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소설,중국로맨스소설

希昀(희운) 通房娇宠 (통방교총) 총애받는 통방이야기

하루:-) 2024. 11. 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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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죄로 재상가의 하녀가 되어있던 아름다운 미모의 청자오는 약에취해 재상과 하룻밤을 보내게되었다.
25살의 잘생긴 미혼남 재상은 그녀를 찾아오고, 그녀가 위험에 처하자 그녀를 뒤에 숨겼다,

그녀는 내여자다!



====중반까지 줄거리
청자오는 집안이 사건에 연루되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라버니는 옥에갇히고 자신은 재상부의 하녀로 있었다
미모의 그녀는 둘째 셋째 어르신들과 도련님도 통방으로 그녀를원했는데 어느날 약을 먹고 어르신의 침상에 오를뻔하자 도망쳐 건물에 숨었다
그곳에서 최혁을 만나게되는데 둘다 약을먹었던지라 관계를 가지게되고, 그후 눈을뜬 최혁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최혁 26살의 재상으로 10년전 약혼녀가 절벽으로 떨어진후 아버지도 돌아가시며 3년상을치루고 재상이되자 여태껏 결혼시기를 놓쳤다. 그는 단한번도 곁에 여인을 두지 않았는데 , 이번에 처음으로 그녀를 품은것이다,
그녀가 4째 조카의 통방으로 가게될걸 알게돤 청자오는 그녀를 빼내 자신을 모실거냐묻지만 그녀는 원치 않는다고 말하고, 최혁은 알겠다고 한뒤 조카는 멀리 학당으로 보낸다,
청자오는 부엌에서 일을하다 둘째 아버지에 의해 겁탈당할뻔하고 최혁에 의해 구해진다.
그녀는 자신의 여인이라 말하는 최혁.


최혁의 방으로 오게된 청자오에게 집사는 방이없다며 한방에 지내게하고, 둘은합방을 하게된다.
황태후는 자신의 조카가 최혁을 정실로 시집보내려는데 통방이 방해되는듯하자 통방을 없애려하고, 최혁은 그녀를 구해온다
청자오는 임신을 하게되고 ,
최혁에의해 청자오의 집안은 누명을 벗고 오라버니는 장군이 되어 돌아온다
남자아이를 낳고 최혁은 자신의 아이에게 세자자리를 주고 청자오을 정실로 데려올 계획을 세운다.\
오라버니는 자신의 여동생이 집안을 위해 최혁에게 갔다고 생각하고. 최혁을 미워하며 여동생을 집안으로 데려와 만나지못하게한다.
청자오를 죽은 척하여 최혁의 통방을 죽이고, 떳떳한 장군의 여동생으로 신분을 내세워 최혁은 그녀를 데려오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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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릴 심리 묘사가 부족하고,,.

내용이 줄거리 서술하듯 써서, 내용전개는 빠르나 와닿지 않는다.

심쿵 포인트도 없고,,



그냥 줄거리 읽는 기분이다.

읽덮