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阳县主_闻檀(문단) 丹阳县主 (단양현주). 원수를 사랑해버린 여주이야기.<언정소설추천>
원수,전쟁,복수,나이차,후회남.재밌게 읽었음….추천=====나라에서 세번째 권력을 가졌던 단양현주 설원근(여주)는 독약을 당해 죽은뒤 ,눈을 떠보니 서자아버지를 둔 딸이 되어있었다.자신이 아끼던 왕자는 자신을 배반하고 태자가 되어있었고,자신이 키운 부하는 자신을 배신하고 정왕에게 붙었고, 정왕은 자신을 죽이고, 고모인 소태후를 죽이고, 아버지와 일가를 죽였다.복수를 다짐하는 여주는 정국공부의 양딸이 되어 수도로 가기로 마음을 먹는다.그렇게 자신의 서자 남동생을 세자로 세우기 위해 착실히 계획하기로 한다.그러다 길을 잃고 남자와 부딛히게 되는데,그는 단출한 의상을 입었지만 단단하고 청아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그는 자신을 정국공부의 책사(?)라고 말했다.======파파고 번역이라 전쟁씬이 별로인데..
202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