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티저 영국브랜드의 탱글엔젤의 원조격 머리엉킴 풀어주는 탱글빗과
아베다빗. 우들 패드 브러쉬 1년이상 사용후기 예요
정확히는 1년 이상 몇년 사용한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나서 ㅎㅎ
왼쪽이 탱글빗 오른쪽이 아베다
아베다는 미니말고 큰 사이즈 제품이예요
탱글빗은 남편이 빗이 그렇게 좋다고
인터넷추천후기 보고 사준거고...
오른쪽 아베다빗은 탱글빗 사용중에 제가 구매했어요
탱글빗은 실리콘같은 제질에
뾰쪽뾰쪽합니다
머리엉클어짐을 푸는 용도라 그런지
높낮이를 달리한 모양인데 빗어보면 머리가 시원합니다
머리 몇일안감고 머리 빗으면 시원한느낌;;;
다만 여러번 빗을때
머리가 살짝 아픈 느낌도 나는것같아요
아베다 빗은
우리 옛날 빗이 저렇게 생겼었죠
끝에 둥그런 플라스틱구슬같은게 달린 옛날빗
근데 생각보다 더 부드럽다고 해야할까요
옛날빗처럼 긁어대는 딱딱한 느낌이 아니예요
“두피를 마사지 하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면적도 넓어서 공주들이 쓰는 고전시대 빗같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남편이 아베다로 머리 빗겨주면 시원하다고 해요
요즘 염색으로 인해 머리가 개털이 되서 탱글빗을 써야하나싶다가도
저는 아베다를 더 애용하고 있어요
머리 엉킨거는
미장센 퍼펙트 세럼 사용 하면 되니까요~!
https://haru-haha.tistory.com/26
머리감은뒤에 항상 아베다로 빗어주고 있어요
마사지 하는 느낌에 부드럽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아베다 빗 추천이예요
아마 사용하다 부러지면 다시 구매할 것 같아요
여행용으로 미니도 사고 싶다는......
빗 구매하시려면 가격은 좀 있지만
저는 추천이예요!
사용해 보세요~!
아 단점은 붙어있는 머리카락 빼내기가 귀찮다는점...
탱글은 머리카락 빼기 쉽게 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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