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언정소설1 九月流火(구월류화) 锦衣杀(금의살) 기억상실여주를 원수집안의 남자가 꼬시는 이야기 쓰레기남.기억상실.여주는 눈을 떠보니 기억이 아무것도 남아있는것이 없었다.단하나 머릿속엔 둘째 오라버니. 단하나밖에 없었고, 나는 누구일까…..눈앞에 하얀피부의 냉정한눈을 들어 살며시 웃는 남자는내가 너의 둘째 오라버니야. 라고 말했다.========== 약간의 스포라면 스포지만…별내용은 없음.왕언경의 아버지는 병사로 푸팅의 할아버지(장군?후작?)의 목숨을 구했으나. 그로 인해 집안이 망하며 왕언경만 남게되었다.그래서 푸팅의 할아버지는 왕언경을 데리고와 의붓딸처럼 대했고, 자신의 손자 푸팅의 부인으로 주고 싶어했다.푸팅은 20살의 후작(?)으로 10살생일때 8살의 왕언경을 처음보게되는데, 그때 그는 여주를 자신의 생일날 받게된 생일 선물이라고 여겼다.그렇게 10년간 함께하게된 그녀를 좋아하지만. 언제나 .. 2024.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