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산 청경채와 파를 잘라 12월마지막쯤부터 수경재배를 했다.
청경채는 아기잎파리들 몇개만 남겨두고,
흰부분 1센티정도만 잘라서 물에 꽂아줬다. (흰뿌리를 안먹고 수경재배 하는건 너무 아깝다 생각들어서 바싹 잘라줬음)
(사실 남편이 파뿌리 손질하고 버린거 음쓰에서 찾아서 씻고 말려서 키움 ㅎ)
매일매일 물을 바꿔주고 파뿌리가 나자 물푸레 용액 약하게 타서넣어줬다.





한 열흘정도 둬에 열어보니 청경채도 뿌리가 자랐다.
이때까지만해도 청경채 길러서 먹어야지햏는데, 바로 꽃대가 올라왔다,
청경채 꽃이 왜자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추운 날씨에 노출되면 추대(꽃대가 올라옴)가 된다는거다!
마트에서 냉장상태인 청경채는 추운공간 노출된후,수경재배로 거실에서 키워주니 ,따뜻하니 꽃대가 올라왔나보다.

파 한단더 뿌리를 잘라서 손질해두고 다시 수경재배를 했다, 총 두단의 파.
한동안 위에처럼 비닐에 놓고 물주고 키웠는데 편하더라. 매일 물도 갈아줄때도 편하고,


파가 많아져서 공간이 아까워서 두단을 두부 플라스틱용기를 재활용해서 재배용기를 만들어봤다.
매일매일 물을 바꿔주지만 미세하게 파냄새는 나는듯하다.
흰뿌리말고 초록 뿌리만 크자, 남편이 먹을것도 없다며 담부턴 키우지말라고한다.
..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덜걱정이긴하지만, 마트에서 사온 식재료들이 뿌리나 흙 잎파리에서 응애나, 뿌리파리 벌레가 딸려올까봐 담부턴 마트에서 식물은 안기르려고한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파뿌리 정리하고 씻긴게 아까워서 기르려고,,,


2주정도만에 청경채 꽃이폈다.
청경재꽃 채종할수 있으려나 싶어서 길러본다.
꽃씨 받으면 청경채 심어봐야지.
3년전에 틔운으로 첫 식물 키운게 청경채였는데, 엘지 틔운 씻는게 귀찮아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키우고 접었던지라,,ㅎㅎ
암튼, 마트 청경채 채종해서 심어서 키워먹는게 목표인데 되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파도 채종할까했는데, 파는씨앗부터 자라는데 6개월걸린다는 이야기에 맘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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