야기가 재미없어서 띄엄 띄엄 읽음.





石阿措(석아조) 红尘劫(홍진겁)
후회남,권신남,신분차이,배드엔딩?

여주는 무희?로 수보(대충수보라 하겠다)의 숨겨진 암위?로 일하고 있다.
그를 대신해 뒤에서 일을하며 남자를 유혹하고 사람을 죽여왔다.
어릴때 남주에 의해 구해져 목숨을 거둔후로 여주는 일편단심 남주뿐이지만 남주는 여주와 몸만섞을뿐
여주는 바둑알일 뿐이다.
여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곁에서 떠나지 못하는데, 그녀곁에 남주의 적 폐하가 나타나 자신과 협력하자고 한다. 폐하는 자신과 지금처럼 만난것부터 남주가 안다면 ,배신의 의심이 들어 남주는 너를 죽일거라며 이야기하고, 여주는 남주가 정말 자신을 죽일까봐 겁이난다.
여주는 남주에대한 마음을 접고,남주를 떠나 암위에서 나오기로 하고, 남주는 여주를 원래 죽여야 하지만 죽이지 않고 보내준다.
여주는 남주가 정말 자신을 죽일까 걱정이되 남주의 눈에 띄지 않는 폐하의 후궁으로 들어갈까하고, 폐하의 궁녀신분으로 임시로 들어가게된다.(말도 안돼,,,)
남주는 여주가 폐하옆에 있다는걸 알게되자 여주에게 한달에 한번씩 죽을만큼아프게되는 독약을 먹인다.
폐하는 여주가 남주와 연인관계였기 때문에 이용하려던 목적이었고, 여주를 이용해 남주에게 술(독약)을 먹여 남주의 내공을 잠깐 없앤 틈을 타 공격을한다. 여주는 남주를 살리기위해 싸우고, 둘은 절벽으로 떨어지게되고, 여주는 내공을 잃게된다.
도피중 남주는 여주를 알뜰하게 살피고, 그녀에대한 마음이 진심이 되가지만 여주는 남주가 먹인 독으로 인해 고통을 겪게되고, 마음에서 남주를 싫어하게된다.
폐하는 무신을 이용해 여주에게 최면?같은방법으로 그녀의 정신을 조정하고, 무공으로 남주의 약혼자를 죽이게 만든다.
여주는 정신을 차려보자 자신이 사람을 죽인걸 알게되고, 장군의 딸을 죽였으니 잡혀서 죽을바에 죽음을 택하고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여주는 목숨만 부지하고 있을뿐 죽어가게되고, 생명을 살리기위해 무신인 섭남은 그녀에게 자신의 무신을 물려주며 죽는다,
여주는 무신이 되어 폐하의 곁으로 돌아가고, 남주의 아이를 임신하고 끝이난다.
========3/4 읽음
정말 뒷부분은 대충봐서 틀릴수도 있음.
암튼 남주와 여주는 각자 갈길간듯?
초반만 괜찮게 봤고,,,,중반부터 고민되더니,,,내용이 약간 선협까진아니지만,,무협도 아니지만,,,, 그런요소가 아주코딱지만큼 있음.
내용이 좀 뒤로갈수록 와닿지가 않아서 읽덮.





青木源(청목원) 强夺(강탈)
전쟁,타임슬립,신분차이,빙의

여주는 타임슬립 빙의했고, 의붓오라버니와 의붓 아버지 세사람은 혈연관계없이 의존 하며  살아가고있었다.
아버지는 뛰어난 의술로 사람을 살렸지만 모함을당해 의술을 꺽고 돌아가시게된다.
의붓오빠는 자신들이 권력이 없었기에 억울함을 풀수없었다 생각하여 전장에 공을세우고 관직에 오르지만, 비천한 신분으로 인해 미움을사고 죽음의 위협을당하고있다.

오라버니가 성을 지키고있었고, 여주는 하녀와함께 집을지키다가, 남주와 그의 친구인 부하가  오라버니에의해 전장에 패하고 도망쳐오게되고 여주를 위협하여 집안에서 생활하게된다.
남주는 여자와 아이는 해치지않는다고 말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알수없다.
어느날밤 도적들이 집안으로 들러오려하고 남주는 여주들을 지켜주게된다.
남주는 여주의 집이 자신들을 패하게한 오라버니집이란 사실을눈치채고, 그가 적이지만 자신의 밑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여주의 당당한 눈빛에 매료되면서도, 남녀의 정에관해 멀리하는 남주는 그녀를 정중히 대한다.

여주는 오라버니에게 그들이 집안으로 들어왔지만 도둑으로부터 살려줬다는 서신을 보낸다.
집으로 돌아온 오라버니는 남주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남주가 다쳐 팔을 잃을 위기가 오자 인삼을 구해와 남주에게 먹인다.하지만 남주의 숙부가 죽었다는 사실은 말해주지않고, 그들과 헤어진다.

뜻밖에도 남주는 부하를 보내 여주와 오라버니가 모함을 당해 도망칠때 마차로 데려온다.
그들은 다시 만나게되고, 여주에게 할머니의 간호를 부탁하며 집에 머물게한다.
처음으로 여자에게 옷도 보내주고 장신구도 보내주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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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번역이 잘 안되는듯?
천천히 분위기 서사를 쓰는게 좋으면서도 , 내용이 읽을수록 좀 지루해져서 읽덮.
굴곡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행동을 표현한 글들 보면 섬세해서 좋았는데 아쉽다.
그리고 제목과는 크으으으게 상관없는 내용인듯,




青木源(청목원) 偷香窃玉(투향절옥) 형수와 시동생과의 사랑.
막장,
여주는 결혼을 하는당일 남편이 얼굴도 보지않고 전장(은아니었지만 어쨌거나..)으로 나가고, 남편이 죽게된다.
시댁에서는 첫날밤도 보내지 못한 여주에게 재가를 하라 하고, 여주는 불행하기만했던 친정에 돌아가기싫어 시댁에서 머물게된다.
그러다 시동생이 돌아오게되고, 그와 점점 엮이면서 연인관계가되고,둘은 사랑을하지만 남편이 살아서 돌아오게된다.
몸이 망가져 돌아온 남편을 대신해,시댁에서는 남주와 여주의 관계를 알고 여주 남편의아이를 시동생의 씨를받아 대신 가지게 하게하고,
여주는 남주의 아이를 낳게된다.
남편의 아이로 남주의 아이를 키우는 셋.
남편과 남주는 서로 으르렁 거리고 만날때 마다 싸우고,
셋은 불편한 관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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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막장인데,,,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그렇로 내용은 섬세하고 좋은데,,,
확 와닿는 재미가 없이 뭔가 지루함, 분명 스토리는 막장에 좋은데 흥미진진하지가 않아…
아마도 정식 번역이라면 재밌게 읽었을지도…




青木源(청목원) 妩媚天成 (무미천성) 타고난요염함
타임슬립,미녀여주,유혹하는여주,미남남주,

여주(영롱)은 자객들에게 쫓기다 절벽에서 떨어져 구석에 바위틈에 숨어 목숨을 구한다.
시간이 지난후 쓰러져있는 여주는 남주에게 구해지고, 산속의 남주의 집에서 여주는 부러진 뼈와 몸을 추스리게된다.
남주는 도를 닦는 수도사로(황족조카?임) 7욕중에 6욕을 다스렸다 자신했지만, 여주의 유혹에 주먹을 쥐며 참는데,
점점 여주는 남주의 당황하는 모습에  즐거워하며 더욱 남주를 유혹하며 즐거워한다.
남주는 어린여자가 자신에게 키스도 하고 자신을 괴롭히자, 천하의 남자들이 다 좋은건 아니라며 교훈을 주려하지만, 여주는 남주의 손을 핥고 희롱하자, 남주는 도망친다.
여주는 체리를 남주에게 먹여주며 유혹하고, 남주는 그러지 말라 말하지만, 여주의 자신을 싫어하냐는 물음에 아무대답도 하지 못한다. 여주는 자신의 집에 연락하여 자신을 데려가게하고, 남주는 속으로 화가난다.
그렇게 여주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남주도 자신의 어머니 10주기를 맞아 외할아버지 집으로 돌아간다.
절에서 남주를 기다리던 여주는 남주를 만나 그에게 또 유혹하고, 남주는 자신의 집으로 여주를 초대하기도 한다.
여주는 매번 찾아가다 말없이 남주를 찾아가지 않자 남주는 애가 타고, 결국 여주를 찾아 만나게되고,여주는 결혼할마음이 없었기에 당황하고 거부하지만, 남주의 얼굴을 보며 또 좋아하게된다.
여주의 집에 청혼을 하러간다. <여기까지가 초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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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남주 유혹하는 내용이라 보다가, 청목원작가는 나랑 안맞는지, 막장스토리라던가,,,설정 자체는 좋아하는데
재밌게 진행되지가 않음. 뭔가 답답함이 있음…
아쉽달까……




曲渚眠/平山客 (곡저면)(평산객) 艳骨(염골)
타임슬립.선혼후애,추처화장장,
여주가 현실에서 현주의 몸으로 빙의해서 남주권력남과 결혼해서 거부하다가 잘되는이야기인가본데..
파파고가 잘안먹힘.





贡茶(공차) 穿越后被沉塘九次(착월후피침당구차)
9번의윤회,

(여주는 집안사람들의 모함을 받아 외간남자와 간통혐의를 받게되고,)
타임슬립?한여주는 눈을뜨자 자신의 옆의 남자가 남편인줄알았지만,간통남인걸 알게된다.
처음 여주는 붙잡혀 죽게되고, 다시 깨어났을때 간통남과 잠자리에서 눈을뜬 같은 상황이었다.
옆 간통남인 남주는 항상 창문을 통해 도망가고 여주는 붙잡혀 죽는다.
점점 남주와 여주는 같은 윤회의 상황에 놓이게된것을 알고 서로 협력해서 도망을 치고, 다시 붙잡혀 고문을당하다 죽기도한다.
계속된 윤회속에서 둘은 도망갈 궁리를하며 서로 의형제가 되어 도망을 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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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함이 부족하달까…. 계속된 반복된 윤회속에서 좀 지루함을 느꼈음.




清越流歌(청월류가) 穿成权臣的早逝未婚妻 (천성권신적조서미혼처) 권신의 요절항 아내로 환생하다.
책빙의,청매죽마,처빙부귀작가,단애문,선혼후애,

여주는 책에빙의되어 5년간 살았고 청매죽마이자 약혼자인 남주가 과거를 보기위해 수도로 떠나는날까지 단아하고 착한 이미지의 연기를 하며 자신이 책에서처럼 죽어 현실로 돌아갈 날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었다.

떠나는날 남주는 책에서와 다르게 여주의 손을 붙잡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라고 이야기하고, 여주는 자신이 곧죽을걸 알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남주를 보낸다.

여주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을날을 기다렸는데, 남주가 의원을 모시고 온것이아닌가.
책내용과 달라지며 여주는 기운을 되찾고, 현실로 돌아가지 못할거라는생각에, 여주는 점점 자신의 원래 성격대로 살아가야겠다 생각하며, 탐화랑 남주와 결혼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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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처빙부귀?도 유명한것같은데,,,,뭔가 끌리지가않음..
계속 마라 막장만 봐서 그런건지,,,
글은 잘쓰는것 같은데,..뭔가 여주캐릭터에 스며드는 느낌이 없고,,,굴곡진 재미가 없달까…





石阿措(석아조) 王爷请自重 (왕야청자중)
여주기억상실,죽마고우,청매죽마,하녀,신분차이,방탕아,

여주는 아이때부터 남주에게 자신과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했었고, 8살인가? 기억이 상실되며 부모를 잃고 살아가는데, 홀연단신으로 꿈속에 나타나는 흰옷을입은 남자를 찾아 수도로 온다.
여주는 기생집에 팔려 위험할찰라, 술에취한 남주에게 안길뻔하지만 남주를 때려 의식을 잃게한후 빠져나오게된다.
방탕아 남주는 여주를 기억하고 여주를 잡아와 하녀로 삼고, 그녀를 괴롭히면서도 자꾸 눈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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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어릴때의 여주를 기억에서 잊지못하고 그녀와 닮은듯한 여자들에게 플러팅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인물,
여주를 괴롭히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이 커가는데,,,
좀…뭔가…내용이 심심하달까…..
여주를 좋아하는 계기들이 부족하고,,,설렁설렁한 느낌.
이야기 뒷부분에 결혼후 남주와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고 뭐 그러나본데…. 딱히………
하녀로써 좀더 불쌍하게 굴려줬다면 더 재밌었을듯… 업신여김당하는 불쌍한 상황을 더 써달라…



宇宙第一红(우주제일홍) 春水映桃花 (춘수영도화)
계략녀
여주 맹소환은 약혼남의 집에 신세지고 있었는데, 약혼남이 세자의 약혼녀와 함께 도망치자, 약혼남의 집에서 여주를 집안에서 세자에게 바친다.
세자는 여주의 외모가 마음에 들어 첩으로 삼고자했지만, 여주는 자신의 친구같은 몸종하녀와 도망치려다 잡히고 하녀는 죽게된다.
화가난 여주는 복수를 다짐하고, 일부러 세자와 세자의 친구를 꼬셔 둘이 싸우게 만들고 , 세자를 죽이려하지만, 마땅치않아지자, 바다에 몸을 던져 마을로 숨어버린다.
여주는 자신의 손에있는 남주의 물건을 팔아치우는데. 옥패를 보고 찾아온 내시에 의해 군주가 되어 수도 왕궁으로 들어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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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줄거리 읽는것도 아니고,,, 막장이라 길래 기대했는데, 서사 없이 흘러간다…
캐릭터들이 서로 감기는게 없이 내용전개되니,,, 소설에 감정이입이 안됨.



南苇(남위) 穿越到抄家现场(천월도초가현장)
타임슬립,유배,아이때부터,

여주는 6살로 타임슬립해서 빙의, 아버지 탐관오리약간 그런척하며 백성괴롭히진않음)  가족모두 모함 받아서 유배떠나고, 남주 가족도 귀비에 의해 몰살당하고 남주홀로 12살에 유배,
유배가는길 여주는 예쁜남주  소년을 챙겨주기시작함.
남주도 여주의 도움에 감명받아 서로 챙기며 유배를떠나 정착함.
남주의 신분(숨겨진황자)이 밝혀지며 여주 아버지 스승으로 삼으며 20살까지 변방에서 살다 여주와 약혼하고 태자신분되찾으로 왕국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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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유배내용은 재밌는데 로맨스가 너무 스리슬쩍 감기는 내용도 없고 …
어린아이에서 컸을때 그냥 좋아하니 약혼한다, 로 끝내버림…
감기는 내용이 뒤에 있을지 모르지만… 어릴때부터 꽁냥꽁냥 커서 감기는 모습을기대했기에 실망감.
동북공정인지…고려얘기가 나온다는데…. 암튼 유배내용까지 괜찮게 읽다가 덮음





南苇(남위) 咸鱼三嫁 (함어삼가)
타임슬립,시스템물,

현대에서 열심히 살다 과로로 죽은 여주는 고대에 3살짜리 어린아이에 빙의되어 계모의 구박을받으며 교육도 받지 못하고 살았다, 여주는 친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 돈도 넉넉히 남겨두었고, 이번생은 대충대충 즐기면서 살고 싶었다.
하지만 계모로 인해 감기에 걸려 죽을뻔하고,하녀가 후부의 이모를 찾아가 여주의 목숨을 구하고 후부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여주는 죽음의 경계에서 의식이 시스템에 연결되고, 시스템은 여주가 사대부 귀녀로 거듭나면 시스템이 풀릴거라 이야기하며 책을 10번 배껴 쓰면 감기약을 주어 목숨을 살려주겠다 한다.
여주는 시스템과 협의하며 사대부 귀녀의 공부를 하고, 점수를 얻어 약과 호신도구등을 교환한다.
여주는 이모가 시어머니로부터 사랑받을수 있도록 할머니의 기침을 낫게하는 약을 주는등 도움을 주고, 교육받지 못하던 여주에서 시스템으로 인해 이공간에서 몇일동안 공부하고 나오는 여주는 처음 쓰는 글씨에 천재소리를 듣는다.
여주는 흑위병?이 쫓는 범인에게 잡혀 목숨을 위협받고, 남주는 여주가 위협받든말든 화살을 쏘라 명한다.
여주튼 살기위해 시스템이 준 비녀로 범인을 찌르고, 남주는 여주가 사대부 여인들과 다르게 결단있는 모습에 이름을 묻는다.
그후로도 여주는 남주와 절에서 우연히 만나. 남주가 독에 당했을때 구해주는등. 만남을 가지게된다.
남주는 황제의 사랑했던 부인의 동생으로 태자의 삼촌이기도하다. 남주는 어린태자를 위해 왕자들을 처리하고, 모든사람들의 위협을 받고 있다.  
여주는 그런 남주와 절대 인연이 되고 싶지도 않고, 여주는 시스템을 풀기위해 부인이 되기위해 결혼할 남자를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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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그럭저럭 읽혔는데,, 왕궁싸움이 보기싫어서 ,,, 스토리 진행도 의외로 다가오는게 없고,
로맨스가 아직 많지 않아서 읽덮. 뭐,,더 읽을수는 있지만….. (..)





鹦鹉晒月(앵무쇄월) 皇后在位手册 (황후재위수첩)
독후중생계작가,장편

어우……파파고번역이 잘안먹혀서 읽덮.
독후중생계(정발) 재밌게 봐서(결말은안봄) 기대했는데 ,,번역이 진입난벽




妖殊(요수) 皇贵妃她持美行凶 (황귀비타지미행흉)
중생, 복수,
`황귀비였던 여주는 절자탕을먹고 몸이 상했고, 화살에 맞고 죽었다. 전생에 자신은 아버지와 태후(고모였나) 황제의
바둑돌이었으니 이번생은 복수를 할계획이다.
곁에 짙은보라색눈의 내시를 심복으로삼고,자신의 친오빠를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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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천천히 이야기를 진행시키는데, 궁두문인지라,,, 여자들 눈치싸움 보기싫고,,
남주가 신분숨긴 내시인것같은데, 요즘 막장 자극적인것만 읽었더니 너무 밍숭맹숭 답답해서 읽덮.
초반 흡입력이 부족하네.. 남주가 복흑이라는데,,, 뒤에 보고싶은데 갈길 멀어서하차.





法采(법채) 盲妾如她 (맹첩여저) 반군장군의 동생인 맹인여주가 적 장군의 첩으로 들어간 이야기.
신분비밀,세작,첩,

여주는 반군의 장군의 여동생으로 눈을 다쳐 수도에 몰래 들어와 의사를 찾던중 군에 쫓겨 오빠와 헤어지게된다.
여주는 청루에 팔려가게되고, 그곳에 첩을 들이기위해 온 나온 정국공부 하녀(정실의 하녀)에 의해 남주의 첩으로 들어가게된다. 남주는 그녀를 첩으로 들여 아이를 낳게 하기위해 매일밤 노력을하고,
여주는 오빠에게 돌아가기위해 접선을 하며 기회를 보지만, 번번히 나타난 남주에 의해 돌아갈 기회를 잃게되고,
여주는 그의 곁에 남아 오빠를 위한 세작 노릇을한다.
남주는 여주가 빨간옷을 입어 욕을먹어도 여주가 아무 변명도 하지 않고 (정실만 빨간옷입을수 있음) 하녀가 그녀를 모함해도 조용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억울함도 변명도 하지 않고 첩의 본분을 지키는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된다. 세작이라는 오해에서도 그녀를 안아주고 믿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주는 임신을 하게되고, 그 사실을 알게된 반군 오라버니는 ..

======== 중반까지 읽음.
초반은 괜찮음. 이 작가 다른작품도 그렇고 초반 재밌고, 슬픈 감정선이 있음. 그게 좋음.
근데 그 이후로 왜인지 지루하고,,, 전쟁도 너무 답답하고 흥미가 없음,(파파고 번역이 전쟁씬은 특히 잘 안되서,,,)
섹텐이 너어어무 없음, 밤일은 잦은데 너무 무미건조함.
여주가 자신의 세작 신분을 들킬뻔한것이 두근두근 조마조마하지 않음 (물론 번역 문제가 크겠지만)
계속 읽을수는 있는데,,,,,,읽덮하겠음.



臧白(장백) 苍头奴(창두노) 창기,관기
신분차이,

강리는 신분이 낮은사람을 경멸하고 하찮게 여기던 아가씨였는데,집안이 망하기전 남주 심익이 여주를 쫓아다니자 무시하고 모욕하고 때려 웃음거리로 만든다.
병영의 관기가된 여주는 장군이된 남주에게 불려가 강제로 모욕적인관계를 맺게되고, 두번째 부름에 그를 무시하다 다른사람에게 모욕당하게 하려하자 칼로 자결하려한다.
남주는 여주를 미워했지만 다시 여주에게 빠지게되고, 그녀를 병영의 관기에서 빼네주기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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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이야기 캐릭터라 읽어보다가…반쯤까지…
캐릭터들이 깊이감이 없고, 스토리도 어영부영 호다닥인듯해서 접음.
심리묘사도 그닥 와닿지 않음. 빠져드는 계기들도 모르겠음.
웃음포인트가 있다는데 어디에…? 차라리 끝까지 학문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게…





郁雨竹(욱우죽) 童养媳之桃李满天下 (동양식지도리만천하) 무술과 의학하는 타임슬립한 민며느리
무공여주,타임슬립,장편,

=======줄거리.초반. 110/959
(리바오루)여주는 전생의 26살의 기억을가지고 3살의 아이로 빙의된다.
바보였다가 눈을뜨고 말을 하게된 여주가가 빙의된날은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바다에 나가 전복되어 돌아가신날이었다. 만씨집안은 귀비의 미움을 받아 유배되어 이곳으로 억울하게 오게된 의학을 하는 집안이었다.

결국 할머니와 둘째아버지가족만이 남아있었고, 둘째숙부는 자신의 형의 눈과 빼닮은 여주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아이가 있는집안에 세금까지 더 내야하자 그녀를 숲에 버린다.
여주는 이미 숙부의 부모님묘에 가자는 이상한 낌새에 자신의 생명줄들이 들어있는 배낭을 매고 숙부를 따라나선다.
그곳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숙부에게 오줌이 마렵다며 이야기하자, 숙부는 차마 그녀를 죽이지 못하고 버리고 도망친다.

자신의 손녀가 버려졌다는 소식에 할머니는 숲에 들어가 여주를 찾아온다.
숙부는 그녀를 죽이지 않고 민며느리로 보내겠다 이야기하고, 할머니는 고민하다 다음날 세시간을 걸어가 진씨집안의 문을 두드린다. 진씨집안은 만씨집안과 마찬가지로 귀비의 미움을받아 유배되었고, 유배된날 도적에 쫓길때 만씨집안에 도움을받아 살 수 있었고, 진씨집안의 시누이가 임신한 아이도 태어날수 있었다. 일종의 은혜가 있었던 셈이다. 시누이는 유배대상이 아니었고 자신의 집안을 따라왔을뿐이라 아이(구경운)는 양적을 가지고있어 여주가 민며느리로 결혼만 한다면 유배를 끝내고 양인이 될수 있어 좋은 혼처였다.

전생에 아이들의 선생님이었던 여주는 5살남자 구경운을 만나 숨바꼭질도 하며 그와 어울렸고, 울지않고 보채지않는 여자인 여주를 보며 남주는 눈빛을 반짝였다.

여주의 상황을 알게된 남주의 삼촌과 외숙모는 여주를 민며느리로 받아들이고, 할머니는 여주에게 몰래숨켜둔돈과 가보로 간직해둔 의서를 넘겨준다.
그렇게 민며느리가된 여주 (바오루)는 5살 남주 초천재 구경운과 함께 지내면서 책을 읽고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남주는 과거를 보고 돈을 모으겠다 다짐하고, 함께 몸을 단련하고, 여주는 남주의 초천재이지만 성격이 냉혈한 인성을바로 잡아 주기위해,교우관계, 인간 관계형성을 도와 동네아이들과의 조율에 나선다.
남주로부터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켜 주게하고, 아이들은 여주와 남주에게 나물 캐는법, 사냥하는법등을 가르켜주며 상호 관계를 이어간다.

주민들과 마을에 물건을 팔러간후 그곳에서 현관리의 조카에게 남주가 얻어맞게되자, 여주는 그를 구하기위해 조카를 때려 눕히고 두명은 도망치게된다. 물건들을 판후 마을로 돌아온 여주는 남주곁에서 그를 보호하고자 백씨를 스승으로 모시고 무술을 배우게된다.
무술을 배우며 몸의 혈을 공부하고, 할머니가 남겨 주신 의서를 읽고 공부하며 의학과 무술에 매진하기로 계획한다.

여주의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여주는 무술을 배우고 마을사람들을 실험삼아 의술을 공부하며 8년의 세월이 지난다.
남주의 삼촌은 남주를 어린이시험에 들게하기위해, 여주와 함께 도성으로 보내려하고,
11살과 13살이된 둘을 혼인시켜 여주가 죄인신분에서 양인의 신분이 되게한다.
둘은 손을 잡고 첫번째 과거 시험을 통과하고 두번째 시험을 위해 배를 타고 떠난다.
시험에 1등이 들고 길을나서던중 표국들과 만나고 비가와 절에 비를피하고 노숙을 하는중에 습격을당하는데, 여주는 그들을 돕게되고 , 그들이 신분을숨긴 태손이라 추측한 남주는 그들과 인연을 맺고,태손을위해 그들을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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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아이들에서 서사쌓는게 좋아서 보다가… 11살 여주가 좀 무공실력이 엄청난것도 이해해주겠는데…
병약한 남주캐릭터가 여주에게 보호받는 것도 싫고,,,,현대기억은 나중에 어디로 간건지.. 살인도 서슴없는 성격도 이해안가고,,,,,
권력암투중에서 태손이야기 나오고 로맨스보다 암투 비중이 커서 읽덮.




屋里的星星(옥리적성성) 小寡妇(소과부)

권신배초모는 비오는날 여주를 만나 첫눈에 반했지만, 그녀가 상인가문에 남편이 있는 몸이라는걸 알게되고,
그럼에도 그녀를 원하게되는데, 남편은 자신이 위험에 처하자 여주를 남주에게 바치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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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읽덮, 서사를 쌓지않고 바로 여주를 원하는 남주의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안되고, 줄거리가 심심하고 의외의 재미가 없어서 중단.









未眠灯(미면등) 我娘,穿越者,名动四方_未眠灯 (아낭,천월자,명동사방)  타임슬립한 어머니가 세상에 이름을 떨치다.
전쟁, 타임슬립,30대의사랑,


배앵(여주)는  교통사고로 딸과 남편을 잃고 슬픔속에서 타임슬립해 고대로 간다,
그곳에서 30대의 여인이된 여주는 자신의 딸의 모습이 전생자신의 딸과 똑같은걸 보자 기뻐하며 딸과 함께한다.
다만 전쟁중인 시대인지라 남편과 시댁이 모두죽게되고, 병사를 이끌고온 곽정산(남주)에게 남겨진 관리들에 의해 바쳐진다.
남주는 절색의 미녀 여주를 안으려하는데, 여주는 살기위해 고대시대에 없는 말의 등자에 대해 알려주고,남주는 획기적인 물건을 발견하자 수하들과함께 기뻐한다.
그후 여주는 딸과 하녀와함께 얼굴을 더럽게만들고 몰래 도망치지만 다시 잡혀 오게되고, 여주는 다시한번 남주애게 계단식 논에대해 알려주어 식량난을 없애는데 기여한다,
남주는 여주를 호시탐탐노리지만 수하 관료는 여주가 기린아?이니 섭부르게 대하면 안된다하여 남주는 여주를 보며 침만 삼킨다,
여주는 함께 남하하면서 고기를 생산할때 거세하면된다고 알려주고 밀도키우게하는데, 이런방법은 남편 친구가 알려준거라 뻥치는데 남주는 모른척한다.
진군하다 그곳의 도독이 여주를 겁탈하려 납치해 숨겨두고 여주는 도망치는중에 마차에서 떨어지며 다리를다치게된다. 원래 돌아가려했으나 도망친후 딸과 연락을 취해 함께 도망칠 계획을 세우지만 ,
남주는 도독을  몰래죽인후 성내에 적이있다며 성의 문을 잠그고 여주가 나가지 못하게 한다.
딸은 엄마를 찾아가려하고, 이를 눈치챈 남주는 딸을 감시해 여주를 찾아낸다.
남주는 여주를 되찾아오고, 여주는 남주에게 자신은 남주를 원하지 않는다 며 많은 은을 만들어주겠다며 조건을 붙힌다.
비누를 만들어 돈을 벌고, 딸을 구하기위해 남주에게 몸을 주기로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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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까지 괜찮게 보다가.. 전쟁씬이 번역 힘들어서 그만봄.
30대이상의 사랑이라고 되어있지만, 딸이 15살인가 그런데,. 설정만 그렇고 그냥 예쁜여주(엄마)라고 생각하면됨..
너무 바로 여주엄마가 남주와 이어져서 재미가 없어졌음.
나이들은 현실적이긴함..





云闲风轻(운한풍경) 宠婢难逃 (총비난도) 총애받는 하녀는 도망가기 힘들다.
도망녀,하녀,신분차이, 강탈, 강취호탈,신분비밀

하녀가 약혼자 사촌오빠에게 팔려 세자에게 눈에띄게 되고 세자는 자신의 이복 남동생으로부터 여주를 구해주고, 여주는 남주의 흑심도모르고 그의 하녀로 들어갔다가 강탈당하고 도망가지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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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용이 뻔하게 흘러감,,, 도망 노비 보고싶어서 보다가 여주가 너무 하는게 없어서 심심..




匹萨娘子(필살낭자) 逐鸾 (축난) 미친 태손
피난,유배,복수,

======강 스포.
여주는 2품상서의 쌍둥이 서녀딸로 태자와 연관되어 집안이 망하고, 집안 여식구들과 아이들과 피난을 가게된다.
가는길에 여주는 마차를 타고 유배를 떠나는 태손에게 만두를 주는등. 그를 챙기고.
태손은 만두를 먹지 않고 유배를 쫓아오는 개들 에게 먹이를 주며 음식도, 사람도  믿지 않고,자신만 믿으며, 몰래 풀숲의 나물들을 먹으며 생존한다. (나중에 그 개를 잡아 먹는게 충격적….남주는 다 계획이 있구나…)
여주는 그가 아플때 그를 돌보고, 유배지에 도착해서 그의 곁에서 함께 한다.
그곳에서 남자(유배지 수장아들)은 여주에게 청혼을 하는데, 남주는 그를 몰래 죽여 전쟁을 일으킨다. (죽이는 방식도 여주가 타는 배 아래 묶어서 죽였는데,, 여주가 모르고 탔고 남자가 마지막으로 본게 물속에서 여주의 손가락이었다는둥…뭔가 생각할 수록 충격적이었음, 근데 물속에서 어떻게 살아 있었나…? 암튼…)
여주는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의 복수를 꿈꾸고, 유배지에서 돌아와 황제를 만난다.
여주는 사실 자신의 쌍둥이언니행세를 하며 살고 있었고, 언니는 13살의 나이에 아이를 유산하며 죽었다.(황제아이였던거지? )
황제 되는 이야기인데… 번역 안먹혀서 얼렁뚱땅으로 읽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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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안먹혀서 계속 덮으려다가, 남주가 약간 하는짓이 충격적이라 계속 읽다가 거의 막바지 덮음.
자신의 계획을 위해 남의 목숨도 하찮게 여기는 남주임.
유배 이야기를 보고 싶어서 읽다가…
그렇게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지는 않음.  초중반까지 그냥저냥 읽다가 전쟁나오고 그 후로 안읽힘.





初笺_镜里片(경리편) 初笺 (초전)
남장여자,

여주는 세자로 키워진 남장여자로,태자 남주의 반독이며 친구이자, 공주의 딸이다.
태자와 혈연관계는 없었지만, 공주(엄마)는 태자의 외가일가로 인해 부군이 죽었다며 증오했고, 그 둘의 관계가 친해지는걸 견딜수 없었다.
남자로 컸지만 태생부터 연약한 여주는 남주의 거친 모습에 아파하면서도, 그의 곁에서 함께했고,
남주는 술을 먹고 취한날 여주를 안게되어 임신하게된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기억이 없던 남주는 여주의 통방하녀를 안은걸로 착각하고 (남자인)여주에게 사과한다.
여주는 결국 하룻밤으로 인해 임신을 하게되고, 그의 곁을 몰래 떠나 아이를 남자아이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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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안먹혀서 답답해서 멈춤.
전쟁,칼부림씬이라던가,,, 노잼,,,,
여주가 언제 여자인것을 들킬것인가,..뭐 이런것 때문에 반까지 읽어보다가 손놓음.







风歌且行(풍가차행) 折梨/重生后我成了反贼的马仔 (절이 / 중생후아성료반적적마재)
약간무협,중생,

전생 온리생은 세자의해 약혼자가 목이베여 죽었고(얼굴도 모르는 약혼자), 세자는 반역에 성공해 황제가 되었고, 여주는 1년넘게 홀로 갇혀지내다 죽는다.
중생한 여주는 세자와 자꾸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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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협이 있는 시대라,,,여주도 생기발랄에 거짓말과 능글함?이 있는 캐릭터,
초반 보검과 비밀무술을 쫓으며 함께 남주와 여주가 티격태격하는데,,,,,
소설 자체는 차근차근 쌓는 분위기이긴한데,, 회상씬들 보면 아득하니 보고 싶으면서도,,,,,
여주가 사건에 대처하는데 재치있게 능글능글 넘어가는데,,,,왜인지 재미없징,,,,
더 읽을 수는 있는데..,..고민하다 로맨스만 보고 싶어서 읽덮.





风歌且行(풍가차행) 谁在说小爷的坏话?(수재설소야적괴화?) 누가 우리 도련님 험담하는거야?
남장여자,학교,

머리 획획 돌아가는 계략형 남장여주 (육서근) & 능력 숨기고 사건해결하는 장군아들 (소흔)

결혼피해 도망친뒤 학교에 들어간 남장여자 여주가  대장군 아들곁에서 호형호제하려다 서로 마음확인하게되는 이야기.

초반 재밌게 읽음. 중반 그럭저럭. 후반도 그럭저럭 읽을것같지만 남주가 서로 좋아하는 관계  확인 이후 중단.

이야기 진행이 이 작가는 꿍꿍이 많고 계략세우고 짱구돌아가는 여주 캐릭터를 좋아하나봄.
감정선도 괜찮고 괜찮게 읽긴했음. 하지만 중반부터 좀 지루한감이…
암튼 사건해결물..이런장르는 좋아하지 않음.

=====줄거리 스포, 2/3 까지 읽음.

여주(육서근)은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집에 얹혀살다 100냥에 늙은 남자에게 시집갈 위기에처하고, 도망가 무료로 식숙이 해결할수 있는 학교에 합격해 들어가게된다.
그곳에서 여주는 만두를 사먹다 남주의 험담하는 패거리들과 얽히게되고, 남주는 그들을 두들겨 팬다.
그이후 패거리들은 여주가 자신들을 꼰질러 맞았다며 여주를 쫓아오고, 남주는 지나쳐가려다 자신이야기를 하는 패거리를 보고 또 패주게된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에게 패거리들을 해결해 줄 생각은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말하고,
여주는 패거리들에게 맞을 위기에, 그들의 숙제를 대신해주겠다고 말한다.
여주는 패거리숙제와 남주의 숙제를 대필해주며 지내고, 어느날 일부러 남주의 대필을 패거리들것과 이름을 바꿔 제출하하고 내용도 이상한내용으로 쓴다.
화가난 남주가 여주를 쫓아오고, 패거리들에게 둘러쌓여있던 여주는 일부러 남주 들으라는듯이. 너희들이 숙제를 해주고 피곤해져서 남주것도 잘못 쓴거라며 이야기하고, 남주는 또 패거리들을 패주게된다.
(사실 남주도 여주가 자신을 이용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이용당해줌)
어쨋거나 남주는 자신에게 아부하는 눈빛이 아닌 여주가 신기하고 첫만남을 생각하곤함.

여주는 기숙사전에 만난 인연인 언니가 청루에 납치되 팔려가자. 그녀를 속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남주는 여주가 자신대신 시험을 보면 도와주겠다 한다. 하지만 결국 대리시험은 시험지 교환을 하다 들키게되고, 여주는 선생님께 눈물을 흘린다. (남주는 여주가 별것 아닌것에 눈물흘리고, 한대 손바닥을 맞았다고 아파하는게 신기하다)
여주는 시험을 도와주진 못했지만 약속대로 언니를 속환시켜달라말하고, 남주는 청루에 들어가 자신이 저번에 이곳에 옥을 놔두고 갔는데 없어진걸 찾아야겠다며 병사들을 풀어 검사하게된다.
병사들은 그곳의 납치된 여인들을 풀어주고, 관군 금 은닉사건도 해결하고, 관아로 압송시켜 처리한다.

여주는 그동한 홀로 살았던 기숙사에 남주가 들어오게되고, 남주는 여주의 괴씸한 발언에도 화는 나지만 얼굴을 보면 풀리고, 그녀에게 자신을 형이라 부르라 말한다.
여주의 약도 발라주고, 그녀가 돈도 없고, 집안 사랑도 못받았다는 생각이 들자, 그녀에게 대리 숙제를 시켜 은을 풍족하게 주고 , 그녀를 잘 대해주며 아버지께 말씀드려 의붓동생 삼아야겠다 생각을 하게된다.

여주는 남주와 함께 지내는 기숙사를 떠나 자신의 집을 구하려하고, 남주는 여주와 식사를 하며 한남자를 패버리는데,
여주는 꿈속에서도 흉악하게 패악질하는 남주를 생각하며 남자를 옹호하여 때리지 못하게 하고, 남주는 여주가 자신편을 들지 않고, 자신을 인명을 소중히하지 않고 권력에 사람을 업신여기는 사람으로 믿는다며 화를 내고 가버린다.

여주는 그동안 남주와 멀어지게되자 남주에게 맞았던 한남자가 여주에게 다가와 자신을 도와달라 말하고, (남주가 한남자 집안의 돼지 농장을 모두 불태워버림) 여주는 돕지 않겠다 말한다.
여주는 일부러 한남자의 정육점에서 일하며 그들의 비밀 장부를 입수하고, 남주를 도와주려한다.
남주는 여주와 일부러 다툰척 화난척한것으로 여주가 세상물정알고, 나쁜사람에게 당하지 않고 미래 과거에 합격해도 세상살아가는데 도움주기위해 여주를 이 일에 끌어들인것이었음.
그렇게 돼지농장불지른 일은 병든돼지들을 사람들에게 팔아 사람들이 병에 걸려 죽고 이득을 취하던 한남자를 관아에 보내게된다.

여주는 신녀곁의 여자역할을 하게되고, 여장을 한 여주를 보며 남주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남주는 말타는 시험에서 위험한 상황에 여주도 구해주고, 여주가 남주의 명성을 이용해 부채를 판매할때도 포용하며 자신을 사다리로 이용하라 말한다. (부채 판매해서 남주에게 비싼 옥사줌)

청루에서 술먹고 쓰러진 여주를 마차에 태워 오던 남주는 여주가 과거를 볼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 그럼 자신은 그런 사람곁에 둘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가버리고, 여주는 술먹고 집에 돌아와 바닦에서 잠을 잔다.
남주는 여주곁에 돌아와 여주를 안아드는데, 여주는 술에 취해 예전에 너가 술취해서 내게 키스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주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여주에게 키스를 하며 마음이 힘들어 눈물을 흘린다.

그다음날 남주는 여주에게 말도 없이 기숙사에서 짐을 빼고 나가게된다.
한동안 둘은 만남이 없었고, 남주는 여주가 불꽃놀이에 데이자 그녀를 데려와 보호를 해주고 떠나간다.
설날 원래 함께하려던 둘의 약속을 남주는 지키지 않고, 여주는 친구와 절에 다녀온뒤 홀로 설을 보내게된다.
밤늦게 홀로 돌아온 남주는 여주가 홀로 설을 지내자 슬퍼하며, 속으로 여주에게 더러운마음을 품는 자신이 싫어하면서도 힘들어하며 그녀 곁에 머물다 간다.

여주 사촌언니가 몰래 도망간 여주인것 같아 자꾸 찾아오고, 남주는 그녀로 인해 여주가 여자인걸 알게되어 행복해 한다. 남주는 여주가 자신의 신분을 이야기 해주길 바라고, 그녀 곁에 머물며 함께 지낸다.
남주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고, 궁금해 하는 여주에게 내가 좋아하는건 여주 너라고 말한다. 여주는 자신이 여자인걸 고백하고, 남주는 알고 있다 말하며 둘은 입맞춤 한다.







海青拿天鹅(해청나천아) 一念桃花(일념도화) 순간적인 마음으로 시작되는 사랑.


배연은 태아때 어머니가 아프면서 태어날때부터 두통을 가지고 살고있었고, 두통을 다스릴수있는 물근처에서 사부님을 모시고  홀로 살아가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로부터 쫓기는8살 여자아이(만운) 구해주게되고, 밥을 먹이고 떠나보내겠다 말하자, 여주는 말도없이 비가 그치자 곁을 떠난다. 남주는 어린아이가 걱정돼 내려왔다가 다시 여주를 구해주고, 그녀를 스승 몰래 재워주고 곁에 글씨도 기르쳐 주고 함께한다.
스승에게 여주를 들키게되고 화가난 스승에게 채찍형이 내려오는데, 여주는 그를 껴안고 대신 맞는다,
남주는 처음으로 스승에게 반기를 들고 여주를 감싸고, 여주를 찾아온 아빠친구(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맡겼던)에게 여주를 맡기고 남주도 진남왕인 아버지 곁으로 간다.
진남왕은 반기를 들고 직접 왕이되었고, 아들 배연은 9황자로 그후 공을 세워 양주도독이 되었다.
8년동안 남주를 보지못했던 여주는 16살이 되고 의술을 배워 양주로갔고 남장을 하여 양주도독을 볼날을 기다린다.
양주도독인 남주는 여주가 남장을 하고 자신을 찾는것을 알았지만 모른척하고, 여주는 몰래 담을 넘어 남주를 보러온다. 남주는 낮잠을 자며 적에게 함정을 판것이었지만 여주가 왔고, 남주의 부하는 여주를 따로 방에 모신다.
여주를 도와 담을 넘게 해줬던 사람은 반역을 저지른 적으로 여주를 인질로 잡고 남주를 협박하자 남주는 그를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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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안먹혀서 읽덮.
초반 아이때 이야기는 좋았는데,,






雾矢翊(무시익) 妻心如故 (처심여고)
키잡물,

여주(아죽)은 타임슬립으로 어른의 생각을 가지고았는 5살로 유모와함께 있다 적에게 쫓겨 남주(단왕)에게 구해진다. 단왕은 무뚝뚝한 걸로 유명했지만 여주를 구해준후 여주에게 글과 바둑을 가르켜주며 제자삼듯 대했고, 여주의 집안에서는 단왕이 미래 왕이 될수도 있었기에 무척이나 공손히 대했다.
단왕은 사실 얼굴을 인식하지 못했고,오로지 여주의 얼굴만 분간할수 있었다.
여주와 10살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단왕은 그녀가 빨리 크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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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잘 안먹힌듯하고,,,사설,사족이 길달까….. 게다가 너무 꼬꼬마 시절부터 흑심 아닌가,, 범죄자 아니냐….(내가 잘못 본거야,,,?)
주위사람들 얘기는 왜케 많고,,, 둘의 캐미는 언제나와,




白鹿谓霜(백록위상) 云鬓楚腰 (운빈초요)
전생,중생,형제간

여주는 국공부의 약혼자를 찾아 상경해 그의 집에 얹혀살게되고, 약혼자는 국공부 서자이지만 첫째아들이고, 둘째동생은 공주의 아들로 국공부 적자 세자이다.
세자는 자신의 미래 형수를 본이후로 전생의 꿈을 꾸게되고,전생에 형이 죽으면서 그녀와 함께 깊은관계였던걸 떠올리며 이번생은 떳떳히 그녀를 부인으로 맞으려 계획을 세운다.
첫째형과 그녀가 약혼하기전 첫째형에게 사촌누이와 하룻밤을 보내게해 여주와 약혼을 파기시키고, 자신이 약을먹고 그녀의 명성을 약간 더럽히고 사혼을 받아 정식으로 부인으로 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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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번째 도전한건데 처음보다 읽을만했다.
글이 괜찮다.  다만 이번에도 뭔가 심심해서 읽덮했다.





我有两把刷子(아유량파쇄자) 蹙蛾眉 (축아미)
연상연하,단애문

여주는 남주의 고모딸로 남주는 세자이며 여주보다 2살 연하이다. 어릴때부터 누나와 친하게 지냈고
유일한 친한 누나였다. 어느날 친구에 의해 남주는 여인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침이 되어서야 약에서 깨어나 서로가 누구인지 확인하게 된다.
여주는 남주에게 책임질필요 없다 이야기 하지만 남주는 여주에대한 마음을 확인하게되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남주는 황자를 돕고 전장에 나가 장군이 되어 돌아온다. 둘은 사혼을받아 결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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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키스씬이 있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초 스피드 진행 속전속결이다. 그것도 너무;;
남녀 애정씬때뮨에 볼까 하다가도 이야기가 평범하고……줄거리 읽기도 아니고,,,,,
스며들지 못한다…



司雨情(사우정) 妄折她 (망절타) 함부로 그녀를 꺽다.
강탈,이민족,강압,

여주는 황족이었지만 반군이 처들어왔고, 이민족인 남주에 의해 구해진다.
남주는 한족인 여주에게 목숨을 살려주면 몸으로 갚지 않냐며 그녀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여주는 도망을치지만
근처 이민족에게 잡혀 모욕을 당할뻔한 때에 남주로부터 두번째 구해지며 강제로 그와 결혼생활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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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초반 남주에 의해 강제적으로 당하게되는데 그 시절엔 그랬을지도,,라면서 그냥 넘겼음.
다만 여주 캐릭터가 재밌지가 않아서 그만읽음. 흠..
뭔가 머리를 좀 더 굴리는 여주를 좋아하나봄.






探花大人(탐화대인) 为奴十年(위노십년)노예10년
난세,세작,기생,군기,망국노


여주(아반)은 중산의 백성이었지만 위나라에의해 중산이 망하고 위나라의 군에서 기생,군기가된다.
위나라의 장군을 모시게된 여주는, 눈이 가려져 서로 얼굴은 볼수없지만  섭정왕 사현은 여주를 아껴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침입에 서둘러 군영을 정비하고 길을 떠나는데 여주는 다른 기생들과함께 길을떠나다 조나라병사들에 쫓겨 도망을치게된다.
그때 중산의왕으로 부터 구해지는데. 지금 널 구해주면 날위해 일을 해야하며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말하지만. 여주는 그를따라 중산의 첩보조직 천기문에 들어가게된다. 그곳에서 여러가지 살생과 유혹방법을 배우지만 여주는 자신은 기생이아니라며 거부하고, 천기문주에의해 위나라 섭정왕 사현을 죽이기위해 의나라 노예로 신분을 위장해 침입 시킨다.
여주는 위나라장군 사현의 아이를 임신하고 천기문주(중산왕)에 의해 낙태를하게된다.
처음 천기문주에게 자신을 버리지말라 빌지만 천기문주는 냉혹하게 그녀를 대하고 . 여주는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건 뱃속의아이의 아버지였던 사현뿐이라는생각이 든다.
조나라의 병사의 손에 들어갔다가 말에게 약을먹여 위나라의 병영에 들어간 여주는 사현을 다시 만나게된다.
사현은 여주가 세작인걸 의심하면서도 함께하고 여주도 자신이 중산의 세작이지만 사현을 헤칠수없어 그를 지키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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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의 군기,기생이야기를 좋아해서 봤는데,, 번역에 뒤로 갈수록 힘들었고, 내용도 영,,,,,
뭔가 구멍이 많은느낌… 막장의 느낌이 좀 있어서 더 읽고 싶었지만 번역때문인지 허술한느낌이라  덮음












飞翼(비익) 重生后成了皇叔的掌心宠 (중생후성료황숙적장심총) 잉잉 우는 여주를 권력자 삼촌초왕이 해결해주고 이뻐해주는 이야기
아저씨문,달달물,중생,나이차이,총애물,키잡물,

여주는 전생에 공주의 아들 심언경과 결혼했지만, 냉대를 당하고, 제비집을 먹고 죽었다.
여주는 부모님없이 삼촌 이국공부의집에서 외숙모의 손에서 친딸처럼 컸고,사촌 큰언니는 그녀를 많이 아껴줬지만 ,심언경과 9황자에 의해 태자를 죽였다는 모함을 받아 언니부부는 황제에게 죽임을 당했고, 그걸 알게된 여주는 마지막으로 그 사실을 국공부에 알리려 가는길에 남편이 준 제비집을 먹고 피를 흘리며 죽게된다.
죽을때 자신의 집에온 초왕(황제의 동생?)에게 사실들을 알리구 억울함을 말하고 죽었다.

다시 12살의 나이로 돌아온 여주는 전생 자신을 괴롭혔던 삼촌의 외실의 딸에 의해 얼음물에 빠졌다 병상에서 깨어났고, 전생처럼 그녀를 용서하지 않고 진위를 밝혀내고 벌을 받기를 원해 아픈몸을 이끌고 나선다.
가는길에 전생에 마지막으로 봤던 초왕을 보게되고, 초왕의 옷자락을 잡고 울면서 자신은 초왕이 좋은사람이라 믿는다며 눈빛을 반짝인다.
초왕은 자신이 사람을 죽이고 모두가 무서워하는데 이 여자아이는 자신을 진심어린눈빛으로 좋은사람이라 하니 마음이 쓰여 수하에게 여자아이가 왜 아픈지 조사하라고 말한다.
초왕은 국공부의 집안일이지만 그곳에 나타나 외실의 딸을 물에 빠트리라 명하고, 벌을받게하고, 조정에서도 삼촌이 외실을 들여 덕목을 해치고, 어쩌고 하며 외삼촌도 강력히 벌을 준다.
꽃연회에에 간 여주는 전생의 심언경과 황자들을 만나게되는데, 그곳에 찾아온 외실이 약한척 울며 심언경에게 눈빛을 보내는데 초왕이 외실을 또 혼내준다.
초왕은 여주에게 간식도 보내주고, 여주와 서로 편지를 보내며 …초왕이 여인과 관심도 없는데 어린여자아이를 아낀다는 소식이 왕궁에도 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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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 다른작품은 아예별로였고,,, 이번 글은 괜찮게 읽음.
다만,,,남주가 권력이 강해서 해결해주는건 좋은데…뭔가 잉잉우는 여주가 하는거 없이 남자덕보는 느낌이 강해서,,,
이야기가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라는식으로 흘러가서 흥미진진하지가 않달까….
오냐오냐 둥가둥가 사랑받는 이야기를 좋아는 하는데…… 흥미롭지 않아서 덮.











田园泡(전원포) 我的老公是奸佞(아적노공시간녕)
중생,
여주가 권신에 의해 죽으면서 다시 3살로 중생해서 미래 권신되는 남주6살 오빠에게 잘보이려 노력하면서,,
여주자신이 적녀신분에서 진짜 적녀가 오면서 신분이 기생이되고, 남주에게 죽는걸 막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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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잘안먹히고,내용전개도 중구난방이랄까,,.암튼 집중이안되고,묘사에 이입이 안 돼…
남주가 변태라길래 보려고했는데…. 어떤분 댓글처럼 작가가 초보 느낌임.( 발전해서 다른글들은 괜찮으려나…. 궁금하긴함…)







老衲不懂爱(노납부동애) 寒门夫妻 (한문부처)
농가물,종전문,장사,과거문,타임슬립,천월,

여주 좀비가있던 말세에서 고대로 타임슬립 중생함. 자신의 적자언니대신 서녀인 자신이 남자집안의 결혼약속을 대신해 시집와있는 첫날밤이었음. 남주는 여주에게 결혼을 무르고 돌아가도 좋다고 말하지만 여주는 곁에 남아 2년간 함께 하다 떠나겠다말함.
여주는 엄청난 자수실력과 괴력을 가지고. 산에 올라 멧돼지도 잡아서 식구들 먹이고, 자수로 엄청난 돈을 모으고 집안사람들은 고기를 먹으며 풍족한 생활을 하게됨.  시엄마에게 사랑받고 며느리들과도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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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용은 옛책이라 그런가 뻔한 종전문,농가물임,,,
나쁜건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크게 재밌지도 않은….






第一只喵(제일지묘) 与偏执丞相和离后(여편집승상화리후)편집승상과 헤어진후
후회남,슬픈감정선,

여주(강지의)는 자신의 남편 승상과 결혼 2년째를 맞았지만, 자신의 남편의 마음을 잡을수 없었다. 8년전 그를 너무 사랑한나머지, 남주가 자신의 언니에게 청혼을 하고, 언니가 죽었을때 피를 토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봤고, 비록 자신과 술먹고 하룻밤을 빌미로 결혼을 했더라도, 이렇게 까지 그가 여주자신에게 모질게 굴줄은 몰랐다.

자신과의 하룻밤이 끝나면 어김없이 피즈탕을 먹어야했고 그는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
그런데 여주의 뱃속에 아이가 들어서자 여주는 아이를 지키고 싶어 그에게 혹시 아이가 생긴다면 어떻게하겠냐 묻자 대답은 지우겠다였다.

여주는 그의 말을 듣고 마음이 식었고 이혼서를 작성하고 자신의 전방에 있는 장군오빠와 아버지에게 몰래 사실을 알렸다. 가까이있는 엄마에게 달려가 이혼이야기를 꺼냈지만 절대 허락해주지않았다.

오빠가 구하러 올때까지 여주는 남편몰래 아이를 지켰지만 결국 남주는 아이의 존재를 눈치채고 여주에게 강제로 낙태약을 먹인다. 여주는 미리 낙태약을 가짜로 바꾸고, 남주에게 이혼해주고 이혼서 작성을 해주면 마시겠다. 다만 아이가 약을먹고 산다면 너는 이후로 아이에게 관여하지말고 연을 끊어라 라고 말한다.

남주는 사랑하지않는 사이의 아이를 경멸했고, 태어나도 행복하지않을 아이의 존재를 거부했다.
알겠다고 말한 남주는 그렇게 낙태약을 먹이고 여주를 보내준다.
하지만 이혼후에도 자꾸 여주의 남은자리가 신경쓰이고, 여주가 남긴 손수건을 본후에야 8년전 사랑했던 사람이 여주언니가 아니라 여주인걸 알게된다.
남주는 여주를 찾아가 잘못했다고 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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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감정선에 남주가 여주에게 낙태약을 강제로 먹인다는점에서 강력한 스토리진행에 흥미를 느끼다가,,
반쯤까지 읽어보니 어디선가 모르게 답답함이 조금있는데,,
초반 낙태를 피하려 애쓰는 모습은 재밌었던것같고,,,손수건하나에 2년간의 사랑했던 사람이 바뀐걸 알게되는것은 좀 ……..이야기 진행할때 분위기에대한 설명은 잘하는것같은데, 허술한느낌도 존재.
남주가 후회하며 구르는걸 봐야하는데 …그때부터 접음.







九月微蓝(구월미남) 嫁给男主他爹 (가급남주타다) 남자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시집가다.
책빙의.타임슬립,천월,단애문,총애

여주(강녕보)는  세기말 좀비들을 물리치고 마지막홀로 생활하다 자살함.
그러다 책속에 천월하게되는데, 그 책속의 여주인공은 중생한사람이고, 전생에 고달팠던 인생이 싫어 이번생은 책속의 남자주인공을 꼬시려하고,남자주인공은 여주(강녕보)의 원래 약혼자였지만  그를 뺏어 여주(강녕보)와 파혼시킨다.
여주(강녕보)는  책속의 내용을 알고 있었고, 전약혼자(책속남주)가 자신의 부모님이 생명을 살려준 은혜로 약혼을 했었는데, 뒤늦게 여자의 명예에 흠집을주고 일방적 파혼을 했으니, 배은망덕한사람이라 여겨 그의 10살차이나는 의붓아버지(진짜주인공)과 결혼하겠다 선언한다.
자신은 원래 약혼자와 아무 김정도 없고 몇년간 보지도 못했는데. 원래 정국공사형을 좋아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여주.
남주 정국공은 살기가 너무 강해 여자들,엄마조차 가까이 갈수 없었다. 몇일안에 죽거나 병들게되니 28살까지 노총각으로 살고있던 남주,
그런데 여주는 그와 사주가 천생연분이었고, 여주는 그의 곁에서 말짱하게 그의 살기에도 영향이 들지 않고 몸이 아프지도 않고 그에게 웃음을 지었다.
그런 여주가 신기한 남주는, 자신의 어머지가 의붓아들의 파혼한 약혼녀(여주)가 우리집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조금생각하더니,, 제 딸이 되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
여주는 웃으며 자신은 남주를 사모하여 부인이 되고싶다는이야기가 바깥에 퍼져있는데 , 자신은 명예가 바닦에 떨어져 국공과 결혼하지 못하면 비구니가 될뿐이다. 라고 말한다.
남주는 잠시 여주를 지켜본후 여주에게 자신이 결혼하겠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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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애도 낳고, 섭녀가 전약혼자와 결혼해 여주의 의붓아들,며느리가 되지만, 아들 며느리는 헤어지는듯?
뒷부분은 안봤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읽히긴하는데,,, 심쿵한다던가,,, 끌어들이는 매력은 없는듯..
이야기로 진행되는게 끝…..감정에 이입되는 행동들이 없음…



左耳听禅(좌이은선) (좌이청선)穿成男主的出轨原配(천성남주적출궤원배)
타임슬립,중생,선혼후애,쾌문

여주는 완씨집안의 큰딸이었지만 친엄마를 여의고 못된아버지와 계모밑에서 3살이되어 숙부인 진국공의 친딸처럼 키워짐. 그러다 남주인 탐화랑의 부인이되어 아이를낳고 살았지만, 조왕과 외도하여 함께 반역을하고 여주는 자신의 남편과 시부모님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그들사이의 아이도 조왕의 아이였음.
그렇게 남주는 중생하여 다시 태어났고 자신의 부인을 죽이고 싶을만큼 증오했지만 부모님의 충격이 걱정되서,조왕과 외도현장을 증거로 우선 집안에서 쫓아내야겠다 생각하고 그들이 만날 구실과 환경을 만들어줌,
마차를타고 님편몰래 외도현장으로 가던 여주의 몸속에 현대시대를 살던 여자가 타임슬립해서 들어감.
여주의 기억을 갖고있던 현대여주는 자신이 외도현장으로 가는 마차라는걸 알고 급히 되돌려 집에 가자고 함.(현생에서 남친의 바람으로 인해 바람을 혐오함)
남주는 여주가 자신의 생각과 달리 외도의 현장이 잡히지 않고, 오히려 외도를 돕던 하녀를 처리하자 감이 안잡힘.
여주는 자신이 이혼하면 자신의 친정으로 돌아가 못된 아버지와 함께 할생각에 절대 이혼은 할생각이 없음
남주는 겉으로 여주와 함께 지내며 어머니의 강요로 같이 침대에 눕기도 하지만, 여주가 준음식을 먹고 바로 토하고, 입맞춤을 하자마자 토를 하고, 여주는 그런반응을보며 자신의 외도를 남편이 알고있다고 생각을한다.
여주를 도와 말을 가르켜 주던 남주는 여주가 말을 무서워하자 더욱 속력을 높이고 여주를 괴롭히고, 여주는 세우지 않으면 키스하겠다는 이야기에 남주는 속력을 낮춘다.
남주는 여주가 자신처럼 중생한게 아닐까 의심하고, 남주는 여주의 혼잣말인 나는 여주가 아닌데 날 괴롭힌다라는 말을 듣고 여주의 몸에 다른사람이 들어와있다는걸 알게된다.
마녀라 생각하는 남주는 그녀를 무서워하며 복숭아검을 잠자리에 두고 자고,그녀를 쫓아내기에 더욱 열을 올리지만, 여주는 시엄마와 축제에 갔다가 불이 떨어지는 참사에서 시엄마를 밀어내고 자신이 다치게된다. 효녀라며 황제에게 상까지 받게됬지만 상처가 생긴 여주에게 미안한 남주. 그녀를 위해 화전을 그려 그녀에게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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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 웃긴스토리..경쾌한 느낌인듯.
중반넘어서부터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적극적인 로맨스가 안나와서 …
초반 괜찮았고,,,,,더 볼수는 있지만 덮겠음.





八月于夏(팔월우하) 首辅大人的小青梅[重生] 수보대인적청소매 (중생) 수보대인의 소꿉여자친구
중생,청매죽마,죽마고우,복수

남주는 10살에 집안이 망하고 다른사람밑에서 죽은척 복수의 칼날을 갈며 살다가,옆집의 장사하는 집안의 딸 여주를 만났지만,
집안을 망하게한 복수심에 불타서 여주의 마음을 받아주지않았고 , 복수의 길이 막히자 내시가되어 권세를 가지고 적에게 복수를 하다 죽음.마지막 생각난건 여주였음,
다시 중생한 남주는 여주의 마음을 받아주고 자신이 과거에 합격하면 결혼하자함. 여러개의 시험을 내리 합격하고,
자신의 누나(전태자비이자 현제 세자의 숨겨진 첩같은..)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고, 여주에게 청혼함. 다시 시험을 치르기의해 여주와 결혼하여 수도로 떠남.

=======초반 여주와 결혼하자 덮.
결혼까지 여주와 남주의 감기는 내용이 좀 재미없었음.  다른글 보면 남주의 누나이야기가 재밌다고 하지만……
뻔하게 압축된 내용으로 호다닥 결혼식까지 가는데,
재미가……..
다른작품 평좋던데..그거 도전해보고,,,, 그작품도 이런식이면 곤란함.





离九儿(리구아) 小通房跑路之后 (소통방포로지후) 소통방이 도망간후
집착남.

여주는 기생집에서 어릴때 자신을 감싸고있던 비싸보이는 아기포데기를 안고 남주(세자)에게 팔려온다.
남주는 취음제?약을 먹고 처녀인 여주를 사왔으며 마차에서 해결한다.
여주에게 냉담하던 세자는 여주의 몸을 탐하고, 겉잡을수 없다.
남주의 약혼녀와 비슷한얼굴의 여주, 그 약혼녀는 남주의 새엄마?에게 약에당해 태자에게 시집가게되었고, 세자는 약혼녀를 태자에게 보낼수 밖에 없었다.  사촌여동생인 약혼녀는 아직도 세자에게 마음에 가고, 자신과 비슷한 얼굴의 여주가 곁에 있는게 견딜수 없어 여주를 데려와 괴롭히는데. 세자는 그녀를 보호해주지않는다.
처음부터 태자비를 데려오다 살수들을 만났을때도 여주는 놔두고 태자비만 구했고, 그다음에도 여주에겐 숨으라고 한뒤 태자비를 구한다.
세자의 곁을 지키는 시종은 그런 여주를 안타까워하며 돌보고 둘은 서로 마주보고 웃는다. 그때마다 마음이 불편한 세저인데, 여주가 사라지자 시종은 여주를 찾아나서 세자의 미움을 사게된다.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던 시종이라 세자는 시종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여주는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수보부인을 찾고. 자신이 15년동안 사라졌던 딸임을 증명하며 수보대인의 딸이되고,
남주는 여주를 찾아 드디어 수보대인의 딸이라는것을 알고 결혼을 하고자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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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뭐 이런 얼렁뚱땅 이야기가 있을까……..
좋아하는 소재라 보려했는데…(통방이야기, 남주 부하가 여주 좋아하는 이야기, 집착남 남주등등)
근데 정말 이야기가 여기저기 짜집기도 아니고…. 혹평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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