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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长沟落月(장구낙월)-阁老继妹不好当(각로계매불호당),각로의 의붓여동생이 되는것은 힘들다. <언정소설추천>

by 하루:-) 2024. 10. 25.

长沟落月(장구낙월)-阁老继妹不好当(각로계매불호당)
/짭남매, 짭근친, 소유욕,집착남,강압,잠깐도망여주,둘다미남미녀,의붓남매,과거문
 
우린남매잖아! 넌 내 오빠야!  이 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다는 여주,
의붓남매에서 집착적인 남주의 사랑을 받게되는 여주 이야기.
농촌에서 시작해서 급제를 하러 수도 까지 가면서 장사하는 여주와 공부하는 남주,
 
<못된 의붓여동생으로 책속으로 빙의한 여주가 미래의 관료에게 잘보이며 남매로 지내게되지만 사랑에 눈을 뜬 남주에 의해 집착받게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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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맞으면 추천. 취향탐. 
하지만 난 두근두근 재밌게 봤다!!   적극추천.!!! 의붓남매의 사랑이라니!
많은분들이 호불호 있고 앞부분 농가물부분보다가 중반부터 이남자가 집착을 부리게되면서.....호불호가 있는데 난 극호인지라..
이작가가 집착남,권력남? 뭐 이런걸로 유명한듯. 게다가 동북공정 작가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함.
 
스포 결말있음/ 나만알아보는 내용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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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월 은 책속에 남주의 의붓여동생으로 빙의된다. 
못된 엄마와 못된 의붓여동생으로 남주는 후에 높은 인물이 되므로 빙의된이후로 성격을 바꿔서 남주에게 잘대해준다. 처음에는 경계하던 남주도 여주에게 감기게되고,
잘 씻지고 않던 책속의 여주는 여주가 빙의된이후로 꺠끗하고 예쁘게 자라고 아름다워져서 주위사람들이 좋아하게 된다. 농촌에서 시작해서 먹을것도 못먹고 풀죽만 먹던 여주는 남주에게 몰래몰래 음식을 주려했지만 남주는 못된 여주가 준 남겨둔 음식은 먹지도 않는다.
 
남주는 성격이 원한은 무조건 갚고 냉혈하고 심계가 깊고 계략적인인물로 친아버지가 여주를 성폭행하려했었던지라. 친아버지와 계모에게 자고있을때 뱀을 집어넣어 죽인다. (여주에겐 비밀)
방안의 물건도 미묘하게 변한위치를 알정도로,
여주와 깊은산에 올라가 여주의 발목이 삐자 직접 업어주는데 , (다른 여자가 산에서 발목을 삐었을때는 업어주지 않고 썰매처러 만들어서 여자를 끌어서 데려왔다)
 
둘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집을 팔고 남주의 과거시험을 위해 학당이잇는 마을?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남주는 학당을 들어가게되고 모든곳에서 1등을 하게된다.
1등을 할것을 미리 알고있는 여주는 담홍일이라는 섭남과 내기를 하여 도박도해서 돈을 벌고 그돈으로  자수를 하여 옷집을 열게된다. (세들어사는 곳의 홀로 사는 나이든 여부인(전왕비)에게 여주는 아플때 죽도 끓여주고 돌봐주어 나중에 의붓딸이되게 되고, 자수도 배우게되면서 옷가게를 열게되고, 장사를 잘하게된다.
담홍일은 그곳의 장사하는곳의 큰손의 아들로 점차 여주를 따라다니며 좋아하게되고,  여주는 자신의 가게의 자신이 만든옷을 광고하기위해 입고 남주의 학당의 결승전날? 가기를 원하지만 남주는 소유욕으로 (집에서 나에게만 보여달라,자신도 모르게 가슴으로 눈이 가는 남주.)여주의 옷을 못입게하고 입겠다며 도망가는 여주의 손목을 붙잡자 여주는 화가나서 남주의 팔목을 잇모양이 나도록 문다. 남주는 화가 났지만 가게를 생각하고 꼭입고 싶어하는 여주에게 대신 항상 밖에서는 얼굴을 가리게 하고 다닙니다.(소유욕을 보여줌)
남주는 몽정을 해서 혼자 몰래 일어나서 빨래도 하고 그다음날도 빨래를 합니다. (남주의 여주에대한 마음을 보여줌)
여주는 남주의 감정은 눈치채지 못하고 이제 청년이구나 하고 지나갑니다. (여주가 남주에대한 마음을 보여줌)
그동안 친 남매처럼 이야기를 하고 다녔기에 담홍일은 남주에게 결혼을 승낙받길를 원하는데. 남주는 모두 반대합니다.
 여주는 남주를 친오빠로만 대하고, 남주는 여주가 아직 어려서 점점 자신에게 오빠가 아닌 연인으로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여주는 항상 영원한 친남매라고 이야기 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꼬옥 품에 안기도 하고 서원에서 주위남자들이 여주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자 온화하던 모습에서 냉혈한 모습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점점 고의적으로 마음을 숨기지 않던 남주는 어느날 손을 잡지않으려는 여주에게  화가나 구석으로 끌고가 억지로 키스를 한다. 
시험을 보기위해 둘은 수도로 향하고 그곳에 맞은편 집엔 과거를 위해 상경한 담홍일도 살고 있음.
수도에서 장사를 하면서 평소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여주는 고추를 심을 땅을 구매하고 남주는 수도에서 권력이 없으면 장사를 할수 없다는 말을 하며 여주의 자유를 압박하고, 절에서 권력자에게 여주를 뺏길뻔했던 남주는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려한다. 자신만 바라보는걸 원하는 남주는 소유욕과 집착을 들어내고 키스를 하며 바로 혼약서를 쓰라고 압박했다. 
여주는 도망갔다가 앞집의 담홍일의 집에서 잡힌다. (지나가는 남의 마차를 탔는데 그안에 담홍일이 앉아있었음) 담홍일은 여주의 피부에 남겨진 빨간자국들을 보며 남주가 그렇게 만들었느냐며 다그치지만 ,
외모가 너무 아름다웠던 여주에게 고급관료의 아들이 집으로 몰래 찾아와 강압적으로 하려고 하고 여주는 도망가서 남주 앞까지 도망가고 남주는 그 아들과 하인두명을 아무도 모르게 죽이지만. 폐하는 그 사실을 알고 그 시체를 몰래 처리해주는등. 남주의 능력을 높이 사고 왕비의 의붓딸을 위해 도와줬어나…(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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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와 오래전에 본거라 내용이 다르고 잘 기억은 안남. 나만알아보는 내용일수 있음.ㅎㅎ 대충의식의 흐름대로.....
 
어릴때부터 쌓아오는 남매의 관계에서 오는 설렘과 감정들이 좋았고 미친 도른자남으로 변해서 호불호가 심하지만
집착광공남은 내취향이라 좋아라하면서 봄. 집착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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