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아이들과1 삼별초의 항쟁 제주도 항몽유적지 & 코스모스 몽골의 침략으로 부터 고려를 지킨 삼별초 삼별초가 몽골로부터 강원도에서 진도로 갔다가 마지막까지 항쟁을 계속 한 제주도의 유적지 항몽유적지 항파두성이다. 북제주군 애월읍에 있는 이곳에 나무와 돌로 성을 쌓아 항쟁을 하던곳으로 이곳에는 유물 전시관과 유적지가 있다. 삼별초는 원래 최씨 무인의 개인 사병들이었지만 정규군으로 재편되어 몽골에 끝까지 항쟁한건데 이곳에 와서야 제대로 공부한 느낌... 항몽유적지는 입장료 무료 하절기 8:30~18:00 매일 동절기 9:00~ 17:00 매일 원래는 절물자연휴양림에 갔다가 바로 숙소가기 아쉽고,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유명하다기에 들렸는데 나름 공부한기분이라 괜찮은 느낌이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이곳 링크—> 2020/11/29 - [제주도여행] - 제주말을 볼수 있는.. 2020.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