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月像饼(명월상병)- 这个小妾不一般 (저개소첩불일반)
병맛남,후회남전문작가,정신상태 메롱,사이코전문남,마라맛,
<전남편으로인해 독약을 먹고 8년간을 원혼으로 이생을 떠돌다가 남주의 첩으로 빙의되는 이야기.>
명월상병작가의 도라이맛집 도장깨기로 읽었는데.. 워낙 파파고번역이라 띄엄띄엄 두서가 없는지라 감안하고봐야함..
그래서 마냥 와닿지는 않았던것 같지만... 도라이들이 나오는지라 봐줌.
남자 둘다 정신이 안좋았던걸로 기억....ㅋㅋㅋㅋㅋ (아니...아들까지 셋다 정신상태가 안좋다. ㅎㅎ)
하지만 난 그런 캐릭터들을 좋아하므로 . (중후반까지 설렁설렁 읽었던걸로 기억됨..)
내기억엔 그냥 저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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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은 전남편에게 독을먹고 죽게되고 8년인가? 동안 환생하지 못하고 곁에 원혼으로 머물다가 두치엔을 꼬셔서 첩으로 들어간 여자에게 빙의되고 진궐여 (전남편)을 혐오하고 전남편과의 사이의 아이를 그리워한다.
두치엔. 어릴때부터 여주를 좋아했지만,
여주가 진궐여에의해 죽자 복수를 다짐하고있는 인물로 처음에는 자신을 꼬신 첩(?)의 몸에 여주가 들어가있는줄 모르고 막대하다가 (키스도 마음대로 관계도 내맘대로) 여주가 몸에 빙의된걸 알자 부끄러워하며 아끼며 사랑해준다.
진국공세자인 진궐여 전생남편으로 여주가 죽고난뒤 유골도 자기가 가지고 있고 묻어주지않았다.
여주가 독을 먹게되는 상황을 알면서도 방관했다.
자신과 같은시기 환생하게 하기 위해서였던것같은데…. 죽고 난뒤 사랑을 알게된것 같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어떤약점도 잡히지 말고 배신당하면 죽여야 한다로 세뇌교육을 받았던 상태로 정신상태가 안좋다.
전남편과의 아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다른몸에 빙의된 여주인공에게 왠지모를 엄마의 느낌을 받고 엄마라 믿기 시작한다.
엄마와 두치엔(남주)사이에 낳은 아이를 죽일까도 고민했었지만 결국은 하지는 않는다.
아빠를 닮아 속은 냉혈한에 똑같이 속이 검은아이지만 엄마에게만은 착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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