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月像饼(명월상병)-被太子抢婚之后(피태자창혼지후)
집착남,강금,강제,도망여주,소유욕,
"키워드 취향맞으면 추천"~
초반부터 술술읽히고 재밌었음. (파파고로 읽은지 좀 되서 다른언정소설들이랑 뒤죽박죽 내용이 헷갈리긴함..ㅋㅋ)
그래도 추천~
도망여주 키워드는 내사랑~
<약혼자가 있던 아름다운 여주가 어느날 태자의 눈에 띄여 협박으로 억지로 외실이되었다. 잘살아보고자 했지만 태자에 의해 독주를 먹게되고 태자와의 외실이된 1년후 상황으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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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남자와의 약혼중이던 우리의 아름다운 여주는 태자에게 어느날 눈에 띄여 태자부에 강금하다시피 되고,
태자에게 억지로 혼인을 당하게되는데 그래도 그래도 그럭저럭 살고 있었음.
피임약을 먹던 여주는 점점 아이도 낳지 못하는 몸으로 망가지게되고
태자의 왕비를 맞는 결혼식날 여주는 태자가 내린 독주를 억지로 마시고 죽게된다.
그후, 외첩생활 1년의 상황으로 회귀한 여주는 자신의 신분이 비참하여 이대로 계속 외실로 산다면,
후에, 아이도 낳지못하는 몸이되고 태자는 독주를 내려자신을 죽일것이라 생각하고, 태자로 부터 벗어나기위해 도망계획을 짠다.
태자에게 집으로 가보고 싶다며 집으로 가서 선물받은 보석들도 전당포에 팔아서 돈을 모으고 태자를 서재에서 유혹하여 신분증도 훔친다. 도망가면 잡혀오는 여주
하지만 여주에게 감기는 태자(남주)는 미래의 황후가될 여자가 여주를 괴롭히자 파혼을하고, 여주의 둘째언니의 결혼도 파혼하는 사랑꾼으로 변모한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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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여주의 어머니는 비천한 신분으로 여주의 눈엔 태자(남주)가 출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고있다.
사실 태자는 독약을 내린게 아니라 여주에게 아예임신이 안되는 약을 내렸던것이지만(이것도 뭐...ㅆㄹㄱ) 여주는 태자가 내린걸로 알고 회귀했을때부터 태자로부터 벗어나려했던것이다.
전약혼자와 거의 마지막까지 사랑하며 자신을 놔달라던 여주, 여주는 딸아이와 피난길에 만났던 여자와 셋이 살고있었는데 섭남은 그곳에서 2년간? 여주와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했지만 , 나타난 남주에 의해 전약혼자와 끝내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온다.(결말이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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