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色未央(추색미앙) 娇婢(교비) 냉정대장군의 통방하녀이야기
하녀,신분상승,통방하녀,
여주는 궁정에 시녀로 일하다 대장군(20살….)의 의 어머니에 의해 대장군곁의 통방으로 들어가게됨.
그녀는 처음 그의 곁에서 통방인지도 모르고 장군곁에서 하녀일을 하면 돈을 모아 속신하기에 빠르다 판단하여 남주에게 자신을 곁에 있게 해달라고 함.
남주는 여자보단 검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고, 곁엔 남자부하만 뒀지만, 여주가 만들어주는 음식에도 익숙해지고 그녀의 외모와 향기가 마음에 들어오게됨.
그녀를 괴롭히는 버러지 남들도 바로 처리해주고, 생일 선물도 챙겨주고, 남주사촌여동생이 최음약을 먹이자 그녀를 벌하고 여주를 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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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행과 캐릭터들이 일차원적임…..
남주가 여주에게 감기는 느낌도 와닿지 않고,,, 여주대신 찝쩍남들 벌해주는데도 너무 직접적이라 재미없음.
여주는 캐릭터가 뭔가 멍청하다라고 되있는데 남주의 캐릭터는 대장군인데 똑똑한 느낌이 안든달까….
초반 읽덮
白鹭下时(백로하시) 为夫人折腰 (위부인절요)난세에 적에게 보내져,성의 평화와 절개를 맞바꾼 부인이야기.
중생,난세,강탈,소유욕,집착남,추처화장장,추처화장터,도망녀,
적국 섭정왕인 위왕은 여주를 내놓으면 성을 함락시키지 않고 되돌아가겠다 말하고, 육씨(남편)은 여주에게 약을먹인뒤 위왕에게로 보낸다.
사랑하는 남편으로 부터 적에게 보내진 여주는 남편에게 버림받은것에 충격을 받지만, 자신하나로 성에 사람들이 살수 있다는것에 안도하고, 남주(위왕)는 전생에 5년간 사랑했던 여주에게 칼을 맞았고 여주자신도 뱃속의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결을 했기에, 중생해 돌아온 남주는 여주에대한 원망이 컸다. 하지만 여주를 보니 몸을 괴롭히면서도 결코 놓아줄수 없었다.
여주는 남주의 괴롭힘속에 도망을 가고 싶지만 잡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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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좋아하는 난세의 쓰레기남인데…뭔가 흥미가 떨어짐…..
뭐,,,더 읽을수 있는데… 뒤로 가면 재밌으려나,,,,,다른 섭남이 나오긴하던데……
계략쓰는 톡톡 튀는 여주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이 여주는 부드러운 캐릭터라 스며들지 못한걸지도,,,,
초반 스며드는것 없이 몸의 대화만 있으니 재미가 없는듯…
斐妩(비무) 缠枝葡萄(전지포도) 如果贱婢想爬墙(여과천비상파장) 엉뚱한 노비의 착각과 의식없는 흐름의 스토리
여주 (보화)는 기억을 잃고 1년간 하녀로 지내고있었는데, 남주의 의붓어머니에 의해 약에 취한 둘째공자(남주)와 잠자리에 들게됨
하지만 여주는 그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좋아하던 셋째공자인줄 착각하고, 셋째공자가 곁을 내주길 바람.
남주는 여주와 하룻밤뒤 다음날 여주의 못생긴얼굴을보고 화가나 때려주려하는데 여주는 두려움에 기절하고,
셋째공자가와서 구해줌.
셋째공자는 여주의 땀흘리는모습을 보고 화장을 물로 직접 지워주는데 아름다운얼굴에 놀람,
그후로 여주는 남주를 밤마다 우연히 만나게되는데 어두운 밤이라 셋째공자인줄알고 자신이 아이를 낳아주겠다는둥, 이야기하고, 남주는 그런여주를 보며 짜증이남.
여주는 낮에 셋째공자곁 하녀로 일하며 공자가 낮과 밤이 풍기는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함,
여주는 셋째공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건내며 이모(첩)이 되고 싶다 말하자, 셋째공자는 자신의 신분으로 여자를 강제할수 있다는 느낌이 드니, 여주가 좀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한다고 말함.
여주는 밤에 셋째공자인줄알고 남주에게 다가가려하지만 부끄러워 도망침,
어쨋거나 남주는 자신의 첫몸을 농락당했다 생각하고, 여주로 인해 자신의 몸에 독이 더 퍼졌기에 화가 나 있는상태,
(남주의 독은 의붓엄마가했나,,,.암튼 여자와 관계하면 안됐나봄,,,)
여주는 술에취해 또 착각하고 셋째공자인줄알고 둘째에게 가게되고, 둘째(남주)는 여주를 안음.
남주는 집안에 속뒤집어 지게하려고 셋째(의붓동생)의 미래 재수씨를 꼬시려하다가, 셋째가 여주에게 맘이있자,여주를 이용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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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뭔가….이게 산으로 가나…어디로 가나 종잡을 수 없고,, 뭔가 이해도 안되고,,,
남주의 애정선이 급뜬금없고,,,셋째공자의 애정선도 마찬가지…
뭘 말하고 싶은가…
江摇舟(강요주) 咬红杏(교홍행) 기녀는 3년간 돈을모아 남주를 버리고 도망침.
기녀,신분차이,
여주는 기생으로 오직한명의 남자만 받았는데 3년간 배공자에게 달콤한말과 방중술로 돈과 상금을받아낸뒤, 스스로 속신하여 자취를 감추고 가난한 선비에게 시집을간다,
아름다운미모의 여주는 과거를 치루기전까지 시엄마에의해 합방을 못하게했고, 여주는 두부장사를하며 시댁을 돌봤다. 미모로인해 여주의 남편은 끌려가 고초를 겪게되는데, 시댁식구들은 그녀의 몸을 하룻밤 바쳐 아들을 꺼내오길 바랐다, 여주는 어쩔수없이 하룻밤을 보내려하는데 그남자는 자신이 버린 배공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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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스토리 모두 진부함,,,
잔잔물도 아니고 극적인것도 아니고,,,
남주와 여주사이가 들킬까봐 긴박한것도 표현이 안되고,시댁이 뜬금없이 괴롭히기시작할때부터 불쌍한 감정표현도 안들고,,,
墨子白(묵자백) 她是战神小祖宗(타시전신소조종)
가유왕비초장성,남장여자(초반만),하녀,
여주는 거지로 배를 굶고 숙왕앞에 쓰러지게됨, 숙왕은 그녀에게 만두를 주게되고,여주는 백성들이 숙왕을 얼마나 좋게 보는지 알게됨.
그후 여주는 거리의 남자에 의해 재상집에 하인으로 팔려감.
여주는 성격이 네,아니오 명확하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가는 사람임,
재상아들은 여주를 숙왕집으로 첩자로 들여보내는데,그곳에서 남주(숙왕)의 주위사람들은 여주가 첩자라 말하지만 남주는 그런것같지 않다 하며 그녀를 곁에 두고 지켜봄,
여주는 남주를 위해 남주가 가는길에 삐져나와 있는 나무길도 묵묵히 홀로 밤에 나와 못을 박아 수리하고, 자신의 돈을 거지일때 도와줬던 사람에게 몰래 던져 주기도함. 숙왕이 물에 빠졋을때 자신을 구해주자 여주는 그의 곁에서 그를 지키겠다 말함.
여주는 서있으라고 하면 햇빛아래에서 흐트러짐없이 서있고, 남주가 해를 피해서 올라서라 하면 그제서야 계단을 올라오는 사람임,
하지만 만두를 볼때만 눈이 반짝이고 그외에는 흐리멍텅한 눈빛을 보임,
재상아들과 남주는 은근히 왠지 모르게 여주에게 눈이 가는데, 모두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함,
남주곁의 집사는 자신의 주인이 남색을 한다며 전전긍긍하며 괴로워함,
남주도 자신이 남색일까 싶어 고민하지만 오롯이 여주에게만 반응하는거였음.
남주는 여주가 도둑으로 도망쳤다고해도 그녀를 믿고 그녀만 믿음. 집사가 그녀 엉덩이를 4대 때려도 여주의 엉덩이에 약발라줌,(남자인줄 알고 두근두근대면서…) 너가 여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이러는 남주,
어느날 온천장에서 여주는 자신이 여자라고 밝힘,
하지만 여주는 남자에대한 이성적인 개념이 없어 남주앞에서도 옷 서슴없이 갈아 입으려하고, 남주가 만두가 좋아 내가 좋아? 라고 물어도 고민을 하는 여자임.
서서히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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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성격도 재미없고,,, 둘의 캐미도 재미없음.
가유왕비초장성(정발,결말은 안봤지만)재밌게봐서 기대했는데,,,,, 읽덮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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