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阿措(석아조) 美人与权臣(미인여권신) (미인과권신)무희와 권신의 섹텐있는 밀고 당기기 <언정소설추천>
무희와권신,신분차이,후회남,후회녀,미인 여주 백옥은 간판 무희로, 몸을 파는 기생은 아니다.그녀는 한림원 대학사 심묵의 배경과 얼굴을 사랑하여 그를 꼬시겠다고 생각한다.의외로 빠르게 하룻밤을 보내게되는 둘.심묵은 온화한웃음을 가장하지만 마음은 냉정했고,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끊임없는 백옥의 구애에 약간의 마음이 움직이는 심묵.하지만 그녀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서 이러는걸까..?어느새 냉정한 자신이 여자에게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심묵은 그녀를 손에서 놓기로 한다.===========오랜만에 재밌게 본 소설. 분명 여주가 자신의 목숨을 빌미로 헤어지는 남주를 협박하는 모습은 못볼꼴이지만,, 소설이고 현실에서는 따라하지말자,,라며 지나가며 읽어주고…질투에 질투,오해,,,뭐 이런내용이라 호..
2025.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