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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

방울토마토 키우기,방울토마토 수경재배, 다이소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by 하루:-) 2026. 1. 30.

1/12일
다이소 씨앗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방울양배추,방울다다기양배추)씨앗을 사와서 파종했다.
새싹이 자라고있는 모습,

잎이 보라색으로 변해서 색이 예쁘다 생각했었는데 아무리봐도 잘 크지도않고,,,이상해서 생각해보니
식물등이 너무 가까워서 보라색으로 변한게 아닐까 추정해보았다.
(방울양배추,다다기양배추도 이때 보라색,분홍색으로 변하고있길래 점점 이상한느낌이 들면서도 예쁜 자연의 색에 감탄만하고있었다;;)

1/19일  연둣빛에서 점점 보라색으로 변하는중,
사진이 사라졌지만 점점 보라색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황토색으로 변하고 잎이 마르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식물등이 너무 가까운듯싶어 멀리 띄워주고
토마토의 솜털이 가득한이유가 추위에 솜털 옷을 입은것이라는 사실에 뒤늦게 온실을 대신해서 펫트병을 랩으로 감싸 작은 온실을 만들어줬다.

몇일의 시간이 지나서야 황토색에서 연두빛으로 점차 잎파리 색이 돌아왔다.

1/25일
질색인 토마토가 식물등을 멀리 띄우고 작은온실로 습도를 맞춰주니 점차 색이 돌아오고있다.

새싹은 식물등을 가까이 두라길래 계속 뒀더니 견디기 힘들었나보다.

식물을 작게 키우고 싶다면 식물등을 새싹일때 바짝 둬야 웃자람도 피하고 식물이 작게 자란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속 강하게 쬐어 준게 문제인듯하다.

1/25일 다른 토마토,

토마토 보라색에서 갈색으로 변한 이 이 연두잎으로 바뀌는중


덧)
위사진은 8개나 키우고있던 토마토씨앗과 함께 동봉되어있던 다이서 다다기 방울양배추

9포트나 심었는데 잘 자라고있던 양배추를 모두 뽑아버렸다.

뒤늦게야 안사실은



다다기양배추(방울양배추)는 1도의 온도에 노출이 되야 결구(동그랗게 양배추가 열리는모양)가 된다는 것이다.!!!!!



열심히 기른후에야 알게된사실…..
아 진짜….9개의 포트를 1년을 키워야 결구온도인 겨울이 된다는것 아닌가……
어떻게 저 큰걸 1년을 키워…. 최대 6개월은 생각해봤지만 1년은 무리다.

원래 여름이 지나고 8월말?에서야 파종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렇게 키운디 겨울을 맞아 양배추가 열리는것이다!!!!!으아악..

아무래도 1년은 무리라 9개의 양배추를 뽑아버렸다.
정말 애지중지 자라는양배추보면서 흐뭇했는데,,..
….

다이소 씨앗뒤에도 결구온도를 적어놔야하는것 아닌가, 이이이이이

22도?의 생육온도라고 적혀있어서 그런가보다했다고!!!!
따른 판매용 씨앗종자를 찾아보니 결구온도는 1도에서 3도라고 적혀있고 그렇지 않으면 결구가되지 않는다고 적혀있더라..

암튼 양배추 뽑아버려서 …씩씩씩…

1/30일
다이소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사실 다이소에서 무턱대고 토마토 씨앗을 사고 파종하고 길렀는데,뒤늦게야 앉은뱅이라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냥 방토면 어마무시하게 컸을테니까….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긴 방토,
갈색으로 하나는 말라죽고,남은 4개의 방토도 죽을듯해서 남은 씨앗을 모두 파종해놨는데,,,씨앗이 10개중 9개는 발아한것같다.
어떡하지…..심어야하나 버려야하나…
너무 많은데.

1/30일
선배 방토가 죽을줄알고 파종한 씨앗들….ㅡㅜ
어쩌지…키우기엔 부담돼




2/4일
요즘은 쑥쑥 크고있는중
수형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이래서 방울토마토를 키우나 싶을정도로 알흠답다..
마치 소나무같은 멋진 모습.



2/13일 키작은 방토

2/13일 키작은 방토

2/13일 키작은 방울토마토
너무 멋지게 잘자라고 있음!
대략 +42 추정.


2/23일 +52일 꽃핌

2/23일 +52일 방토 꽃핌




2/28일 +57일

2/28일 +57일

2/28일 +57일
다이소 방토가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다.
식물등 자리가 없어서 애매하게 곁에서 빛쬐는중.
피망과 거의 함께 꽃핀것같은데 방토는 열매를 아직 맺고 있지 않다. 오래걸린다고하던데,,



3월3일 드디어 방토가 열렸다!
+60일

3/3일 드디어 방토가 열렸다

3/3일 +60일
드디어 방토가 열렸다!
방토가 빨갛게 익으려면 두달은 걸린다고 제미나이가 그러던데.
우앙
다이소 방토 생각보다 자라는게 빠르다!



3/14일

3/14일


3/24일

3/24일


4/5일

4/5일
방토라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했다.
4개중3개가 뿌리가 썩어서 죽어가길래 4개모두 뿌리를 다 잘라주고 물만주었다.
그동안 꽃화방은 다 말라 죽어버리고 겨우 몇개의 방토만 살아남았다.
말라서 방토를 떨구기도 했는데 다행히 살아나려나 보다.
익기 까지 하니 기특하네.


4/6일

4/6일
하루만에 주황으로 변한 토마토


4/9일 토마토

4/9일
방토
어제부터 완전 빨갛게 익은듯
좀더 숙성시켜야겠지

4/11일


4/11일
내 방토

4/14일
뿌리가 썩어서 일주일은 맹물만 줬더니 빨간 방토가 데구르르 굴러 떨어졌다.


한개를 반나눠남편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달다!

너무 기대를 안해서인지 맛이 괜찮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다가.
몇일동안 뿌리가 상해서 물을 못올리고  이파리가 다 말랐을때가 있었는데,
말라서 맛있어진게 아닐까!? ㅋㅋ


다이소 방토 정말 맛없다는 말만 많아서 1도 기대안했는데 괜찮다!

4/18일


4/18일
자리가 없어서 베란다로 쫓겨난 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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