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化雪掌(화설장) 童养媳 (동양십)(민며느리) 탐화랑 오빠와 결혼했는데 내가 첩이라니…..

하루:-) 2025. 2. 22. 09:50

집착남,소유욕,도망녀,민며느리,오해,출생의비밀,학문(이지만 해피엔딩) 도둑결혼, 이정도면 쓰레기?


민며느리로 살던 난모는 자신의 오라버니와 함께할날을 기다리는데.
오라버니는 탐화랑이 되어 1년반만에 그녀곁으로 찾아왔다.
기쁘게 오라버니와 결혼하는 난모.
그렇게 수도의 집으로 돌아온 난모는 자신이 첩인걸 알게된다.

=============

도망녀를 좋아해서 시작했고..초반 서사는 좀 좋았음. 농가물에서 시작하거나…불쌍한 이야기 좋아함…

헛점. 개연성이 없는 부분들이 몇군데 보였는데,,,, (작가도 중간쓴글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쓴걸 인정했고….개연성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하는듯.)

초반 오해는 좀 억지긴한데… 고정균이 자신이 결혼을 하게된상황을 난모에게 이해시키지 않고, 그냥 무작정 데려온것부터…이상했지만 그냥 읽히니까 읽음.ㅎㅎ

난모의 하녀가, 고정균이 돈을 주고 데려온하녀인데. 오히려 난모에게 충성을 다한다는점이…이해가 안됐고…

또 이해안되는점들이 있엇는데 기억은안남…
(의술이 황당하긴한데….뭐..소설이니까…ㅎㅎ)

작가가 슬픈이야기를 좋아하는듯한데… 굉장히 빠른 스토리로 달린듯하다.

물론 중소가 중반부터는 맥이 빠지는게 많은데…이것도 좀 그런듯하지만……

자식들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봤음.


========줄거리,결말,스포

난모는  반냥을주고 사온 고씨집 민면느리로,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이었지만 양부모들은 난모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그들의 아들 고정균은 난모를 애틋하게 챙겨준다.
양부모들은 고정균을 좋아하던 부잣집딸로 인해 억울하게 죽게되고,고정균은 더욱 급제하겠다는 일념하에 공부하여 수도로 시험을 보러간다.
그후 1년반의 세월속에 난모는 홀로 시골집에 약초를 캐고, 자신은 먹지도 입지도 않고, 발가락이 나오는 신발을 신고,옷은 기워가며 입고,돈을모으며 자신의 오빠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난모는 오빠의 편지를 기다리고 소식을 기다리지만, 주위사람들은 그가 시험에 떨어졌거나, 붙었어도 좋은집 부인을 얻을거라며 포기하라고 말하고, 아름다운 외모의 난모에게 중매쟁이들이 찾아와 시집을 종용한다.
난모는 고정균의 부모를 죽인 딸이 피부병에걸려 가려움중을 호소하자 몰래 다른사람에게 치료방법을 거짓으로 알려주고, 그여자는 난모의 의술이 좋다는걸 알았기에 몰래 약을 만들어 발랐는데, 피부는 빨갛게 짓무르기 시작했다.
화가난 여자는 난모를 찾아와 때리게되고,그순간 고정균이 화려한 관복을입고 찾아온다.
고정균은 자신의 부모의 복수를 하여 그여자와 부모를 죽이고, 난모를 안아준다.

난모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오빠가 자신을 찾아온것에 기뻐하고, 고정균은 난모가 1년반만에 더욱아름아워졌고,
자신과 결혼하자고 말한다. 그는 돌아가신 부모님영전에 인사드리고, 마을사람들을 불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된다.
고정균은 난모와함께 경성의 황제가 하사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둘은 길을나선다.
신혼부부인 둘은 밤마다 관계를 가지며, 사랑을 나누며 서로를 소중히 여긴다.

둘은 한 마을에 들리게되고, 등롱축제가 열리는 도중 난모는 등불을 소원을 띄우고 뒤에서 기다리던 자신의 오빠에게 돌아간다.
고정균에게 하인은 부인이 이곳 등롱을 사오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고정균은 너가 알아서 한개를 사서 서재에 가져다놓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이야기를 듣게된 난모는 지난번에도 부인을 들었는데,,부인이라니.,,? 이번에는 이상한 확신이 들었다.
고정균은 이렇게 빨리 난모가 돌아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줄 몰랐고, 둘은 눈을 마주치며 서있었다.

그때 도둑이 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난모는 고정균을 밀며 자신이 칼을 맞게되고, 정신을 잃게된 난모를 고정균을 2틀을 달려 자신의 수도집으로 데려가 명의에게 맡기게된다.
난모는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매는데,..

몇일동안 자신에게 차를 올리지 않는 첩에대해 궁금해하는 부인. (고정균이 민며느리에게 보낸 편지와 돈은 부인이 매번 중간에서 가로챘다.)
고정균을 보고 첫눈에 반해,재상의 딸이었던 부인은 아버지와 합심해 탐화랑인 그에게 약을 써서 함께 합방을치루게되고,고정균은 부인의 명예를 실추했고,결혼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목숨이 위험했기에 그녀를 부인으로 들이게되는데,다만 자신에겐 민며느리가 있었기에 그녀를 첩으로 들이겠다고 합의하에 결혼을 했다.
그렇게 재상의 사위가 되고, 재상의 권위에 고정균은 그에게 웃으며 말을 따랐지만 속으로는 이를 간다.

아버지의 권력에 힘입어 여태껏 안하무인으로 살았던 부인은 보름에 한번씩 그녀를 만난다면 첩은 용의해줄 생각이었지만, 고정균은 부모의 3년상을 이유로 자신을 건들이지도 않았으며, 첩인 여자는 외모가 너무 아름다웠고 민며느리였기에 고정균의 마음을 의심하고, 난모를 일부러 괴롭히기 시작한다.

난모는 자신이 첩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신을 속이고 데려왔다는 생각에 고정균에게 보내달라고 이야기하지만 고정균은 그녀를 가두고 보내주지 않는다.
그녀는 도망갈생각을하는데, 죽은척할수있는 약을 몰래 먹기 시작한다. 이약을 꾸준히 먹으면 4일간 죽었다가 되살아날수 있는데 그동안 시름시름 앓게되면서 잠을자게되고 결국 죽은것처럼 꾸밀수 있다.

부인은 난모를 모함할생각에 고향에 그녀의 소식을 몰래 흘리고, 고향에 난모를 좋아했던 남자는 담을 넘어 난모를 찾아온다. 난모에게 어떻게 정식으로 결혼했는데 첩이 될수 있냐며 그녀를 데려가려하고, 고정균은 냉정한눈빛을하고 그들을 다음날 내보내준다.
둘은 마차를 타고 떠나고, 부인이 보낸 살수에 의해 남자는 다리를 쓰지 못하게되고, 여주가 숲으로 끌려갈상황에 고정균은 나타난다. 난모는 그에게 남자의 목숨을 구해달라며 울지만 고정균은 자신에게 다신 보지 않겠다 하지 않았냐며 소원을 들어주면 자신과 갈거냐고 묻는다.
고정균은 난모를 가슴에 안아올리고 자신의 집으로 되돌아갔다.
자신으로 인해 다리를 못쓰게된 남자를 생각하며 죄책감에 싸인 난모는 고정균에게 환심을사 그를 만나게되고,
그에게 자신의 전재산을 주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고정균은 난모에게 난 너밖에 없으며 결국 부인의 집안은 망하게될거라며 기다려달라고 이야기하지만 난모는 그의 말을 속으로 믿지 않는다.
그전에 난모는 고정균과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몰래 들은적이 있는데, 고정균은 자신의 민며느리일뿐 하찮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게된것이다.오해하게되는 난모는 그를 매우 미워하는데, 자신의 하녀가 부인에의해 도둑이라는 모함을 당해 매질을 당하자 , 난모는 하녀를 감싸다 팔이 부러지게된다.

고정균은 난모에게 자신은 너만을 꼭 지키겠다 이야기한다.
난모는 그녀의 외모를 보고 싶어하는 장공주(부인의 할머니)에 의해 황궁으로 초대되게되고,
고정균은 30분뒤에 그녀를 빼내겠다 이야기하지만, 부인이 배가 아파 고정균은 부인을 찾아가게되고,
그동안 난모는 얼음물에 빠져 난산을 하게되고 딸을 잃게된다.
난모는 더욱 고정균을 미워하게되고, 몸은 점점 아파지게된다.
난모는 자신이 지은 죽게되는약을 매일매일 복용을하고, 점점 몸이 힘을 잃어가게되는 동안 고정균은 전재산을 팔아 그녀에게 약을 지어주는데, 그것으로도 낫지 않자, 자신의 피를 매일 난모에게 먹인다.

난모는 결국 죽게되고, 고정균은 7일간 그녀를 안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게된다.
난모의 하녀는 고정균이 난모를 놓지 않자 걱정에 휩싸이는데, 그녀가 곧깨어날까 두려워 고정균을 찾아가 그녀의 마지막유언을 지어내며 장례를 치뤄주게한다.

8년의 세월이 흐르고,
고정균은 재상집안을 황제와 비밀리에 처리하고 집안을 망하게하고, 부인은 비구니가 되어 눈을 잃게만들고 그녀의 영생을 빌게하여 복수한다.
죽은 난모의 생부생모를 찾아 ㅁ도시를 찾게되고, 그곳에서 완씨를 만나 장인어른이라며 그들을 찾는다.
그들은 어릴때 자식을 잃고 충격에 부인은 정신을 헤메고 있었다.

그곳에서 의학활동을 하던 난모는 사부님으로 모시며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섭남과 8년을 함께 하고있었는데, 섭남의 착한 모습에 난모는 결혼을 한다.결혼식날 섭남은 몸이 아파 둘은 의학얘기를 하며 첫날밤을 보낸다.(…키스도 안하고 말이되냐..??)
섭남이 몸이 아파 자식의 대를 잇지 못하자 거짓으로 임신한척꾸미고 아이를 데려오기로 한다.

그둘은 마차를 타고 교외로 향하는데 고정균은 성루위에서있다가 마차를 타고 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된다.
성루에서 그녀를 보고 뛰어내린 고정균은 그녀를 붙잡지 못하고 다리만 크게다친다.
아픈 고정균을 대신해 마을의 의사를 데려오게되고, 난모는 남편을 따라 오게된다.

결국 살아있는걸 들키게된 난모는, 자신의 부모님이 같은곳에 살던 관료완씨라는것을 알게되고, 부모님을 찾는 기쁨을 느끼고, 자신의 친 여동생이 그동안 자신과 싸웠던 못된 여자라는것을 알게된다.
(어릴때도 친여동생은 자신이 납치될때 빤히 보고만 있었다)

군수물품의 비밀을 찾던 고정균은 섭남도 연루되있다며 섭남과 완씨를 가두게되는데, 완씨는 풀려났지만 섭남은 가둬있었고, 무고하게 갇혀있다고 믿는 난모는 그를 풀어달라고 이야기하지만, 고정균은 그를 풀어줄수 있지만 넌 내곁에 남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친아이인척하지만 데려온아이)를 데리고 그의 곁으로 돌아온 난모,

난모의 아버지는 난모를 위해 그와 섭남을 도망시키지만, 고정균은 그들의 마차를 막아선다.
고정균은 결국 섭남이 의술을 행해 100명의 생명을 앗아갔다는 이야기를 하게되고, 섭남의 시엄마는 난모를 칼로위협하며 도망가려하는데, 결국 고정균은 난모대신 칼을 맞고 쓰러지게된다.

복수를 위해 섭남이 그들을 죽인걸 알게되는 난모,
고정균은 살날이 얼마남지 않은걸 알고, 섭남에게 난모에게 진심이냐 묻고,
섭남의 유배형으로 낮추고, 그와 함께 난모를 보낸다.

난모는 유배길에 고정균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섭남에게 듣게되고,
결국 난모는 고정균을 찾아돌아온다. 죽지말라며 울부짖는 난모,
고정균은 결국 목숨을 잃고 손을 떨구는데, 난모는 죽지않았다고 믿으며 은침을 놓고,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때마침 작은 맥이 잡히고, 난모는 고정균을 고향으로 데려가 1년간 돌보며 그가 깨어나길 빈다.

1년이 넘어서야 고정균은 눈을떴고, 난모를 보게된다.
고정균은 난모가 자신을 떠났던 장면을 떠올리며, 그떄도 자신에게 잘대해줬고 , 그렇게 자신을 떠났다.
지금 이렇게 자신에게 잘대해주는 난모가 언제든 자신을 떠날거라 생각하게된다.
난모는 고정균에게 자신은 섭남과 관계가 없었으며 아이도 데려온아이라는사실을 고백하고,
고정균은 난모가 자신뿐이 없다는 생각에 서로 눈물을 흘린다.

고정균은 그동안다리를 쓰지 못해 휠체어를 타게되고, 난모는 그를 고치기위해 설산에서 꽃을 구해오는데,
고정균이 가지 못하게 할까봐 잠드는약을 처방하고 다녀오게된다.
고정균은 이사실을알고 난모를 애타게 찾고 , 그녀가 들것에 실려오자 일어서 걷게된다.

둘은 경성으로 돌아가 난주는 딸을 낳고, 의관을 차리며 백성을 돌보고,
고정균은 관직으로 돌아가 백성의 안위를 살피는데,
그동안 다른 마을에 물이 범람해 백성들이 죽어가고, 그곳에 고정균이 파견되게된다.
고정균은 난주와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서도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했고, 난주는 그에게 가라고 이야기한다.
평소 다리가 안좋았던 고정균은 그곳에서 물에 떠내려가게되고, 20일만에 난주는 그를 찾게된다.

둘은 수도로 돌아와 백성들과 황제의 환대를 받게되고,
난주는 아들을 낳게된다.
고정균과 난주는 유람중에 불쌍한 여자아이를 데려와 양딸로 키우게된다.

첫째딸은 섭남의 의붓아들과 결혼을 하게되고,
아들은 고정균을 본받아 탐화랑?에 되고, 태자를 따라 5년간 변방을 지키고 돌아온다.
그후 양딸인 자신의 여동생을 보고 그녀와 결혼하게된다.

시월이 흘러 난주는 10년간 치매를 앓다 죽게되고, 장례를 치른후 고정균은 그녀를 따라 죽는다.
그때가 70세였다.

그후 다시 민며리였던 시절로 돌아온 난주는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며, 양부모님(고정균부모님)을 죽게하지 않고, 자신의 친부모를 빨리 찾아 , 고정균의 가족을 데리고 상경한다.
고정균은 자신의 처지가 난주에게 미치지 못한다는걸 알고 좌절하며 공부에 매진하는데,
난주는 고정균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고정균은 난주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기뻐하며,
둘은 미리 결혼을 한다.
전생과같이 1등을하게되는 고정균은 , 똑같이 재상딸이 그를 탐내 고정균을 남편으로 삼고 싶어하고,
때마침 전생의 기억을 찾게된 고정균은 재상딸을 위협하며 난주를 찾는다.
그렇게 난주와 고정균은 전생에 뱃속에서 잃었던 딸을 낳게되고,
미모의 첫째딸을 낳게되고, 그후로 전생의 딸 , 아들을 낳고, 양딸을 데려와 키우게된다.
미모의 첫째딸은 태자의 부인이된다.

고정균과 난주는 석양을 바라보며 함께 껴안고 생을 마감한다. (이때도 70대였나…그럼.)

번외에서 섭남은 다른부인과 삶을 살고 의붓아들과 함께 가족을 거느리고 살지만.
마지막꿈에서 난주와 함께 하는 꿈을 꾼다. 그가 펴낸 책에서도 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