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荷游月(풍하유월) 最毒夫人心 (최독부인심) 외삼촌(혈연아님)과의 사랑.
중생,15살나이차,총비사용수책작가,어화둥둥,둥가둥가,예쁨받고, 총애가득한 이야기인줄알고 봤는데….그정도는 아니고,,,주인공들 로맨스보다 어머니나. 다른 이야기가 많아서 사선으로 읽었음.미성년자로부터 흑심을 품는 15살 연상 아저씨인지라… 나이는 생각하지 않고 봐서 무시하며 보니까 괜찮은데.남주가 강압적인 성향으로, 마음을 알리지 않다가 그냥 바로 직진인데, 그런부분이 더 이야기로 풀어가야 하지않을까…..여주를 이해시키고 다가가는 이야기가 없어서,,,, 읽은게 아까워서 넘기며 대충 결말까지 봤다..=====결말 스포,여주는 상서딸?로 모든 가족의 이쁨을 받고 황상, 황후로 부터도 이쁨을 받으며 컸지만 어머니는 뒤늦게 찾아온 아이를낳다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바람둥이로 첩만 애지중지했다. 그녀는 관리의 아들..
2025.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