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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鹿时眠(녹시면) 折姝 (절주) (전생)자신을 죽인 남편과의 신혼초로 중생한 이야기.

by 하루:-) 2024. 11. 10.

鹿时眠(녹시면) 折姝 (절주)
후회물,집착남,선후연애,소유욕,약간여주도망,부인쫓기,추처화장장,중생,복수,출생의비밀,택투문,


< 남편에 의해 지하감옥에서 죽은 임경지가 남편과의 신혼초로 돌아가서 복수하는 이야기>


두번째 시도끝에 중반까지는 읽었지만 완독은 하지 못한 소설임.

비밀이 궁금하지 않음….(택투,왕궁이야기는 둘다 좋아하지 않는 소재라 그럴수도 잇음….)

무척이나 부부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잦은데…. 야하지는 않음..설레이지 않음… (파파고 번역문제일수 있음)

부부관계이야기가 이렇게나 지루할수 있다니..거참…

내용도 미묘하게 파파고 번역이 워낙 다르게 번역해주니까 좀 힘들었음….예측하면서 읽어야해서…

===========대충 내용…
임경지는 서녀로 배연이라는 배씨집안의 서자에게 시집을 가게되는데,
배연은 사실 황자로 (알고있는건 할머니와 아버지) 배씨집의 적자보다 더 힘이 있는 인물로, 자신의 적자보다 잘나가는 배연이 꼴보기 싫었던 주모에 의해 임경지라는 초라한 서녀를 부인을 맡게된것이다.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임경지는 배연을 남편으로 모시며 살아갔는데, 매일먹던 탕이 피즈탕인걸 알게되고, 아이도 가지지 못하는 몸이되고, 밖에서 섭녀가 배연의 아이를 베어 찾아온다.
결혼3년후 배연이 태자의 신분을 회복하고 황궁으로 가는날, 지하감옥에 갇혀 3년간 눈이 멀고 갇혀있다가 죽게된다.

배연과 결혼 반년후로 중생한 임경지는 복수에 이를갈고, 겉으로 배연과 겉으로는 착실한 부부행세를 한다.
언제부턴가 반항적인?매력을 뿜게된 임경지에게 배연은 더욱 빠지게되고, 열심히 둘은 부부관계도 매일매일한다.(지겹도록한다)
배연은 임경지의 몸이 안좋다는걸 알고 매일 보신용탕을 주기도 하는데 여주는 이걸 피자탕(?)이라고 생각하며 먹기를 거부하지만 배연은 키스로 먹여주기도 한다.
전생에 배연은 몇개월간 말없이 집을 비우기도 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변경을 갈때 임경지를 데려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주위어른이 없으니 제멋데로 하고 싶은데로 하는 임경지,

중간중간 배연은 임경지의 손목을 잡는 남자는 손목도 부러뜨리고,,
임경지에게 물건을 주던 남자도 말위에서 떨어지게 만들고…
그냥 소유욕 뿜뿜이다…

임경지는 자신의 신분을 찾기 위해 절을 찾아 어머니를 모시던 하녀?를 찾고. 그곳에서 자신의 월나라공주의 딸이라는걸 알게되고, 월나라로 떠날계획을 하며,그곳의 황제이자 자신의 외삼촌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둘쨰 시여동생과 자신을 좋아했던 남자 뭐..기타 등등나오는데..
마지막엔 임경지는 월나라에서 아들낳고 살다가 4년후 배연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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