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九月篝火( 구월구화) 公府娇媳(공부교습) 출세욕심 가득한 아버지를 둔 서녀와 세자이야기.

하루:-) 2025. 1. 16. 09:55

선혼후애,8살차이.

출세욕심이 가득한 아버지를 둔 서녀 서약운은 세자를 자꾸 마주치는데,,,,
바람둥이 썩을 송도령에게 혼약을 강요당하는 서약운은 결혼을 피하기위해  육세자가 자신과 친하다 거짓말을 하게되고,
아버지는 그녀가 세자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거짓소문을 퍼트렸다.

========

음…
왜인지 꽤 술술 읽혔음…
물론 중후반은 사선으로 읽긴했는데,,
이정도면,,,,
갑갑하지않고,,설렁설렁 읽을만….

=====줄거리, 스포,결말, (줄거리 약간 틀릴수도 있음…..)
서약운은 낮은관리 서씨의 셋째서녀로 아버지는 딸셋을 시집보내 자신의 면을세우고 출세를 하기를 원했다.
서약운은 아버지에 의해 손도련님과 결혼을 강요당하고 있었고 거부한다면 서녀로서 자신의 엄마인 이모가 아버지에게 어떤괴롭힘을 당할지 몰라 전정긍긍하고 있었다.

사촌언니의 약혼축하연에 가게된 서약운은 그곳뒷마당 가석뒤로 남자 두명과 하녀의 음탕한 소리를 듣게되는데, 그남자 둘은 자신의 미래사촌형부와 자신의 결혼이야기가 오가는 손도령이었다.
놀란 서약운은 몰래 도망나오다 뒷마당으로 향하는 육월흠과 마주치게된다.

육월흠은 세자로서 이부상서를 외삼촌으로 두고, 왕비가 고모이며 태자가 사촌인  모두가 원하는 신랑감으로 권세가 혁혁한 24살 냉미남이었다.
서약운(16살)은 육월흠이 그곳으로 가서 현장의 미래형부를 목격하여 사촌언니의 명예가 회손되는걸 원치 않았고 ,그에게 앞에는 뱀이있으니 가지 말라며 이야기한다.
육월흠은 서약운이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를 쳐다봤다.
그녀가 떠난 자리에는 배꽃향기가 났고, 그자리에는 그녀의  팔찌가 바닦에 떨어져있었다.
그는 버리려다 주워들고 서재에 남겨두었다.

서약운은 폴로경기에 구경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남녀의 쉬는 곳을 가려다 어느곳이 남자방인지 여자방인지 헷갈려하는중에, 여인한명이 방에 들어가는것을 보고 그쪽의 방으로 들어가 쉬려했다.
육월흠은 옷을갈아입고 나오니 식탁에 찻잔에 차를 따르며 마시는 서약운을 보게된다.
육월흠은 언제나 여자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니 약간의 여주를 오해하게되고, 여주는 자신의 혐의를 부정하며 바로 나가려는데 방밖으로 손도령이 지나가는걸보고 방에 잠시만 남아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옆방에 손도령과 여인소리가 들리더니 쿵쿵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서약운은 얼굴이 빨개져 불경을 외웠고 육월흠은 그녀에게 아무렇지 않게 시끄럽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마차를 타려다 손도령이 자신을 기다리는것을 보고 숨어있었고, 자신의 마차는 언니들이 타고 가고 없었고, 하녀와 둘이 걸어가는길에 육월흠이 마차를 태워주게된다.
권세를 좋아하는 아버지가 이런일을 알면 분명 자신과 그를 엮을것이기에 서약운은 아버지가 알게해선 안된다고 하녀에게 이야기한다.

마차에 서약운이 떠난자리에 손수건을 주운 육월흠은 그녀에게 하인을 시켜 되돌려주고, 서약운은 간식을 만들어서 그에게 보내는데, 육월흠은 단것을 싫어하면서도 한입 베어물었다.

육세자의 여동생의 생일잔치에가게된 서약윤은 그곳에서 고양이가 자신의 품으로 안겨오고, 그고양이는 바로 육세자의 고양이였다. 육세자와 여동생과 대화를하다 미래사촌형부는 또다시 하녀와 스캔들을 일으키고, 서야운은 집으로 돌아오게된다.

서약운은 사촌언니가 줬던 팔찌를 잃어버린후로 똑같은 팔지를 구해서 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밖으로 나섰는데,
찻집2층에서 살인사건이 나고, 그곳에 있던 사촌언니가 생각나 찻집에 들어서자, 그곳에서 차를 마시던 육월흠과 대리사 친구들이 나오는것을 보게된다.
육월흠은 피냄새를 맡고 그녀를 그곳에 보지 못하게한다. 서약운은 사촌언니가 대리시경 소관하에 잡혀오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아버지는 서약운이 육세자와 마주친일들을 알아채고,
손도령과 결혼을 강요하며 이모를 들먹이며 협박하자,서약운은 육세자와 몇번 마주친걸 인정하고, 아버지는 서약운에게 너가 다른 계획이 있구나? 라며 좋아한다.
서약운은 어쩔수 없이 육세자를 손가와 결혼파기할때까지 이용하기로 한다.

 


아버지는 서약운에게 육월흠을 찾아 대리사에가서 사촌언니사건을 해결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서약운은 억지로 육월흠을 찾아갈수밖에 없었다.
(육월흠과 좋은 기억이 없는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해서 오해를 하니 걱정이 태산…)
대리사앞에서 들여보내주지 않았는데, 때마침 육월흠의 고양이가 나오고, 고양이를 잡으러온 육세자하인에 의해 들어갈수 있게된다.
육세자는 그녀가 아버지에 의해 사촌언니일을  말하러 온걸 보면서,
줏대도 없고,의지도 없고,남의말에 순종한다며 서슬퍼렇게 이야기하자 서약운은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온다.

서약운은 아버지에게 자신은 육세자와 친하지 않고 손도령과 결혼하지 않기위해 거짓말을 한것이라 이야기하지만 아버지는 믿지 않고, 그녀에게 사촌언니일로 육세자가 너를 싫어하지 않게 잘처신하라고말하며 높은곳에 오를 꿈을 꾸고있었다.
사촌언니가 무혐의로 나오게되면서 아버지는 육월흠을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데. 육월흠은 자신이 한일이 아니며, 자신은 서약운을 몇번 본것이 다라며 혐의를 부정하고, 얼굴이 벌게진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와 서약운을 등을 때리고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게하였다.

손도령과 결혼을 압박당하던 서약운에게 먼사촌오빠가 찾아와 자신이 결혼을 파기할 묘안이 있다며 서약운에게 안심하라고 이야기하고, 서약운은 응하게된다.
사촌언니의 결혼식초대장을 받은 육월흠은 초대장을 버리지 않고 받아두고,
결혼식날 서약운은 사촌오라버니의 부름에 구석진 집안으로 들어가게되고, 그곳에서 차를 마시자 그녀는 합환산을 마히게되고, 사촌오빠는 그녀에게 정절을 잃으면 너의 결혼문제는 해결된다고 말한다.

서약운은 그말을 듣자 역겨워 토를 하게되는데, 사촌오빠는 누구의 아이냐며 묻고, 서약운은 육월흠의 아이라며 거짓말을 한다. 밖에 하인이 육월흠이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듣자 사촌은 부리나케 도망을 가고, 서약운은 육월흠에게 달려가 살려달라고한다. 육월흠은 의원을 찾아 그녀의 약을 치료해주고,
서약운은 집으로 돌아와 육세자가 도와줬다는 이야기를 빼고 아버지에게 사촌오빠를 고발한다.

사촌오빠는 그녀가 더럽게도 육세자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이야기하고, 여자는 임신이 거짓임을 알린다.
아버지는 딸이 정말로 육세자의 아이를 가졌다면 좋았을텐데…하며 속으로 생각한다.

다음날 서약운이 육세자의 아이를 임신했단 소문으로  세간이 떠들썩했다.
육세자는 사람들을 잡아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고민에 빠진다. 공정하게 처리해야할지. 아니면 서가를 혼내야할지…
아버지는 서약운을 가둬놓고 손도령과 육세자 둘중에 누구와 결혼할거냐고 강요하고, 서약운은 어쩔수 없이 육세자라고 이야기한다. 아버지는 그럼 너는 어떻게 해야할지알겠지? 라고 이야기하고,,
다음날 소문은 더욱 심해졌다.
화가난 육세자는 서약운을 불러와 이일을 너는 알고 동의했느냐고 묻고,
서약운은 자신은 아버지를 말렸지만 아버지는 자신을 가두었다고 이야기한다.
육세자는 너는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느냐고 묻자. 서약운은 아버지에게 부탁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육세자는 속으로 너가 부탁할사람은 아버지가 아니라 나라며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자신과 결혼하고 싶냐고 묻는 육세자에게 서약운은 죄송하다고 이야기한다.
화가난 육세자는 자리를 떠났다.

흰천을 대들보에 감고  목에 대본 서약운은 자신의 이모를 생각하자 차마 할수 없었다.
출가하여 승려 비구니가 되자고 생각하는 서약운

근데 집으로 육세자가 집으로와 혼담을 꺼냈다.
그후로 세간에 육세자가 원래 서약운에게 첫눈에 반했다라는 이야기로 떠들썩했다.
육세자는 자신의 친구들을 째려봤다. 친구들은 왜? 너가 하라는데로 꾸몄다며 비웃었다.

그렇게 결혼한 육세자와 서약운인지라, 시댁에서는 미운털이 박혔고, 서약운은 시엄마와 할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무릎꿇고 있던 서약운을 집으로 안고온 육세자는 서약운의 손에 뜨거운찻잔으로 인해 데여있는 손을 바라본다.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서약운은 익숙한듯 아무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육세자는 서약운에게 점점 흥분하는 자신을 보며 각방을 쓰고, 서약운은 그에게 속으로 실망하는데, 하인들이 소박맞는 세자부인에대해 이야기하자 육세자는 그들을 쫓아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다.
육세자는 서약운이 너무 작다는 이야기에 서약운은 자신의 가슴이작다는 이야기인가 서글퍼하지만, 자신의 나이가 어렸다는 말을 오해한걸 알게된다.
육세자는 서약운이 너무 어리고 몸이 안좋아 아이를 가지면 안된다는 이야기에 자신이 남자용 피즈탕을 먹겠다고 하고(비밀), 금술좋은 부부로 지낸다.

술에취해 세자는 자신이 약을먹지 않고 뜨밤을 보낸걸 알고, 어쩔수 없이 한번 여주에게 피즈탕을 주는데.
여주는 피즈탕을 먹으며 자신과아이를 낳는 걸 원치 않는구나 ,,라며 오해하고, 남주가 주지 않아도 자신이 피즈탕을 챙겨먹게된다.

1년의 결혼생활동안 아이도 생기지 않고, 시댁식구들은 사촌여동생을 데려오려하는데, 여주는 사촌여동생 그녀가 예전 세자와 좋아하던 사이였고 결혼하려던 사이였다는 하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자에게 버림받기전에 자신도 각오하고 휴서를 써놔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내려간다.
서재에 갑자기 들어온 육세자는 그녀가 써놓은 휴서를 검은 눈으로 지켜보고, 그녀를 몸으로 혼내주게된다.
(남주는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여주에게 그동안 남자용 피즈탕을 먹은걸 알리고 아이를 갖자고 이야기한다. 남주의 이야기에 자신도 피즈탕을 끊게된 여주)

시어머니는 여주를 친정에 인사를 보내고, 사촌여동생과 아들을 단둘이 밥을 먹게하는데, 세자는 합환산을 마시게되고, 사촌여동생에게 꺼지라고 말한뒤 급히 부인을 찾아 마차에서 해결한다.

세자는 사촌여동생에게 약을 마시게해 똑같이 복수를 하고, 여주와 단둘이 별장에 가서 신혼을 즐긴다.

아버지의 출세 압박에 여주는 세자와의 사이에 곤란함을 느끼고, 세자는 바깥일에 신경끄라고 경고하지만, 장인에게 괴롭힘 당할 이모를 걱정하는 여주를 위해 ,폐하에게 채찍을 맞고 장인어른을 호부시랑자리에 올려주게된다.

여주의 둘째언니는 첫째언니와 셋째여주를 보며 자신도 좋은 시댁을 갖고 싶었고, 손도령을 유혹해 그에게 시집을 가게되는데, 손가네가 군령을 착복하여 모두가 잡혀들어가게되고, 도와달라는 둘째언니를 보며 여주와 언니는 자신들은 도와 줄수 없다고 이야기하게된다. 이혼을 하게하여 둘째는 유배를 가지 않게됬지만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형부와 제부, 자매를 보며 실망하며 집을 떠나 세상에 자신을 감추었다.

여주는 이모를 찾아가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서약운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세자는, 병사들을 이끌고 여주의 친정을 둘러싸고 장인어른과 식솔들을 대리사로 압송한다.
여주는 뒤늦게야 그 소식을 알게됬지만, 시어머니에게 친정일로 세자를 곤란하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자신도 세자에게 말할수 없었기에 , 세자의 친구를 찾아가 몰래 이모의 생사여부만 물어보았다.
아버지외에 여자식구들은 무사할거라는 이야기에 여주는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다.

큰언니는 이혼을 하였고. (남주의 친구인 대리사 주씨와 결혼했는데,계약관계로 2년간의 결혼계약을 몰래 맺였었다.)
시어머니는 집안이 이혼한 언니에, 부정부패한 친아버지라니, 여주에게 이혼을 하라고 강요한다.
남주는 외삼촌과 태자가 이혼하면 빠르게 이부시랑?에 오를수 있다는 이야기에도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니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여주는 20대에 오를수 있는 일을 자신때문에 60세 80세가 되서 오를수 있겠구나 싶어 그를 놓아주겠다 생각한다.
홀로 휴서를 쓰고 남주와 뜨밤을 보낸 여주는. 다음날 그에게 자신은 돈과 자리를 원했으며 ,너를 사랑한적이 없다고 속이는데, 믿지 않는 그는 그녀에게 매달렸다.
사촌여동생은 여주의 남은 피즈탕약을 발견하여 그에게 고자질하고, 남주는 이유를 묻지만, 여주는 아이를 갖길 원하지 않았다며 거짓말을하고, 남주와 이혼하여 떠나는데.
떠나는날 여주는 허벅지로 피를 흘리며 떠나게되고, 아이를 잃게되었다.(비가와서 피의 흔적은 사라지게되었다.)

주씨의 부인은 여주의하녀가 한약방에서 약을 타가는걸 보고, 그약이 아이를 소산했을때 먹는약임을 알고 자신의 남편인 주씨에게 이야기하지만, 자신의 친구를 생각하는 주씨는 그이야기를 육세자에게 말하지 않는다.

3년의 세월이 흐르고, 서약운은 지방에서 큰언니와 자수와 옷가게등 장사를 하고 이었고, 수도에 있는 자신의 가게가 적자이기에 팔려고했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팔리지 않아 다시 수도로 돌아온 서약운은 그곳에서 육세자를 자꾸 마주치게된다.
3년의 세월이 지나서야 주씨부인은 육세자를 찾아가 그녀가 원래 아이를 가졌었는데 없어졌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육세자는 여주에게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냐, 사실은 너는 아이를 가졌었고 가지길 원했다며, 그녀에게 함께 하자고 이야기하지만, 여주는 이미 끝난이야기라고 말한다.
육세자는 여주를 사건혐의자로 대리사로 데려가는데, 그곳의 감방은 아주 아늑하고 깔끔하고 찻잔까지 구비되어있었다. 감방을 찾아온 시엄마와 사촌여동생은 여전히 그녀에게 떠나라고 이야기하는데, 서약운은 자신이 아니라 너의 아들이 자꾸 들러붙는다고 이야기한다. 뒤에서 듣고있던 육세자는 자신의엄마를 쫓아낸다.
목욕을 하고 싶다는 여주의 말에 대리사에서 여관으로 데리고 나가는 육세자를 보며 대리사 소경친구는 여기가 무슨 감방이냐며 투덜거린다. 혐의가 풀린 여주는 대리사를 나오고, 그는 그녀를 계속 찾아온다.
3년간의 쌓아놨던 감정을 둘은 사랑을 나눈다.
서약운이 짐을 싸놓은걸 보며 육세자는 검은눈으로 떠날거냐고 묻는데, 서약운은 자신의 친언니가 곧 아이를 낳을거라며,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한다. 육세자는 서약운을 향해 기다리겠다고 이야기한다.
서약운을 다시 배를 타고 돌아왔고, 그곳에 자신을 기다리는 육세자를 보게된다. 어떻게 알고 마중나왔냐고 묻자, 매일 이곳에서 기다렸다고 대답했다.

번외에서 아들을 낳고 다시 임신을 하고 오순도순잘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