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차이,첩,아이,강탈,약간고구마,고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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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심(여주)는 5년전 온천장에서 합환향에의해 유옥 (남주,장군)과 원치않는 관계를 가지게되고, 임신을 하며 홀로 몰래 아이를 키운다.5년뒤 남주는 모자의 신분을 알게되고 자신의 아이로 인정하며 집안으로 데려온다.
바깥에서 키워진 아이라 내켜하지않던 남주의 아버지도 아이의 똑똑하고 영리한 모습에 마음을열고, 아이는 시부모,시조부모,아버지의 사랑을 듬뿍받지만, 여주는 혼전임신과 미혼모라는 수근거림,명분없는 이름없는 첩으로 불안하게 살아가게된다.
남주는 기생, 외실등 여자가 수없이 많은 방탕아이며, 여주와 싸우면 손찌검을 하고, 목조르고 발로차고, 순간 얼굴을 바꾸는 개차반이며, 추후 남주의 부모님과 남주는 서출인 아이와 여주를 인정하며 받아줄수있는 정실부인을 맞이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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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봤다. 추천
주의 (남주가 여주 손찌검 함 )
성격 개차반,
남주 별 다른 매력없는것 같음. 매력은 신분과 얼굴과 몸,
실제로 저렇게 손찌검하고 순간 얼굴 바꿔서 화내는 사람은 만나면 안되지만 왜 재밌지.
욕하면서 보게되는 뭐 그런건가보다.
술술, 자연스럽게 읽히고,
남주와의 원하지않는 첫번째관계에서 오는 우울감,무력감과,주위의 미혼모 라는 평판,남주의 잦은 손찌검으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로 인한 행동임이 이해되면서도,여기저기서 여주가 하는 행동보면 남편 싫어서 엿먹이려는 의도적 행동보다는 기본적으로 사회성없는 사람인것같다.
다른 소설의 여주처럼 여우처럼 굴어야지!!이 답답아! 하는 마음으로 읽게된다.
남주의 여러번의 손찌검과 여주가 명분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처지가 불쌍해서 마음이 답답한데,
그래도 술술 읽히고 재밌다니.
이작가가 처음 글을 쓴다고 작가가 썼는데, 작가능력있다고 생각한다.
===========줄거리,스포,결말. (약간 뒤죽박죽 줄거리)
고유심(여주)는 의술을 하는 집안의 아가씨로 할아버지대에서 약간 높은? 태의가 나온뒤 아버지와 남동생은 별볼일없이 마을에 작게 의술을 하며 살았다.
여주도 집안의 가르침을 받고 의술을 하며 공주의 곁의 여의관으로 들어갔다가 어느날 온천에서 팔찌(였나)를 잃어버린뒤 밤늦게 팔찌를 찾기위해 온천장을 찾았다가 남주를 만나게된다.
그곳에는 왜인지 합환향이 있었고, 여주는 거부했지만 남주는 여주가 자신을 유혹하려한다 생각하고 관계를 가지게된다.
남주(유옥)은 4품 장군으로 기생.외실 여럿여자가 있는 방탕아로 집안에 첩과 정실부인만 없을뿐이지 난봉꾼이었다.
여주는 2개월만 더 여의관으로 지내면 공주에게 좋은 혼처를 받을수 있었지만 남주와의 관계후 임신한것을 알게되고, 몰래 궁을 나와 홀로 아이를 낳게된다.
외할머니집에서 아이를 키우던 여주는 5년후 아이와함께 친정에 잠깐 돌아오게된다.
등불축제에 5살의 꼬마 아이는 등불수수께끼를 풀고있었고, 우연히 아이의 얼굴을 본 남주의 어머니와 식솔들은 신기하게도 자신의 아들의 어릴때 모습과도 너무 닮았다고 생각하며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럽다 생각한다.
조영춘은 상사인 남주에게 잘보이고자 첩을 바치기위해 남주의 현재 외실과 비슷한 여자의 취향을 찾기위해 여주를 조사하게되고, 여주의 아이가 남주와 똑같은곳에 점이있으며 얼굴도 너무 비슷했고,조사를 하다보니 여주가 남주의 아이를 숨기고 키웠다는것을 알아내게된다.
남주는 뒤늦게야 자신의 아이를 몰래 키운다는것을 알게되고, 여주에게서 아이를 빼앗아 오게된다.
여주의 혼전임신으로 명성은 나락이되었고, 어쩔수 없이 그곳을 떠나 외가로 향하려했지만 남주에의해 가로막히게된다.
여주는 남주의 집안으로 들어오게되고, 이낭도 첩도 아닌 명분없는 신분으로 살게된다.
누군가 말을 시켜도 네,대답외에는 별다른 붙임성있는 말도 하지못하고, 다른이낭처럼 기쁘게하는 말도 하지 않고 내키지 않는 모습에 왕씨(시할머니)의 화를 받기도한다.
여주는 노태태앞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토하며 집에 보내달라 말하고, 남주는 여주의 어른들앞에서의 예절없고 철없는 모습에 뺨을 때린다. 강씨(시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의 손찌검에 아들을 혼내며 여주를 감싸고, 여주는 또다시 강씨에게 남주가 자신을 처음 목을 졸라 죽이려했으며 무섭다며 대성통곡을 한다.
(남주가 여주 처음에 발로차버리기도 했다)
남주는 여주와 관계를 가지려하지만 여주가 거부하자 여주의 뺨을 때리고, 여주와 소꿉친구오빠인 태의와 여주가 사이 좋은 모습을 보이자 뺨을 때리기도 한다.
남주와 여주는 매번 싸움과 관계를 반복하고, 화가난 시어머니는 여주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격리시키고, 다른 시녀를 남주에게 보낸다. 남주는 처음 시녀를 받지 않았지만, 여주에게 화가나 하룻밤을 보내게되고, 하인들은 여주가 버림받았다 생각하며 여주를 무시하고, 여주가 국한그릇 만들어달라는 말도 들어주지 않는다.
남주는 그사실을 알고 화가나 하인들을 벌하는대신 시녀를 시켜 은화를 보내 여주의 체면을 지켜준다.
남주와 함께하던 기생이 어느날 임신했다며 찾아오고, 시어머니는 화가나 여주가 더러운 선례가 있어서 너도나도 아이를 임신하고 찾아온다고 비꼬고, 여주는 마음에 없앨수없는 상처를 받게된다. 자신은 원하지도 않는 관계로인해 임신을 했고, 아이를 데려와 높은 가지에 오르려했던것도 아닌데 말이다.
남주는 여주와의 온천장에서의 첫날관계를 잊지 못하고, 자신의 집에 커다란 욕조를 만들었고, 그곳에서 관계를 가지려다 여주는 5년전관계후의 ptsd로인해 극도로 거부하며 기절(했나)하게된다.
남주와 여주는 강씨(시할머니)의 친적이 죽게되자 그곳으로 식구들과 함께 가게되고, 그곳에서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며 여주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몰래 태의오빠와 선물과 편지를 주고 받은사실을 알게된 남주는, 모든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여주의 뺨을 때린다.
여주는 모욕감과, 그동안의 설움으로 마음이 더욱 무너지고, 5년전 강제로 가졌던 관계후의 정신의 불안정함, 우울증을 가지며 지내게된다.
여주는 주위사람과 다투지않고, 튀하지않고, 사람들의 미움을 사지않지만,
시어머니는 매번 매맞는 여주를 불쌍하게여겼지만 , 남주가 점점 여주에게 빠져들자 여주를 혼내기시작한다.
여주는 점점 시어머니가 무섭고, 점점 두렵기 시작한다.
여주는 임신을 하지 않으려했지만 태의가 준약을 먹고 임신을하게되고, 아이를 가지면 여주의 몸이 위험해질걸 알면서도 아이의 친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 남주에게 위험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배속의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다.
남주의 외실이었던 여자는 남주에게 버림받자 몰래 여주를 찾아와 너가 내 눈매를 닮아서 데리고 있는거라며 거짓으로 심마를 심어주고, 여주는 충격을 받고 기절하게된다.
남주는 2개월이 지난뒤 아이를 낳으면 여주가 죽을 수도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여주의 방을 뒤지다 유서를 발견하게되는데, 아이에게 남긴 사랑한다는 편지한장과, 자신에게 남긴 다음생에 만나지말자는 편지를 보게된다.
남주는 여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여주를 살리기위해 아이를 유산시키려하지만, 아이를 죽은 큰아들의 며느리에게 보내 키우고 싶었던 시아버지는 여주를 죽이고 아이를 살리라 말한다. 남주는 굽히지 않고 아이를 유산시키려하고, 여주는 아이를 지키려 시어머니에게 이야기하지만, 시어머니도 아이대신 여주를 지켜주려한다.
여주의 아이는 남주가 건강식을 끊게하고 얼마뒤 유산이되는데, 뒤늦게야 유산된 원인이 피임약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시어머니가 한바탕 여주의 뺨을 때리고, 남주는 여주에게 마음이 떠나 집을 나가 기생집으로 향한다.
여주는 시아버지에 의해 별장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하인들의 냉대와 그곳에서 남주에게 버림받은 통방도 만나게된다.
여주는 자신도 남주에게 버림받은 통방과 다를바없고, 언제든 내쳐질수 있는것에 지쳐 시댁으로 돌아가지않기로한다.
별장아래에서 자신과 인연이있던 마마를 만나게되고, 마마의 마차에 숨어 육씨가문으로 숨어들어가게된다.
그곳에서 병든 첫째장자의 정실이되는것을 거부한 여주는, 그의 아들이 자신의 아들과 같은 서당에 다닌다는것을 알게되고, 서당의 숙제를 해주다 필체를 그녀의 아들이 보게된다.
아들은 자신의 엄마가 다른사람의 이모가됐다며 이야기하게되고, 남주는 그동안 찾던 여주가 육씨가문에 숨어있는것을 알고 찾아간다. 남주는 여주에게 화를 내지않고, 자신의 잘못을 빌며 나긋이 함께 가자 빌고, 한수 접고 들어가 그녀가 육씨가문에 지내는것도 허락하며 지켜본다. 그러다 하룻밤을 보낸 여주는 남주의 아이를 가진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친정으로 돌아간다.
원래 떠나려던 여주는 아이로인해 남주를 받아들이게된다.
남주는 태자당에 있었고, 황제가 승하하자 태자가 황제가되며 여주를 3품고명부인으로 만들어 정실부인으로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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