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스미스고체물감1 남대천 생태관찰로 강릉여행일러스트 강릉여행 일러스트 낙산해수욕장가는도중 잠깐 들린 남대천 생태관찰로 노란꽃들이 활짝폈던 5월 말. 갈대밭과 뜨거운 태양이 머리에 내려쬐던곳. 한여름에는 머리가 타지 않을까.. 꼭 양산이 필요한 곳이다. 아르쉬 여행패드에 윈저앤뉴튼 고체물감과 맨밑은 다니엘스미스 고체물감 다니엘스미스는 무척이나 특징이 뚜렷한것같다. 묵직하고 톤다운된? 느낌? 어반스케치로 바로바로 가서 그리고 싶은데 막상 가면 사진만 찍고 서둘러 먹으러 다니고 돌아다니고. 가만히 앉아 그림을 그릴 여유가 생기지 않는것 같다. 강원도 여행은 기분도 좋아지고 콧바람도 쐬며 힐링되는 곳같다. 조금더 가까우면 좋을텐데 말이다. 또 여행가고 싶다. 놀고 있어도 또 놀고 싶다.... 그냥 걱정없이 놀고 싶구나. 2020/06/07 - [국내여행] - 속.. 2020. 7. 3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