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沟落月(장구낙월)-我在东宫当咸鱼(아재동궁담함어)
도망여주, 감금.집착남,소유욕.
<여주에게만 그곳이 반응하는 태자의 내아이를 낳게하려다 집착하는 남주의 이야기>
읽은지 오래되고 두서없이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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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왕야였나….암튼 그의 살수로키워진 여주가 태자를 살해하려던 순간에 빙의된여주
여주가 죽이려던 태자였는데 화살을 태자대신맞게되고 그순간 여자에게 반응하지않던 남주태자는 여주에게만 그곳이 반응하게되고 ,살수인 여주를 곁에두다가 임신을 시켜 자신의 자식 황손을 얻을 계획을한다.
여주는 살수로 왕야에의해 피속에 고독이 숨겨져있었고 2개월?마다 약을 받아먹지않으면 고통을 일으키게되는데
태자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키기위해 고독을 치료해준다. 치료약은 왕야의 피를 넣어야 하기때문에 태자는 왕야로부터 피를 대놓고 받아서 몰래 여주가 치료약을 만드는데 도와준다.
항상 여주의 살수로서의 반응을 의심하지만 점차 여주를 곁에서 먹을 갈게하거나 하는등 감기게된다.
여주는 피임약을 만들어서 먹었었나..?
임신을 했지만 지키기 어려웠는데 태자유모딸이 계략으로 여주에게 태아보호제라며 먹이려 하지만 여주는 먹기 싫어하고, 태자가 와서 직접 여주에게 싫다는데도 타일러서 약을 먹이는데 이게 유산하게하는 약일줄이야….결국 유산을 하게된다..(태자는 약이 보호제라 알고있음)
남주는 여주에게 측비의 자리를 주겠다며 이야기한다.
남주의 침대 밑에 바깥으로 연결된 통로가 있는걸 발견하고 여주는 도망친다.
수도내의 여인숙에서 두달간 숨어있던 여주는 위준현이 발견하게되고 위준현으로 부터 태자가 독에 중독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섭남에게 여주의 피로 태자를 구하게한다. 남장여자의 여주는 태자가 살았다는것을알고 여인숙을 옮기려하는데, 위준현은 자신이 여주를 평생책임져도 되겠냐며 묻고 . 그때 태자가 찾아온다. 위준현의 말에 머리끝까지 화가난 태자는 숨어있는동안 위준현과 함께했느냐. 널 건드린적있느냐며 화를내고.
잡혀온 여주는 그곳에서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강금당하다시피 생활하다가 죽은척해서 도망을가고. 태자는 여주의 죽음에 시름에 빠진다.
위준현은 지방으로 가서 능력을 인정받아 수도로 오려는 중에 스치듯 너무 비슷한 여주를 만나게되고. 태자와 잘살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여주가 그곳에 있었다는걸 알게된 위준현으로 인해 태자는 여주를 찾으러 마을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딸과 과부로 살고있는 여주를 만나게되고. 자신을 후회하며 여주 곁에서 남아주길바란다.
여주외에는 남자로서 그곳이 반응하지 않기때문에 실제로 함께있는 왕비와 그의 아들은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다.
왕비와 아들을 사랑하는 친아빠에게 보내줬던걸로 기억한다.
뒷부분 잘안읽어서 모름…. 집착남이긴한데..두근거리는 포인트가 별로 없었고 번역기로 돌려서인지 내용전달이 문제였던건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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