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倾碧悠然 (경벽유연) 村花难嫁 (촌화난가) 촌장님 늦둥이딸의 남편 과거길 오르는 이야기.

하루:-) 2024. 11. 27. 16:56

과거문,책빙의,의술,

==========초반이야기
촌장님의 늦둥이 딸로 사랑받으며 살아가던 여주는 어느날, 우물에 빠져 구해진 여인을 보고 자신이 책에 빙의 된걸 알게된다,
자신의 아버지가 마음에 들어 데릴사위로 들이고 싶던 남자는. 책속의 남자주인공으로. 바로 물속에 빠져 목숨을 구한 저 여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운명이다.
아무래도 책의 주인공들은 풍파를 겪고 이겨낼 운명인지라,
그 남자집안과 엮이기 싫었던 여주는 여주인공을 멀리피한다.

여주는 책속에서 이웃집 남주와 결혼을 하고 , 병약한 이웃집남주는 결혼후 얼마안가서 죽는다는걸 알고있다
의술을 배우고, 도움을 주려했다.

아버지는 데릴사위감을 데려와 결혼시키고자 하지만, 매번 실패를하고,,
그곁에 보고있던 이웃집 임씨는 자신이 데릴사위로 들어오겠다며 여주에게 한달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냠주는 시험에 합격해 돌아와 혼담을꺼낸다.

자신의 아들도 여주의 성을따르고, 장인 장모를 끝까지 모시겠다는 남주, 증거로 남을 글까지 써서 여주집에 보내고, 홀어머니를 설득하자, 부모님은 승낙을 하고 둘은 약혼식을하고 그후 그다음시험에 합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둘은 결혼을 하게된다,
그후 다시 남주는 공부를 위해 여주 곁을 떠나있게된다.



==============읽덮

필력이 좋다는 이야기에 기대했지만. 파파고 번역이 그 이유 때문인지 좀더 난해하게 번역해서 직관적이지 않아서 인지 좀 힘들었음.

남여의 사랑이 스며드는걸 좋아하는데,  여주의 결혼에대한 기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이,그냥 너가 날 좋아하니 결혼해도 괜찮을거야 라는 감정에서,,,딱히 스며들지도,,,두근거리지도않음…

소소한 농가물에서 힐링받는기분이 있는데..이 소설에서는 힐링받는 느낌이 들지않음

예로 집안의 늦둥이 딸로 사랑을 받는다고만 되어있지 행동으로 보여지는게 없음..

우쭈쭈하며 달달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으니 내겐 심심했음.  

천천히 집안 살림 넓혀가는 재미가 초반에 안보임

초반까지만 읽었는데,,,,, 정발이었으면 재밌게 읽었을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