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1 탱글 티저와 아베다 빗 (우들 패드 브러쉬) 1년 사용후기 탱글티저 영국브랜드의 탱글엔젤의 원조격 머리엉킴 풀어주는 탱글빗과 아베다빗. 우들 패드 브러쉬 1년이상 사용후기 예요 정확히는 1년 이상 몇년 사용한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나서 ㅎㅎ 왼쪽이 탱글빗 오른쪽이 아베다 아베다는 미니말고 큰 사이즈 제품이예요 탱글빗은 남편이 빗이 그렇게 좋다고 인터넷추천후기 보고 사준거고... 오른쪽 아베다빗은 탱글빗 사용중에 제가 구매했어요 탱글빗은 실리콘같은 제질에 뾰쪽뾰쪽합니다 머리엉클어짐을 푸는 용도라 그런지 높낮이를 달리한 모양인데 빗어보면 머리가 시원합니다 머리 몇일안감고 머리 빗으면 시원한느낌;;; 다만 여러번 빗을때 머리가 살짝 아픈 느낌도 나는것같아요 아베다 빗은 우리 옛날 빗이 저렇게 생겼었죠 끝에 둥그런 플라스틱구슬같은게 달린 옛날빗 근데 생각보다 더 부드럽다고.. 2020.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