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혼후연애,일상풍,종전문,성장물,전쟁물,난세,중장편,
동수(여주)는 난세에 자신과 식구들을 지켜줄 남자에게 결혼을 가기를 원했다.
이웃마을 소진(남주)는 6년간 징집되어 전장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으로 여주는 그의 집안(천호집안)과 그의 내력을 듣고 결혼을 승낙하게된다.
점점 난세에 밤이면 산적들이 내려와 마을 사람들의 목숨과 재산을 노리고, 소진과 소씨집안은 앞장서 사람들을 이끌게되고, 동수는 자신의 활로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할아버지 곁에서 점점 성장해 난세의 장군으로 점점 자리매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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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초반 종전문으로 시작해서 난세의 처참한 모습을 잘 그려내고, 여주가 점점 할아버지 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두근거리게 잘 표현해냈다.
전쟁은 번역때문에 읽기 힘들어 시도하지 않는데, 이작품은 전쟁에 빠져들게 만들고, 섬세하게 표현되는 행동과 환경들이 마음에 와닿아 중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주변사람들에 대한 표현도 참 좋고, 캐릭터마다 감성표현을 어쩜 이렇게 잘 쓸수 있을까. 싶다.
======줄거리,스포,결말, (대충기억안나서…)
동수(여주)는 사냥꾼집안의 딸로 난세에 큰오빠는 징집되어 생사를 알수 없었고 작은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한쪽 눈을 잃고 돌아온다.어머니와 둘째오빠(사촌인지 친오빠인지 헷갈림)와 사냥을 하며 살아가고있었다.
동수의 옆집에는 수재(진사였나)와 아들 부자 단둘이 살아남아 수도에서 이곳 산골로 내려와 아이들을 가르키며 살아가고 있었고, 아들은 동수를 좋아해 결혼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수재아버지는 동수가 좋은아이이지만 신분을 속으로 못마땅해 결혼을 이뤄주지 않았고, 동수는 다른마을의 중매를 받아들인다.
동수도 처음에는 이웃소년의 청아하고 하얀 아름다움을 좋아했지만 난세에 동수와 가족을 지켜줄 사람을 원했고, 그래서 결혼전 자신과 도망가자는 그의 말을 거부하고 천호가문의 6년간 징집되어 전쟁을하고 살아돌아온 남주 소씨집안에 시집을 가게된다.
이웃마을 소진(남주)는 6년간 전장에서 살아돌아온인물로 할아버지대까지 천호가문이었다. 친형과 친아버지는 전장에서 돌아가시고 작은아버지와 그의 아들 셋째와, 아버지를 잃은 둘째인 소진, 넷째인소진의 친동생만 전장에서 살아돌아왔다.
집에는 천호였던 할아버지와,작은아버지의 아들5째까지 아들이 두집안합쳐 5명에 둘째숙모, 친정에서 남편이 죽고 돌아온 시누이 (둘째숙모의 딸로 아들있음)와 첫째아들의 부인 과부첫형수, 셋째아들의 부인(재상의딸이었지만 몰락해 가족이 도적들에게 죽고 6년간 전장에 있다 돌아오던 소진,셋째,넷째에 의해 구해졌지만 3부인은 셋째가 반해 반강제로 산속에 끌려가 부인이 되었다. 살려면 어쩔수 없었지만 가족들이 살해당한 충격속에서 반강제이다 보니 삼부인은 셋째에게 마음을 닫았다) 이렇게 살고 있었다.
소진의 집안은 하녀둘이 있어 빨래는 하녀들이 하고, 남자들은 농사와 사냥을하고, 여자들은 다른집과 달리 밥만 지으면되는 비교적 풍족한 집안이었다.첫형님과 동수와 둘째숙모와 그녀의딸인 시누이가 짝을이뤄 하루씩 번갈아가며 밥을 하기로 할아버지가 정한다.
숙모와 딸은 여주가 오기전 첫째집과부에게 일을 떠넘기기도 했는데, 여주는 첫날 이후로 자신의 과부형님을 챙기며 모녀대신 일을 하지 않도록 만든다. 각자 할일은 각자 하도록 만들고 집안에서 휘둘리지 않겠다 말하는 동수,
남편 소진은 자신의 착하디 착한 과부형수처럼 휘둘리지 않는 동수가 괜찮다 생각이 든다.
그녀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남긴 유품들도 점차 맡기고, 시할아버지는 여주의 올곧고 똑부러진 모습에 마음이 놓이게된다.
동수는 집안에서 책을 읽고, 집에서 나오지 않는 셋째작은동서에게 들꽃을 선물하고, 동서는 점점 마음을 열어가게된다. 난세에 과부와 동서의 여리여리한 모습에 걱정이된 동수(여주)는 그녀들을 데리고 집을 돌며 체력을 키우게만들고, 자신은 날아가는 나뭇잎을 화살로 맞추며 실력증진에 매진한다.
난세에 현령은 탐관오리로 과세를 올리고 여러마을사람들은 사는게 팍팍했고, 도적과 산적이 곳곳에 마을을 노리고 있다. 소씨집안과 마을사람들은 밤에 난민들이 몰래 숨어와 닭을 훔치고 사람을 죽이자 마을남자들의 순번을 정해 치안을 담당하게하고, 소씨할아버지와 아들들은 청년과 소년들을 무료로 무예를 가르켜 700명의 이웃마을사람들까지 모여 수업을 하게된다.
소씨할아버지와 소진(남주)는 여주의 친정이 주변이 산이 많아 마을주민들에게 돈을주고 나무를 베게하고 창을 만들준비를 몰래한다. 400개의 창을 만들고 난세의 산적들에게 대비하는 소씨네에 한밤중 산적 200명이 몰래 습격하고, 소씨와 남자들 백성들은 미리 대처해 숨어 그들을 기다리고, 자신의 지붕위에서 동수(여주)는 활을들고 여자들을 지키기로 한다. 산적들이 몰려와 소씨집안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싸우는 가운데 동수는 활로 산적을 죽이고 대승을 거둔다.
몰래 사람들을 이끌고 여주는 남편과함께 자신들을 산적과 잡혀온 마을 여자로 위장해 산속의 본거지로 들어가 일망타진한다.여주는 활로 산적의 망루의 사람을 순식간에 죽이고, 큰 활약을 한다.
마을의 200명의 사람들은 산속본거지에 남아 계속해서 무예를 갈고 위험에 대비하기로하고, 여주와 남주는 마을로 내려와 그들이 죽었다고 거짓을 말한다.
난세에 스스로 왕이라 칭하는 자들이 나타나고,
현령은 몰래 도망을 치려다 붙잡혀 죽게되고, 소씨할아버지는 현령대신 왕이라 칭하는 세력을 무찌르고 사람들은 소씨를 현령으로 추대한다. (이 부분이 잘 기억안남…. )
소씨는 절대 자신들이 스스로 오른것이 아님을 알리고, 겸허하게 지내고 절대 타인에게 꽁밥을 얻어먹지 않고 모범이 되게한다.
이웃 현령과 협력하여 ,서로 필요한 철과 무력을 공유하고 소진이 앞장서 산적같은 반역자들을 죽인다.
수도에서는 갓난황자를 두고 친정하던 반역무리들이 생겨나고, 변방을 지키던 한종평은 황제가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에 수도로 향하게된다.
반역무리들을 처치하기위해 나선 한종평은 백성들을 위한 마음이 하늘과 같고, 백성들의 추앙을 받으며, 소씨와 동주또한 그의 명성에 깊은 경애심을 가지고 있었다.
소씨는 한종평을 따르겠다 청하고, 한종평은 소씨를 인상깊게 여겨 소할아버지를 장군으로 삼고 소씨아들들을 천호로 삼고 자신을 따르게한다.
소진은 정예 기마병을 길러 앞장서 반군들을 죽이고 성을 탈환하고, 여주 동수는 할아버지 곁에서 병술과 처세술을 배우고 활로 병사들에게 위엄을 보이고, 성을 탈환할때 활로 적군을 죽이고 성을 올라가는 사다리를 지켜내며 자신의 병사들의 생명을 구해주며 인정을 받게된다.
소진과 동수는 협곡사이의 5개의 성을 탈환하기위해 8백명만 이끌고 몰래 숨어들어가 그들을 죽이고, 수도로 향하는 반달이상의 날짜를 앞당기고 병사들의 죽음을 막는 큰공을 세운다.
수도에 도착한 한종평은 수도의 간악함을 알려 문을 열게하고 갓난황제를 붙잡고있던 외세력을 죽이고 왕에 오른다.(한종평은 갓난황제를 보살피려했지만 한종편의 의붓아들이 몰래 갓난아이와 황후를 죽인다.)
백성들을 잘 보살피던 한종평은 주변국 릉국 양국등을 멸망시켜 천하통일을 원했고, 섣부른 판단으로 소씨할아버지와 함께 20만대군(이었나)을 잃고, 그중에 8만대군은 불에타 죽게하고, 산속에 50명과 함께 숨게된다.
소씨할아버지는 황제 한종평을 살리기위해 칼을 맞게되고, 그들을 찾아온 동수에게 구해지게되지만 결국 운명을 달리하게된다. 한종평황제는 자신으로 인해 죽은 병사들과 소씨할아버지에 죄책감으로 인해 병이들어 죽게되고, 그의 능력없는 아들이 황제가된다.
새로 왕위에 오른 황제(아들)은 여색을 밝히고 놀기바빴기에 전황제의 의붓아들은 지금의 황제를 혼내고 황제를 잘못된길로 끌고간 내시,여자들을 바로 눈앞에서 죽여버린다. 황제는 그를 형제로 생각하지도 않았기에 증오심이 커져만갔고, 그를 좌천시키고 자신의 부인의 형제를 꽂아주려다 실패하고, 결국 그에게 독을 먹이려하지만 역공당하여 황후는 황제의 눈앞에서 의붓형에 의해 죽게되고, 황제조차 의붓형에게 보양이라며 강제로 약을 먹게하여 점점 죽게된다.
동수는 황제가 의붓형에의해 죽게된걸 알게되고, 멀리 전장에서 돌아온 소진에게 비밀문서를 남겨 방비하도록 계획한다.
동수는 집으로 황제의의붓형에게 비밀이 있다며 불러와 조카를 시켜 화살로 죽이고, 수도문을 지키던 장수인 효자를 부모로 협박하여 수도의 문을 열게한다. 이미 병사들은 소진과 전장에서 함께했던 사람들로, 서로 죽이지 않고 평화적으로 입성하게된다.
관리들은 소진에게 황제자리에 오르길 삼고초려하는데, 소진은 겸허한척 두번거부하고 받아들여 황제가 된다.
동수는 아들을 낳아 황자가 태어나게되고, 소씨가문의 사람들은 왕야, 장공주, 군주등에 오르게된다.
동생들은 장가를 가고, 첫번째 형수는 할아버지가 딸로 받아들여 장공주의 신분으로 다시 시집을 가게된다.
번외에서 과부였던 시여동생은 아름다운장군에게 시집을 가게된다.
/ 여주가 조금좋아했던, 이웃집 수재아들은 재상이된 아버지 밑에서 수재가되어 아버지에게 쫓기듯 지방에 현령(?이었나)으로 발령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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