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长沟落月(장구낙월)-世叔 (세숙),권력자,나이차,오해

by 하루:-) 2024. 10. 27.

长沟落月(장구낙월)-世叔 (세숙)

권력자,세숙,나이차,오해,

 

<남편에 의해 왕의 시첩?으로 보내졌다가 자살을 한여주가 다른몸에 빙의하여 권력자가된 남주를 세숙으로 모시며 미워하며 피해다니다가 ,자신만을 찾아다닌 남주에게 원래여주였다는걸 들키고 서로 오해를 풀면서 결혼하는 이야기.>

============

약간 그냥 저냥 읽었던걸로 기억…(내용도 사실 확실하지 않다)

좀더 막장이 아니어서 아쉬웠던걸로 …? 좀 더 냉정하고 계략남이 아니라 그런듯하다.

번역기로 인해 내용이 좀…음 띄엄띄엄 읽었다. 그래서 더 와닿지 않았을 수도 있다.

 

 

스포

----------------------------------------

전생의 강청완은 최계릉을 사랑하여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족한집인 최계릉의 집에 시집을간다.

원래 약혼자였던 죽마고우여던 남자도 내팽겨치고 시집갔던건데. 그곳에서 시여동생과 시엄마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잘지내보려했던 강청완이지만 남주로 인해 (오해) 임금에게 외실?로 보내지게되고. 그곳에서 거부하다가 밑바닥인생(궁녀였나?빨래하고 뭐 잡다한일을하는)으로 살아가다가 궁궐로 쳐들어온 남주를 보자 잡히기싫어서? (물에 빠져서 자살한다) 환생? 중생?하여 6년뒤 14살 강청완으로 빙의하게되고 

강씨할머니와 함께 강청완은 시골에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도적을 만나게되고, 남주와 남주의 부하로인해 목숨을 구하게되어 찾아가 고마움을 표시하려는데. 

그남주가 전생의 남편이었던 최계릉집일줄이야. 할머니끼리 인연으로 남주는 세숙이 되었다.

첫만남의 세숙은 전혀 여자에게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강청완이 이름도 똑같고 느낌이 비슷해서? 고개를 들라며 여주에게 소리치고 아님을알고 실망을하며 돌아간다.

 

최계릉. 일편단심 여주바라기로 여주만을 사랑했지만 ,여주가 권력을 사랑해서 자신을 버렸다 생각해서 (편지로 인한 오해) 문인에서 무인이되어 왕을 세우고 최고 권력자가 됐다. 편지한장과 이혼서만 남겨두고 떠났던 여주를 아직까지도 잊지못하고 찾아다니지만 강청완을 보고 자꾸 여주와 비슷하다고 생각되게 된다. 

 

사실이혼서와 편지는 남주를 좋아했던 섭녀가 여주의 글씨를 따라썼고,

여주가 전생에 임금의 외실로 보내졌던것은 섭녀의 아버지와 섭녀, (나중에 남주에 힘입어 측비로 싸가지없는 아들을 키우며살게된 )시여동생 에 의해 꾸며진것으로, 섭녀는 오래도록 남주곁에 머물지만 오히려 남주에게 뺨도 맞고 꺼지라고 냉대를 받는다. 섭녀는 여주를 납치했던 사실을 알고있는 아버지도 죽인다.

 

여주가 죽마고우였던 남자와 도망갔다고 생각해서 그 남자를 찾았는데 알고보니 이름도 바꾸고 다른여자와 아이도 낳고 살고있었다. . 길에서 여주가 죽마고우의 아들을 길에서 마차로부터 구해주는등. 여주가 죽마고우남자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다고 남주는 생각한다. 

 

위국공의 아들이 청혼하여 결혼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의붓아들이 여주를 좋아하자 대신청혼을 해주러 남주가 나서고(대신 의붓아들에게 여주하나만을 바라보고 첩을 들이지 않겠냐고 묻는다.) 여주는 화가나서 연애시절입었던 옷과 비슷한 옷을 입으며 남주를 혼란에 빠트리게되고, 모든 권력을 손에놓고 절에 들어가있던 남주는 여주의 위패와 초상화를 절에두고잇었는데 여주는 깜짝놀라고, 

그때 살수들이 오게되고 남주는 여주를 지켜주자 여주는 그당시에도 자신을 지켜주던 남주를 원망스럽게 바라보며 남주를 물어버린다. (전생의 습관은 화가나면 남주를 물곤했다.)

남주는 여주가 전생의 그녀라고 확신을 한다. 살려는 의지가 없던 남주는 그때서야 몸을 치료하기에 나서고

밤에 몰래 담을넘어 여주의 침실을 찾아서 오해였다며 남주는 눈물을 흘린다.

여주를 품에안고 말을타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여주앞에 여주의 손고모(지인의 얼굴로 위장한 부하)를 데려다가 네가 완완인걸 인정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그래도 인정하지 않으면 죽마고우를 데려와죽이겠다고 협박한다.결국 여주는  자신의 부인인걸 고백한다. 그럼에도 다시한번확인하고 싶었던 남주는 여주에게 우리 일들을 이야기 해보라하고. 여주앞에 무릎을 꿇고 두손을 잡고 고개를 파뭍고 눈물을 흘렸다.

여주의 앞에서 섭녀데려다가 죽여주고, 남주의 여동생도 물에 빠트려서 죽이던가….(불확실)

평온하게 살고 싶다며 자신을 놓아달라는 여주. 자신이 죽어야만 놓아줄거냐고 묻는 여주. 자신을 떠나지말라며 눈물을 흘리며 키스하는 남주.

남주는 황후의 조카인 섭남과 여주의 결혼을 물르게 하기위해. 황제에게 사혼을 내리게하고, 자신이  국경을 지키러 갈것이며 이후로 수도에 돌아오지 않겠다고했나? 암튼 딜을 걸고 황후의 조카의 혼사를 무르게한다.

섭남은 여주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파혼한다.

섭남에게 사실의 둘의 부부였던관계를 말해주며 섭남은 잘대해주라며 돌아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