化雪掌(화설장) 童养媳 (동양십)(민며느리) 탐화랑 오빠와 결혼했는데 내가 첩이라니…..
집착남,소유욕,도망녀,민며느리,오해,출생의비밀,학문(이지만 해피엔딩) 도둑결혼, 이정도면 쓰레기?민며느리로 살던 난모는 자신의 오라버니와 함께할날을 기다리는데.오라버니는 탐화랑이 되어 1년반만에 그녀곁으로 찾아왔다.기쁘게 오라버니와 결혼하는 난모.그렇게 수도의 집으로 돌아온 난모는 자신이 첩인걸 알게된다.=============도망녀를 좋아해서 시작했고..초반 서사는 좀 좋았음. 농가물에서 시작하거나…불쌍한 이야기 좋아함…헛점. 개연성이 없는 부분들이 몇군데 보였는데,,,, (작가도 중간쓴글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쓴걸 인정했고….개연성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하는듯.)초반 오해는 좀 억지긴한데… 고정균이 자신이 결혼을 하게된상황을 난모에게 이해시키지 않고, 그냥 무작정 데려온것부터…이상했지만 그냥 읽히니까 읽..
202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